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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무원이 로컬 맛집 찾아 발로 뛰니.비짓강남 유튜브 ‘대상’ 수상
강남구, 공무원이 로컬 맛집 찾아 발로 뛰니.비짓강남 유튜브 ‘대상’ 수상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운영하는 관광정보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 이 7월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생생하고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강남구의 관광 홍보 전략이 주목받은 결과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올해로 7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4,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 심사, 프레젠테이션 평가 등을 거쳐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선정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비짓강남 유튜브 채널은 국내외 여행자에게 강남의 트렌디한 관광 정보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한 대표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는 쇼츠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 △최신 유행 밈 시리즈 △강남 포토핫플 시리즈 △Mall랐지? 코엑스몰 시리즈 등 강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상권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전략은 상반기 업로드된 13개 영상에서 12만 2,553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홍보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 시리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부와 협업해 선정한 소상공인 매장을 집중 조명했다.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 구청 공무원이 직접 상점을 찾아가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 상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목받았다. 콘텐츠의 유쾌한 구성과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영상 포맷은 기존 공공기관 콘텐츠의 틀을 깬 시도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정형화된 홍보 형식을 탈피해, 흥미와 완성도 두 측면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사례”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의 힘이 빛났다”고 평가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강남의 매력을 전하려 한 진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고 강남의 매력을 재미있게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PEDIEN] 서울 강북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택배 기사 등 관내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21일부터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수유역 인근 등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원한 생수를 수령할 수 있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는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생수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 제도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정책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옥외작업장에 휴식시간제를 도입하고 폭염경보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97개소와 스마트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우이천변 3곳에 설치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강북구, 한부모가족 대상 ‘꿈자람캠프’ 운영
[PEDIEN] 서울 강북구는 오는 7월 30일과 8월 1일 이틀간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꿈자람캠프’를 진행한다. 꿈자람캠프는 양육 공백 등으로 가족 간 활동이 부족한 한부모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캠프는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 13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으로 총 81명이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전세버스를 통한 왕복 교통편을 비롯해 입장권, 식사권,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잡월드 내 다양한 직업 체험과 모의 경제활동 등을 통해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구는 캠프 종료 후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롯데월드에서 진행한 꿈자람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이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하는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가족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장애인 행복 미용실’ 5개소 지정
관악구,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장애인 행복 미용실’ 5개소 지정 [PEDIEN] 관악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미용실 5곳을 지정해 ‘장애인 행복 미용실’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구는 지역 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 위해 관내 미용실 5개소 대표와 박준희 구청장이 함께 뜻을 모아 ‘장애인 행복 미용실’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 사업’ 이 선정되어 시비 2천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 구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장애 인식 수준이 높은 미용실을 추천받아 접근성과 지역적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악구 5개 생활권역별로 1곳씩을 장애인 행복 미용실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장애인 행복 미용실은 △중앙동 ‘서순옥헤어’ △행운동 ‘롯데미용실’ △신원동 ‘황석민헤어아트’ △조원동 ‘시은미용실’ △삼성동 ‘궁전미용실’ 으로 총 5개소이다. 이들 미용실에는 장애인 고객이 출입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경사로 △자동문 △안전손잡이 등 이동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장애유형을 고려한 △의사소통 보조자료 △저소음 이미용기 △대형 가운 등 맞춤형 기자재까지 함께 구비할 계획이다. 구는 장애인 행복 미용실이 단순히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해당 미용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복지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독려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이 편안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행복 미용실이 지역사회 통합의 상징이 되고 나아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모의훈련 실시
구로구,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모의훈련 실시 [PEDIEN] 구로구가 24일 오전 8시 구로구청 민원여권과에서 구로경찰서와 함께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을 편성했다. 민원서류 발급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돌발적인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고 구로경찰서와 협력해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 훈련을 마쳤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훈련으로 민원실 돌발상황에 대한 직원 대응 역량을 높여 직원들이 심리적 불안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음 달 6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함께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관악구,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PEDIEN] 관악구가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자료 정비를 통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행정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여간 관악구 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 가 실시된다. 조사에 응하는 대상자가 본인의 현 거주지 반경 50m 이내에서 ‘정부 24’ 앱에 접속 후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세대별로 대표 1인이 세대 전체에 대한 조사에 응답할 수 있고 해당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이후 구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 거주지에 방문해 실거주자의 응답 내용을 바탕으로 세대 명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올해 중점조사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사항이 다른 주민에 대해서는 최고 공고 절차를 거쳐 구에서 주민등록표를 직권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사실조사 기간 내 거주불명자로 등록된 주민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자료는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밑거름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북구,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강북구,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PEDIEN]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3일 현장을 찾아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관계부서 공무원은 물론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물놀이장이 운영될 송천초등학교와 강북중학교를 방문해, 물놀이장 설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질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해 장소를 협조해 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난해 구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장소와 규모를 확대해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송천초등학교에서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을, 강북중학교에서는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를 운영한다. -
“8mx2.4m 스크린 찢고 나왔다” 도봉 청년 창업기업이 만든 3D 영상 화제
“8mx2.4m 스크린 찢고 나왔다” 도봉 청년 창업기업이 만든 3D 영상 화제 [PEDIEN] 8mx2.4m 초대형 와이드 스크린에 3D 영상이 펼쳐진다. 양옆 스피커에서 나오는 생동감 있는 음악은 영상과 함께 몰입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은 7월 22일 창동 아우르네에서 ‘3D영상 도봉 청년 창업기업 작품 발표회’ 가 열린 날이다. 앞서 서울 도봉구 지역 내 청년 창업기업 4곳은 이날 발표회를 위해 저마다 개성이 담긴 3D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선보인 영상들은 ‘언리얼엔진’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시각적 완성도가 뛰어났다. 또 영상에 맞는 음악과 어우러져 실제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트박서 '윙'의 대표곡 ‘도파민’을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 와 ‘학봉이’ 가 커버한 3D 영상도 이날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구가 지원하는 신진 청년 음악인 지원사업 ‘OPCD’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윙'과 구 대표 캐릭터 ‘은봉이’ 와 ‘학봉이’ 와의 만남 그 자체로 관객들은 환호했다. 현장에서 직접 이를 본 '윙'은 “청년 창업팀이 만든 콘텐츠 속에 제 음악이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된 것을 보고 놀랐다. 도봉구와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3D 콘텐츠 활용 분야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게임 분야에서부터 음악산업, 드라마, 광고 등 많은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3D 콘텐츠 창업기업 발굴과 그 성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의 목표는 도봉구를 ‘3D 콘텐츠 청년 크리에이터’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3D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지역 내에 조성하고 소비까지 지역 내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총 7개 청년기업이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다. 구는 이들에 사무실, 전문가 자문, 테스트 공간 등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나아가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를 위한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발표회가 열린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도 참석해 청년기업들을 격려했다. 오 구청장은 “이렇게 놀라운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니 매우 놀랍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3D 콘텐츠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관내 4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 관내 4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PEDIEN] 금천구는 지난 23일 금천구청에서 관내 의료기관 새움병원, 서울바른세상병원, 실버한방병원, 희명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시행된 ‘돌봄SOS서비스 협약’을 보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병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에서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경우, 곧바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약 1개월 정도 소요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절차 없이 구 담당자의 방문 상담 및 돌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빠르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 예정 환자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서비스 절차는 의료기관이 구에 의뢰서를 제출하면 퇴원 전·후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검토 이후 결정된 사항에 따라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며 3개월 단위의 모니터링으로 대상자의 상황을 점검한다. 구는 의료기관이 환자를 의뢰할 경우 1건당 3만원을 지급하며 향후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 의료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통해 퇴원 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어르신들이 돌봄 공백 없이 통합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구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구민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미래 세상이 내 눈앞에” 도봉구, 드론·가상현실 등 ‘4차산업 스탬프 투어’
“미래 세상이 내 눈앞에” 도봉구, 드론·가상현실 등 ‘4차산업 스탬프 투어’ [PEDIEN] 서울 도봉구가 7월 22일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4차산업 스탬프 투어’를 개최했다.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해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스탬프 투어에서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그중 드론 주행 체험, 오큘러스 가상현실을 활용한 3차원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오목 로봇 대결 등이 눈길을 끌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인 알파미니, 클릭봇, 로보독 등 로봇과 직접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로봇과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해보니 미래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기술이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투어 참여로 미래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행사들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이커스쿨 도봉’의 성과를 공유하고 메이커스쿨 도봉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과 청년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첨단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채원우, 이윤서 이하은, 김가연 학생에게 우수 참여자상이 수여됐으며 신산업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을 운영한 이세라 씨와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으로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에 기여한 전진규 씨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 메이커스쿨 도봉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장비와 교육장을 보유한 미래 인재 양성 교육기관이다. 신산업 특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내 창의교육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도봉구청사로 이전한 뒤 메이커스쿨 도봉은 약 10개월간 4차산업 등 7개 분야에서 25개 프로그램을 총 1,125회 진행했다. 참여 인원은 6,500여명에 달한다. -
구로구, 4차산업 기술교육 ‘2025 G-캠프 8월 여름특강’ 운영
구로구, 4차산업 기술교육 ‘2025 G-캠프 8월 여름특강’ 운영 [PEDIEN] 구로구가 이달 25일부터 4차산업 기술교육 ‘2025 G-캠프 8월 여름특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강은 ‘G-캠프 : 여름,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4차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도림에 위치한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는 드론,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 강좌부터 Chat GPT, 유튜브·인스타 쇼츠 만들기,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만들기, 드론, 로봇 코딩, 3D 프린팅 관련 강좌가 열린다. 또한, 서울대 인생 길잡이와 함께 전공 체험과 대학교 방문을 하는 교육도 개설해 초등학생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항동에 위치한 구로 스마트팜 센터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현장 체험과 스마트팜 농작물을 활용한 요리 교실을 열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 교육기간 등 세부사항과 교육 신청 방법은 4차산업 기술교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체험형 4차산업 기술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기술 격차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댁에 계세요, 저희가 찾아갈게요~”
“어르신 댁에 계세요, 저희가 찾아갈게요~” [PEDIEN] 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노인 방문 구강진료 시범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의사소통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특히 고령층은 구강 기능이 저하되는 ‘구강 노쇠’에 취약해, 이를 방치할 경우 흡인성 폐렴이나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진료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및 지역 내 치과의사회 의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조기 진단과 상담은 물론,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과 위생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진료 과정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과의사는 △구강검진 △구강건강상태 진단 △군분류를 통한 치아·치주질환 상태 파악 △대상자의 방문 구강건강관리 전·후 구강상태 진단 및 조사를 실시하며 치위생사는 △구강건강조사 △치과의사 진단평가를 토대로한 대상자 상담 △구강건강관리계획 수립 △맞춤형 중재 서비스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복지관과 연계해 데이케어센터 등 약 50여명의 가정을 방문해 1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는 8월부터는 2, 3차 방문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중재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호응도 높다. 김OO 어르신은 “평소 잇몸 염증이 심했지만 방치하고 있었는데, 방문 진료를 통해 원인을 알게 되고 제대로 관리도 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박OO 어르신도 “틀니 착용 후 잦은 염증으로 불편했는데, 보건소에서 체계적으로 틀니 관리 교육을 해주고 위생용품도 챙겨줘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강진료 외에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는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형 진료 차량으로 경로당이나 아파트,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간단한 신체계측부터 혈압·혈액검사, 골밀도·보행측정 등 특화 검진을 제공한다. 이후에는 의사 상담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 상담까지 진행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년기 구강 건강은 건강한 식사와 활발한 사회생활로 이어지는 핵심 요소”며 “구강진료와 같은 필수 의료 분야에서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생활 밀접 업종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구에서 심사·지정하는 제도다. 구민 추천 또는 영업주 신청을 통해 접수된 업소는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인근 업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대문구는 총 9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는 2년 전보다 67개 업소가 늘어난 수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업소당 70만원 상당의 위생·방역용품, 종량제 봉투, 세제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약 63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구 누리집과 SNS, 소식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가격의 합리성, 위생 상태, 서비스 친절도, 품질 유지 노력 등 여러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지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0개 업소에 대해 지정을 취소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서민 체감 물가가 안정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가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청년창업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지원
서대문구, 청년창업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지원 [PEDIEN] 서대문구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제2기 서대문구 청년창업기업 스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시장조사, 유통 채널 구축,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판로 개척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대문구에 주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7년 이내인 청년창업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 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4곳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사업 효과성 △기업의 수행 역량 △사업 참여 의지 등을 중심적으로 살핀다. 선정된 기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최종 성과 공유회도 함께 갖는다. 희망 기업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서대문청년창업센터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입주도 확대되고 있다. 이곳 입주 기업들이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연이어 선정되는 등 성장 기반이 탄탄한 청년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업기업들이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