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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시니어청춘합창단, 남성 단원 새롭게 모집
은평시니어청춘합창단, 남성 단원 새롭게 모집 [PEDIEN] 서울 은평구는 지역문화예술단체인 ‘은평시니어청춘합창단’에서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 단원만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남성 단원도 새롭게 모집해 합창단의 다양성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신규 단원은 성별과 거주지 상관없이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고 노래에 소질이 있는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단원 지원은 은평시니어청춘합창단장 전화로 문의하거나 문자로 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응시자에 한해 합창단 심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합창단원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습을 진행하며 공연 참가 시에는 특별연습 등이 별도 진행된다. -
은평구, 다음달까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은평구, 다음달까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PEDIEN]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을 ‘사회보장급여 및 보건복지분야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으로 정하고 복지재정의 투명한 운용과 공정한 분배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기간 운영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단위 대응 방침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과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등 다양한 사회보장급여 분야에서의 부정수급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차단하기 위함이다. 주요 신고 대상은 △소득·재산 축소 또는 누락 신고 △허위진단서 제출을 통한 장애인 등록 △사망자 명의 수급 △사실혼·이혼 등 가족관계 은폐 등의 부정적인 방법으로 급여를 받는 행위이다. 부정수급 신고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은평구청 누리집 부정수급신고란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부정수급 신고 전화를 통한 구체적인 상담도 할 수 있다. 신고는 실명 또는 익명 모두 가능하며 실명 신고자에 대해서는 지급 근거에 의거 환수 결정액의 일정 부분에 대한 신고 포상금도 지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부 부정수급이 복지 전반의 신뢰와 재정건전성을 훼손하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강남 한복판에서 첨벙 도심 속 가족형 물놀이장 개장
강남 한복판에서 첨벙 도심 속 가족형 물놀이장 개장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여름철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가족형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일원에코파크 내 족구장 부지에 무료로 개장한다. ‘2025 강남구 도심 속 물놀이장’은 약 2,000㎡ 규모에 대형 수영장, 슬라이드 바운스,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구성된다. 그늘막, 몽골텐트, 파라솔, 간이 샤워장과 탈의실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DJ박스, 버블머신, 워터밤 등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와 함께 매일 테마가 바뀌는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여름철 도심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2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별 300명, 하루 최대 6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 이용일 전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은 구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행사 정보 공유를 위한 오픈 채팅방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위생 대책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량리동 주민 대상 ‘동명칭 변경’ 주민의견조사 실시
청량리동 주민 대상 ‘동명칭 변경’ 주민의견조사 실시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동의 명칭을 ‘청량동’ 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7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청량리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청량리 복합개발로 인해 변화된 지역 현실을 반영해 동 명칭을 보다 간결하고 상징성 있는 ‘청량동’ 으로 변경하자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구에 따르면 ‘청량동’ 이라는 간결한 명칭으로 변경할 경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대외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명칭인 ‘청량리동’은 읍면 하위 행정구역 명칭인 ‘리’ 와 ‘동’ 이 중복되어 있어 행정구역 명칭의 불필요한 중복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미도 크다고 밝혔다. 의견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대면조사로 진행되며 세대 당 1인 응답 원칙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조사는 조사기간 중 구 누리집 및 홍보지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조사, 주민의견조사서 수기작성 후 청량리동주민센터 제출 방법으로 진행된다. 대면 조사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통장의 세대별 방문 조사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명칭 변경은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며 “청량리동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양천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구매 시 최대 28만원 돌려받는다
양천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구매 시 최대 28만원 돌려받는다 [PEDIEN] 양천구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기로 하루 1~5kg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가 전체 음식물류폐기물 중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가정 단위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올해 7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구민이다. 구매하는 소형감량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구매 금액의 40%인 최대 28만원까지이며 총 100세대에 1대씩 보조금이 지원된다. 주민등록상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잔여 분량에 대해서 접수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8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보조금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신청 서류를 갖춰 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관리주체가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 구입·설치 비용과 유지보수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내 보급률이 2년 만에 37.1%에서 71%로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하루 평균 74톤에 달하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지난해에는 70톤으로 약 4톤 줄었다”며 “RFID 종량기 보급 확대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환경 보호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실효성 높은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구청 후문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추진
동대문구, 구청 후문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추진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용신동 일대 주택가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구청 후문 앞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타당성조사를 통한 세부계획 마련 후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해 사업추진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약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2층 86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대문구청 인근 용두동 주택지역은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구는 공영주차장 건설을 통해 불법 정차를 줄이고 차량 소통 원활화와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차난 해소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구로고 2기 졸업생과 함께 ‘황금빛 세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봉사 펼쳐
구로구, 구로고 2기 졸업생과 함께 ‘황금빛 세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봉사 펼쳐 [PEDIEN] 구로구가 지난 20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구로고등학교 2기 졸업생들과 함께 ‘황금빛 세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는 지난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연 2회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을, 봉사자에게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에는 구로고 2기 졸업생 10여명이 참여해 42명의 어르신에게 의상 대여, 화장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인화 후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장수 사진은 단순한 사진을 넘어 인생의 한 장면을 기념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체코 산업부장관 서초구 하벨벤치 첫 방문, 한-체코 우호협력 탄력
체코 산업부장관 서초구 하벨벤치 첫 방문, 한-체코 우호협력 탄력 [PEDIEN] 서울 서초구는 18일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체코 대표단이 서초구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30여명으로 구성된 체코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체코 정부의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 중 하나로 한-체코 간 산업·무역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와 경제사절단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서초구를 찾아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은 체코 장관급 인사로는 최초로 서초구 양재천에 설치된 ‘바츨라프 하벨 벤치’도 함께 방문했다. 세계적으로 체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8개국에 설치돼 있는 하벨 벤치는 1989년 체코 혁명 당시 민주주의를 이끈 초대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개방성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한국에는 지난 5월 서초구 양재천에 최초로 조성됐다.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 ‘팀 코리아’ 가 체코와의 원전 수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한-체코 간 우호 협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한국에도 하벨 벤치를 설치하자는 의견이 모아진 바 있다. 특히 벤치 설치 과정에서 월드컵공원, 한국외대 다양한 후보지가 검토되었으나, 양재천 일대가 유동인구가 많고 자연친화적 환경이 잘 갖춰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장소로 선정되어 지난 5월 설치가 완료됐다. 조성된 하벨 벤치는 충북 단양군이 기증한 복자기나무와 체코에서 운송한 원형 테이블·의자로 구성됐으며 현대자동차가 수송과 설치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체코 프라하 6구를 방문해 야쿱 스타렉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 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바 있다. 지난 6월 약 25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체결되는 등 양국 간 우호협력이 탄력을 받는 가운데 서초구는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이 위치한 프라하 6구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에도 적극 나서며 한-체코 간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름다운 양재천에 조성된 하벨 벤치는 소통과 화합, 그리고 민주주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체코 프라하 6구와의 우호도시 협약을 통해 양국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발히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한방진흥센터, 글로벌 히트작 ‘케데헌’ 등장 ‘Han의원’ 으로 주목
서울한방진흥센터, 글로벌 히트작 ‘케데헌’ 등장 ‘Han의원’ 으로 주목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글로벌 히트작 ‘케데헌’에 등장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방영한 OTT 영화 ‘케데헌’은 K-팝 아이돌을 본격적으로 다룬 해외 첫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적인 색채를 내세워 유명해졌다. 극 중에서 주인공 헌트릭스 멤버들은 루미의 목소리 치료를 위해 ‘Han의원’을 찾는데, 한옥으로 지은 건물 모습이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 때문인지 실제로 서울한방진흥센터 방문자 수도 대폭 늘어났다. 올해 초만 해도 월 방문자는 6천~7천 명이었고 날씨가 풀린 봄에도 1만명 안팎이었다. 그런데 ‘케데헌’ 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6, 7월에는 방문자 수가 1만 5천~2만명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의학을 주제로 박물관 전시와 교육, 한방족욕, 약선음식 체험, 한방카페, 한방뷰티숍 등 다양한 한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방복합문화공간이다. 조선시대 구휼기관 ‘보제원’ 옛터에 위치한 국내 최대 한약재 시장 서울약령시 안에 있어서 품질 좋은 건강식품 구매와 한방 의료가 가능해 문화, 여행의 재미는 물론 건강까지 보살필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서울관광재단 ‘우수 유니버설 관광지’, ‘의료관광협력기관’ 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최고 인기 예능인 ‘런닝맨’에도 등장한 이곳은 최근에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tvN ‘핸섬가이즈’ 등을 촬영했고 국내 언론뿐 아니라 중국 CCTV와 일본 매거진 ‘STORY’ 등 외신도 앞다퉈 소개하고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생각지도 못한 관광객이 늘어나 어리둥절할 따름”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몸과 마음에 약이 되는 한방 웰니스 성지,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공람 실시
용산구,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공람 실시 [PEDIEN] 서울 용산구는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2017년 주민 제안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구는 이후 세 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쳐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사업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대상지는 용산구 이촌동 203-5번지 일대로 최대 49층 이하 77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 197세대도 포함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층 아파트 단지 조성은 물론,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의 교통체계 연계, 전면 공지 조성을 통한 도로와 보행 공간의 일체화,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시설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민 공람은 △용산구청 7층 주택과 △이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공람 기간 내 등기우편 또는 용산구청 주택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8월 5일 오후 3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된다. 구는 이번 공람과 주민설명회 등의 입안 절차를 거쳐 향후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개선되지 못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근 국제업무지구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주민공람이 그 출발점인 만큼 구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보행안전도우미·신호수 등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 모집
용산구, 보행안전도우미·신호수 등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 모집 [PEDIEN] 서울 용산구가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보행안전도우미와 신호수 등 건설 현장 근로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건설 현장 근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행안전도우미와 신호수 등은 건설 현장 안전을 위한 필수 인력으로 지역 내 활발히 진행 중인 건설공사 수요를 반영한 구민 일자리 연계 사업이다. 교육은 8월 11일과 13일 총 2일간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19세 이상 64세 이하 용산구민 35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으로 구성했다.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은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은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 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 과정 참석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지참 후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용산구 홈페이지 ‘일자리통합정보망’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양성교육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이 시대 최고의 축제는 뭐다? 정답은 노원에서 공개
이 시대 최고의 축제는 뭐다? 정답은 노원에서 공개 [PEDIEN] 서울 노원구는 하반기 대표 축제와 음악회로 △노원수제맥주축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예고하며 노원만의 감성을 보여주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름의 끝자락에서부터 깊어가는 가을까지, 춤추고 마시고 걷고 감상하는 ‘4색 축제’ 가 줄줄이 펼쳐진다. 먼저, 8월의 피날레를 장식할 ‘노원수제맥주축제’ 이다.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은 노원이 가장 시원해지는 시간이다.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33개 브루어리의 200여 종 수제맥주, 7개국 세계맥주, 그리고 32대의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맥주 애호가들의 축제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간도 조절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축제는 △화랑대 축구장의 ‘맥주의 향연’, △기차마을 앞의 ‘세계의 만남’, △기차카페 일대의 ‘노원의 발견’ 이라는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공간은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를 두루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지역별 수제맥주를 비롯해 벨기에, 체코, 독일 등 세계맥주가 줄지어 서고 ‘여름밤, 책과 맥주 이야기’라는 이름의 북맥토크, 맥주 전문가가 해설하는 비어도슨트, 어린이 동반가족을 위한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축제 기간에 돗자리존이 운영되며 텀블러, 돗자리, 모자 등 야외 피크닉 필수 물품은 직접 가져와야 한다. 뜨거운 여운을 이어 찾아올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이 축제의 핵심은 전국 댄스팀이 모여 경쟁을 펼치는 △댄싱퍼레이드 전국 경연과 스트리트 댄스 배틀인 △댄싱페스타이다. 여기에 △개막·폐막 공연, △거리예술공연, △브랜드페어, △어린이 놀이체험 부스까지 함께해 축제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종합예술’ 이 된다. 다음은 가을의 끝자락, 당현천을 따라 펼쳐지는 야간 산책형 예술 축제 ‘노원달빛산책’ 이다.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31일간 진행되며 상계역~중계역 사이 2km 구간이 빛의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지난 1월, 대만 타이난시의 ‘월진항등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 교류를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구는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원달빛산책’은 지난해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문화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10월 18일 열릴 예정인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 이다. 탁 트인 잔디밭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대중가수들과 함께하는 대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줄 라이브 공연과 가을 저녁 공기가 어우러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도심 곳곳을 무대로 누구나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축제를 만들고자 한다”며 “올 하반기 노원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감동을 더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초구, 서리풀 청소년 축제서 2025년 모범 청소년 표창
서초구, 서리풀 청소년 축제서 2025년 모범 청소년 표창 [PEDIEN] 서울 서초구는 지난 19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에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 와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인 만큼 수상자 중심의 경직된 분위기를 탈피해 다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표창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올해 표창은 리더십·봉사선행·창의활동·효행우애 4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청소년 47명과 상담·진로지도·유해환경 감시 등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힘쓴 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각 수상자들은 학교, 동주민센터, 청소년 기관 등의 추천과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 중에는 탈북청소년으로서 본인도 새로운 곳에 적응하면서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해 온 학생이 포함돼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은 가족을 위해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청소년도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뿐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은 주변 청소년들에게 본보기가 되며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구 관계자는 내다봤다. 한편 이날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에는 수상자와 학부모 외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참여자들은 서초구청 로비와 2층 대강당에 만들어진 AI 포토부스, AR 레이싱, e스포츠 부스 등 최신 트렌드를 가득 담은 체험존에서 다양한 재미를 찾고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풍성한 공연들을 관람했다. 특히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에선 댄스, 보컬, 관현악 등 또래 친구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범 청소년으로 표창을 받은 한 학생은, “수상도 기뻤지만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니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공연까지 보고 나니 오늘 하루가 나를 위한 축하 파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표창을 받은 모범 청소년 여러분은 우리 서초구의 자랑이자 미래”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스스로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서초구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 개최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 개최 [PEDIEN] 서울 송파구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디지털 중독문제에 대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서울 아동·청소년 인구 최다 자치구인 송파구는 매년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강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자녀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위험에서 지켜내도록 돕는 학부모 대상 공개강좌를 마련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구 보건소와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기 ‘디지털 중독’을 다룬다. 성장기 전반에 걸쳐 학업, 수면, 대인 관계 등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양육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나아가, 자녀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법, 조기 대처 방법 등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2시간에 걸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 등의 저자 김효원 교수가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과도한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주의력 저하, 언어·사회성 발달지연, 충동 조절의 어려움 등을 다룬다. 다음으로 이태엽 교수가 △‘흔들리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누리소통망, 게임, 디지털 범죄 등 일상 속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을 전수한다. 이후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3백 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온라인 신청 또는 송파구건강복지센터 유선 문의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부모 세대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