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년 된 한센인 양로주택 새 단장…주거 환경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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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센간이양로주택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환경 향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한센간이양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 준공 이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총 105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노후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교체, 붙박이 수납장 설치, 신발장 교체 등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제공하고, 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어르신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2024년에도 옥상 방수 작업과 도배,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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