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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성북구, 2026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PEDIEN] 서울 성북구가 7월 17일 ‘2026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성북구가 주최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이은미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수시전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이해, 전형별 지원전략 수립 방법을 안내했다. 강연에서는 개인별 성적과 학생부 특성에 맞춘 수시 지원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특강에 참석한 구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느꼈다”며 “성북구는 상시 진학상담실과 진학아카데미 특강, 입시상담실 및 입시설명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약 150명의 성북구민이 참석했다. 성북구는 앞서 6월에 진학박람회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진학아카데미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 25일 2026학년도 파이널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와 10월 28일 고입설명회 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청 교육지원과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
성북구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능력 향상 위한 교육 진행
성북구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능력 향상 위한 교육 진행 [PEDIEN] 서울 성북구가 7월 17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5년 성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자율방재단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지역 안전에 꾸준히 기여한 우수 단원들에게는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명의의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단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자리에서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방재단 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북소방서 소방행정과 홍보교육팀의 현직 소방관이 초빙돼 화재 진압 훈련과 완강기 시범 및 실습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역량강화 교육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윤식 성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총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단합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구청장과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구로구, 구청장과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PEDIEN] 구로구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구청장과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고충 민원과 업무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퇴사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장 구청장은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민원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된다. 지난 22일 진행된 1차 간담회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요청 사항을 장 구청장과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복 민원과 과중한 업무로 인한 정서적 부담에 대한 공감과 격려가 오가며 진솔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구청장님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구는 남은 3차례 간담회에서도 민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렴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더 나은 민원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에 공감놀이터 조성
강북구,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에 공감놀이터 조성 [PEDIEN] 서울 강북구는 미아동 258-148 일대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에 ‘공감놀이터’를 조성하고 2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감놀이터는 1,127㎡ 규모의 기존 어린이공원을 정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구는 노후된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 운동, 휴식 공간으로 공원을 재탄생시켰다. 조합놀이대, 운동기구, 벤치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로 들어섰고 산책로 정비와 데크 계단 보수도 이뤄졌다. 산수국을 비롯한 16종의 관목과 20종의 초화류도 식재돼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 시설과 음수대도 함께 마련됐다. 공감놀이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1월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약 1년 반에 걸쳐 추진됐다. 구는 사업 전 과정에 주민 설문조사와 설명회, 워킹그룹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감놀이터를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 공감놀이터는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 검사 및 놀이시설 설치 검사를 마치고 23일 정식 개장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감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사업 효과 ‘뚜렷’. 인력 16% 증가
금천구,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사업 효과 ‘뚜렷’. 인력 16% 증가 [PEDIEN] 금천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인력난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마을버스 운전기사 인력난으로 배차 간격이 늘어나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커지자, 구는 2025년부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사업은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마을버스 운전기사에게 분기별 9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운수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이탈을 방지해 마을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주민 교통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 시행 이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 131명이던 마을버스 운전기사는 현재 152명으로 16% 증가했으며 운행 대수도 58대에서 67대로 늘었다. 특히 운전기사가 절반 가까이 감소했던 금천01번 노선은 처우개선비 지급과 전기버스 도입의 효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운전기사는 “한 달에 30만원이라는 금액은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좁고 경사진 도로를 운행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처우개선비 덕분에 더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동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구는 향후 운전기사 증가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이 타 자치구로도 확산돼,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버스가 주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편안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규 인력 유입을 위한 ‘운수종사자 양성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지 1년 미만자 중 관내 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교육은 5일간 총 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요구되는 1년 이상 운전 경력이 면제돼 빠르게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 -
성북구,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위한 힐링연수 진행
성북구,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위한 힐링연수 진행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힐링연수’를 6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반복되는 보육 업무로 심신이 지친 교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적 만족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6월 23일 진행된 첫 연수에서는 미술을 활용한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민간어린이집 교사들은 명화를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자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10일에는 소통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가정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을 위한 코칭 기술, 돌봄서비스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 소진 예방을 위한 일상 기술 등을 전수했다. 7월 11일과 18일에 열린 연수는 일상의 웃음과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코믹 장르의 연극 관람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관람에 참여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오랜만에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힐링연수가 영유아 보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의 직업 만족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오는 9월 중에도 보육교사를 위한 추가 힐링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성북구, 복지사각지대 대응 위한 실무자 교육 강화
성북구, 복지사각지대 대응 위한 실무자 교육 강화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난 7월 18일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의 사례관리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례관리사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사각지대 문제와 통합돌봄 등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맞춤형 복지 전달의 핵심이자 대표적인 적극행정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2012년부터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은 다양한 복지욕구를 지닌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실무담당자의 역량에 따라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에 큰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교육의 지속적 운영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련 지침과 법령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행복e음 시스템의 변경사항과 더불어 신규 사업인 현장 슈퍼비전, 성북 구급차 사업 등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무자 간 업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동선동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는 “민원업무로 바빠 그동안 깊이 살펴보지 못했던 사업지침 변경사항 등을 선후배들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대상자의 종합상담을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황에 맞는 복지자원을 계속 개발하고 그 자원을 필요한 가구에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례관리 실무자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어 통합사례관리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삼화페인트공업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삼화페인트공업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삼화페인트공업과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든 구민이 도시 공간에서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 디자인의 안전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 유니버설디자인은 색각 이상자, 고령자, 어린이 등 색채 인지에 제약이 있는 누구나 건축물과 환경 요소의 색채 정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색채 설계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시 내 이동과 소통의 편의를 높이고 모두에게 열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이상희 삼화페인트공업 컬러디자인센터장, 최성호 용산구 총괄 공공디자이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용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공동 연구 및 아이디어 발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업 공동 추진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색채 창의 교육 △컬러디자인 컨설팅 및 페인트 지원 △공공디자인 분야 정보 공유 등이다. 용산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을 색채 영역까지 확대 적용해, 더 많은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삼화페인트공업 역시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으로서 용산구에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희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시 디자인의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삼화페인트의 전문성과 용산구의 정책 추진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유니버설디자인 선도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민관 협력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컬러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도시정책의 핵심 분야”며 “누구나 존중받는 도시, 누구에게나 열린 용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유니버설디자인이 구정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용산구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는 유니버설디자인 전담팀 신설과 총괄 공공디자이너 신규 위촉 등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
용산구, 복지수첩 제작·배부해 위기가구 발굴
용산구, 복지수첩 제작·배부해 위기가구 발굴 [PEDIEN] 서울 용산구가 2025 복지수첩 900부를 제작, 민간 복지 인력에게 배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복지수첩은 구가 2020년부터 숨은 위기가구 발굴에 활용해 온 A5 규격의 소형 수첩으로 복지 정보 및 상담 점검표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담아 민간 복지인력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복지수첩은 △복지제도 4종 안내 △용산구 특화 복지서비스 7종 △복지상담신청서 및 메모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 지침 △복지상담 전화번호 안내문 등으로 꾸렸다. 복지제도 관련 정보는 민간 복지인력이 손쉽게 열람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사회 인적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 복지상담신청서에 위기가구 상담 내용을 작성해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복지상담으로 연계한다. 신청서 뒷부분에는 △단전·단수·단가스 △공과금 체납 △계절에 맞지 않은 옷 △배회 등 위기가구 징후 점검표도 수록해 원활한 상담이 가능케 했다. 이외에도 가구 방문 시 유의사항과 대화방법도 담았다. 복지상담 전화번호는 △다산콜센터 △보건복지상담 △동 주민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 △복지위기 알림 애플리케이션 정보무늬 등을 담았으며 절취선을 삽입해 위기가구 및 지역주민에게 나눠줄 수 있게 했다. ‘똑똑용산’은 일대일 채팅으로 주민 누구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든 카카오톡 채널로 신고대상이 복지대상자로 선정되면 회당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복지수첩 900부는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돌봄단 등 직능단체와 지역 내 복지관, 교육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기관에 배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지수첩이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해주시는 민간 복지인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 없이 따뜻한 용산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
올해 여름은 무더위 피해 치유의 숲으로 떠나볼까?
올해 여름은 무더위 피해 치유의 숲으로 떠나볼까? [PEDIEN] 서울 노원구가 여름철 주민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산림치유센터에서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 내 산림치유센터는 2020년 개관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휴가철과 방학기간을 맞아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숲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운영시간을 다양화했다. 먼저, 7-8월에만 운영되는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쿨한숲 프로그램’ 이 마련됐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천연염색 △통족욕 △물치유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별 비용은 5천 원에서 1만원 선이다. 특히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달빛숲 프로그램’은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황토 맨발걷기 △물치유 △소리명상 등 늦은 저녁 숲의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비용은 1만원이며 현장 접수 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8월에는 센터 내 ‘힐링 산책로’ 가 전면 개방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나는 건강체조’, ‘슬로우 조깅과 웃음치유’ 등 야외 활동이 가능한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복지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위한 ‘건강한 기다림’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이외에도 소방관·경찰관 등 재난 대응 인력을 위한 외상 후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갱년기와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연속형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산림치유센터가 무더운 여름, 숲에서 땀을 식히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특별한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자연 속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방학, 용산에서 배움과 놀이를 한 번에
여름방학, 용산에서 배움과 놀이를 한 번에 [PEDIEN] 서울 용산구는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맞춤형 교육·문화·놀이 프로그램’을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어 프로그램 △어린이 공연 △독서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도심 간이 물놀이장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춘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원어민 외국어 교실’에서는 초등학교 1~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토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반 △초등학교 3~6학년 반으로 나뉘며 월별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영어 수업으로 구성된다. 8월 9일과 8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꿈나무종합타운 내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지구온난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어린이 공연 ‘지구용사 푸름이’ 가 8월 3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극장에서 열린다. 유아 및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환경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신청은 마감됐다. ‘여름이야기 속으로’는 성인 보호자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작가 초청, 독서 토론, 낭독, 사인회 등으로 구성되며 8월 4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푸르미르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신청은 용산구립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환경책 함께 읽기’는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용산구 내 10개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환경 주제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용산구립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마당 ’ 독서프로그램’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 80팀을 대상으로 하는 ‘하하동동, 용산탐구’는 용산 역사문화 자원을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용산역사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초천아 놀자’를 주제로 대형 퍼즐 교구를 활용한 과거와 현재의 용산을 탐색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차례 운영되며 장소는 용산역사박물관 다목적실과 전시실이다. 신청은 용산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4차 산업체험학습센터 여름방학 캠프’는 초등학교 1~6학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블록코딩·AI 콘텐츠 등 미래 산업 관련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꿈나무종합타운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한 4차 산업체험학습센터에서 열리며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신청은 마감됐다. 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간이 물놀이장’을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내 설치해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우천 또는 천재지변 상황을 제외하고 휴장일 없이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로 당일 현장 접수 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단,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아이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물총놀이와 버블 캐논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 외에도,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 마술쇼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을 발견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구, 여름방학‘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 운영
중구, 여름방학‘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 운영 [PEDIEN]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 중인 초등학생들을 위해 동국대학교와 함께 ‘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6일과 8일 양일간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 요소인 ESG에 대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30명의 초등학교 4~6학년 멘티를 모집한다. 신청은 중구교육보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1회차는 7월 30일까지, 2회차는 8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중구 거주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멘토로는 동국대 봉사동아리 '페인터즈' 소속 대학생 20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세대’를 주제로 한 사전 ESG 전문 교육을 이수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으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먼저 1교시에는 ‘양말목으로 친환경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통해 패스트패션으로 인한 환경문제과 건강한 소비 습관을 배운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커피박을 재활용한 ‘나만의 NFC키링 만들기’로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새기고 NFC 태그를 활용한 자기 표현 활동도 진행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바다유리 공예’를 체험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대학 문화를 체험하고 미래 진로에 대해 꿈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해 8월 진행된 ‘여름방학 원데이 전공 체험 멘토링’은 참가자 만족도 95.7%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 2월 진행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 전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페인터즈’는 2022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중구청장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겨울방학 멘토링에 성실히 참여한 대학생 멘토 18명은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도 활동 우수 멘토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미래를 꿈꾸며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의 꿈이 이륙하는 시간, 마포 항공진로콘서트 개최
청소년의 꿈이 이륙하는 시간, 마포 항공진로콘서트 개최 [PEDIEN] 마포구는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에 대한 생생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월 8일 오후 1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5 항공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서 ‘객실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조종사’ 등 4개의 직업군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각 직업의 진로 준비 과정, 실제 업무, 장·단점 등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진로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각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심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멘토와의 맞춤형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관심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연과 더불어 토크콘서트, 포토타임, 항공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진로 탐색의 흥미와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 벌써 4회째를 맞는 항공진로콘서트를 계기로 항공 분야에 꿈을 가진 청소년이 꾸준히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진로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중구 회현동, 화교 커뮤니티와 첫 공식 소통
중구 회현동, 화교 커뮤니티와 첫 공식 소통 [PEDIEN] 서울 중구 회현동이 지난 7월 18일 회현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화교 커뮤니티 40여명과 첫 번째 공식 소통 행사 ‘회화정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오랜 기간 지역에 거주해 온 화교 이웃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현동은 중구에서 화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1부 행사 ‘회현을 담다, 중구를 잇다’에서는 등려군의 ‘첨밀밀’과 안재욱의 ‘친구’로 꾸며진 오프닝 공연과 함께, 복주머니 이벤트를 통해 환영과 인연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2부는 ‘전통을 빚다, 이웃을 잇다’를 주제로 중구 투어패스 가맹점인 ‘남촌가주’ 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로 남촌주 빚기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고두밥과 누룩으로 전통주를 만들고 시음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회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한성화교협회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한 첫 소통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은 “처음이지만 진심이 느껴졌다”, “이웃이라는 게 실감 났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 이후에는 김길성 구청장은 한국한성화교협회를 찾아 협회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 내 화교 주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어 김 구청장은 한성화교소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생활하고 공부하는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 내 다문화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현재 중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외국인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생활밀착형 정책과 다문화 가정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화정담’은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의미 있는 첫 공식 소통의 장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그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소통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웃과 지속적인 교류·상생의 장을 넓혀가며 진정한 내편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