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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대양면은 설 명절 이후 어르신들 안부를 살피고 주민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28개 전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대양면장을 비롯해 합천군의회 성종태 의원, 신경자 의원이 함께 했다.
방문 기간 동안 경로당의 난방 상태, 실내 환경, 위생 관리 실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소중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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