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보의 공백 최소화 위해 비상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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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보의 공백 선제 대응…장재혁 부군수 비상진료체계 현장 점검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대병면과 가회면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비상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합천군은 현재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17명이 4월에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어, 2월 중순부터 진료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선제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살피고, 진료 공백 속에서도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군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보건지소 방문 전 진료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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