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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선정
성북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선정 [PEDIEN] 서울 성북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공무원 4명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 구는 전 부서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추천받아 1차 부서 실무회의, 2차 직원 및 주민투표, 3차 성북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담당자의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총 4건을 선발했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는 작년 상반기보다 많은 사례가 접수되어 공직사회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는 분위기의 확산을 보여줬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 우수 환경과 환경보전팀 천정완 팀장 △ 우수 부동산정보과 부동산행정팀 이순홍 팀장 △ 장려 주거정비과 재정비사업1팀 진경섭 주무관 △ 장려 공원녹지과 공원기획팀 김현섭 주무관이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천정완 팀장은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인 공공시설 외에 빌라나 단독주택은 거주자의 충전 환경이 미흡한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리집 및 게시판 홍보는 물론 부지탐사대를 구성,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녔다. 이러한 노력으로 총 6개 민간 부지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24시간 개방을 유도함으로써 자치구 최초 민간부지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한 유일한 사례를 만들었다. 부동산정보과 이순홍 팀장은 국가하천인 중랑천 용지 중 지적공부에 미등록된 토지가 4개 자치구의 경계에 위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국가기록원 및 4개 구청의 옛 자료를 조사해 서울광장의 면적과 비슷한 9,555㎡ 규모의 미등록 하천 용지를 신규 국토로 등록했다. 또한, 중랑천에 인접한 토지가 전, 답 등 종전 지목으로 존치되어 있어 공공용 행정재산임에도 일반재산으로 잘못 관리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행정 자산으로 전환하는 등 국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성북구는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과 함께 등급별로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공무원 개개인의 창의성과 책임감이 행정 전반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면서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공직문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 스포츠 꿈나무 15명에 장학증서·장학금 전달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 스포츠 꿈나무 15명에 장학증서·장학금 전달 [PEDIEN]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가 오는 23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스포츠 꿈나무 15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는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자질을 갖춘 지역 유·청소년을 엘리트 체육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이사들의 회비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생은 매년 각 학교로부터 경기 실적과 성실성 등을 두루 갖춘 후보를 추천받아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발한다. 올해는 총 29명의 신청자 중 15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자전거레이싱, 유도, 축구, 근대5종, 테니스, 사격, 빙상, 펜싱,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로 대한민국을 빛낼 엘리트 체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6월 강북구 중학생들이 참가한 제2회 청소년 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열어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유소년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선정해 제30회 강북구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장학사업 외에도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용호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지역 체육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5개월간 문 두드린 성북구 공무원.치매·청각장애 81세 독거 어르신 새 출발
5개월간 문 두드린 성북구 공무원.치매·청각장애 81세 독거 어르신 새 출발 [PEDIEN]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청각장애와 치매로 일상생활이 불가해진 독거 어르신A씨를 포기하지 않고 설득한 끝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의료·돌봄·정서지원을 아우르는 통합사례관리를 거쳐 안전한 일상을 선사했다. A씨는 가족의 부재 속에서 치매가 진행되면서 스스로 식사와 위생관리가 불가능해졌다. 집안에는 부패한 음식물과 쓰레기가 쌓여 감염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지만 청각장애로 인해 위급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웠다. 사실상 돌봄 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지난 2월 복지대상자 모니터링에서 위험 징후를 발견한 돈암1동 주민센터에서는 즉시 긴급 사례회의를 열고 민·관이 참여하는 통합 안전망을 가동했다. 우선 △돌봄SOS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 신호장치 설치하고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 밑반찬 배달,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성북구 도시관리공단의 아름다운 빨래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도왔다. 동시에 병원 진료 동행으로 치매·당뇨·디스크를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했으며 △장기요양등급 직권 신청을 통해 지속적인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가장 큰 난관은 열악한 주거환경이었다. A씨는 “내 집은 내가 치우겠다”며 청소를 완강히 거부했지만 동주민센터는 포기하지 않고 수차례 문을 두드리며 신뢰를 쌓았고 5개월간의 설득 끝에 지난 7월 17일 청소·방역을 마쳤다. 이후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의 지원과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으로 오염된 가전·가구를 교체했으며 오는 9월에는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집수리 봉사로 도배·장판이 새롭게 교체될 예정이다. 정리된 집을 바라보던 A씨는 “치우니까 어때요?”라는 질문에 직접 글로 “좋은니다”고 적으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녀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그 짧은 말속에는 다시 시작되는 안도와 감사가 묻어났다. 이제야 A씨는 안전한 주거와 돌봄 체계를 갖춘일상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례는 치매·장애·고립이라는 복합 위기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민·관이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회안전망 안으로 품어낸 성북형 복지의 성과다. 앞으로도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 돌봄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돈암1동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A씨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정기적으로 살피는 한편 유사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은평구,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설치비 지원
[PEDIEN] 서울 은평구는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전기차 안전관리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 단지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구에서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관련 화재에 대한 진압을 원활하게 하고 구민의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함으로써 친환경적 이동 수단인 전기차에 대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단지 중 해당 충전기를 지상으로 이전하기를 희망하는 단지이다. 지원 규모는 충전기 1대당 기준액 220만원 이설비의 최대 70%인 154만원까지이며 단지당 충전기 최대 3대까지 최대 462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기간 내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지원 단지는 접수 도착 기준 선착순이며 이미 선정 단지가 사업 추진이 무산될 때 직후 순번 단지를 추가 선정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관련 화재에 대비함으로써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 전기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호응
용산구,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호응 [PEDIEN] 서울 용산구가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3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학교를 7개교, 48개 학급으로 확대했다. 학급별 2회차 수업으로 구성되며 학교별·학년별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진행된다. ‘금융리터러시’는 금융에 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금융리터러시가 높을수록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줄이고 노후 준비나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다.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학교로 찾아가는 공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학생들이 각 연령대에 맞는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전한 소비습관과 경제적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초등학생의 경우 △소중한 돈, 똑똑한 소비 △현명한 용돈 생활 △저축과 투자 등으로 구성되며 중학생은 ‘금융생활의 이해’, 고등학생은 ‘건전한 금융생활’ 등을 주제로 교구 및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이 진행된다.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우면서 저축과 소비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용돈을 더 잘 관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금융교육은 미래의 경제 주체인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기초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소비습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 공공지원
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 공공지원 [PEDIEN] 양천구는 목동3·4단지 아파트재건축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돕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공동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인가 순으로 추진된다. 지난 6월 4일부터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건축사업의 초기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 전’에도 주민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양천구는 목동3·4단지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선제적인 행정지원에 나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정비업체와의 유착, 과열경쟁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지원 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혼선을 줄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주민 설명회 개최, 주민 의견수렴, 정비계획 수립, 조합설립 절차 안내 등 실질적 행정지원과 예비 추진위원 선출, 운영규정 마련, 주민홍보 및 민원대응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해 정비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주체의 역량을 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진 것은 주민 중심의 도시정비 사업을 위한 큰 전환점”이라며 “양천구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공공지원 체계를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재건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더위 이기는 나눔의 힘, 중랑구 곳곳에서 이웃사랑 실천
무더위 이기는 나눔의 힘, 중랑구 곳곳에서 이웃사랑 실천 [PEDIEN] 중랑구는 지역 내 자원봉사캠프, 봉사단체, 민간 협력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16일 묵1동 주민센터에서는 중랑동행사랑넷 어르신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가족 맺기 효드림 결연식’ 이 열렸다. 봉사단체 ‘중랑문’ 소속 봉사자 40명과 어르신 20명이 2:1로 결연해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7월 1일에는 면목3·8동 주민센터가 서일대학교 봉사동아리와 함께 독거 어르신 10명과 가족 결연을 맺고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6일 묵1동의 ‘내곁에 자원봉사캠프’에서는 반찬을 손수 조리해 독거 어르신 14명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 활동은 6월부터 이어진 예비 자원봉사자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르신들에게는 영양을 전하고 지역에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7월 17일에는 중화1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도배 경험이 있는 활동가는 벽지를 새로 바르고 다른 활동가들은 싱크대와 부엌을 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화1동 캠프는 어르신 대상 안부 전화 및 밑반찬 전달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이사전문업체 연합봉사단체 ‘봉선화’는 2015년 결성 이후 매달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이사와 계절용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18일에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선풍기 50대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16개 동을 통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됐다. ‘봉선화’는 서울시 봉사상 수상 이력도 갖춘 지역의 대표적 민간 봉사단체다. 이 밖에도 면목3·8동의 행복나누리협의체는 지하·옥탑 등 주거 취약가구 50세대에 ‘주거안심키트’를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했고 면목2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직접 담근 열무 물김치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1인 중장년 가구 10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봉사야말로 ‘나의 자랑 우리 중랑’ 이 되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단체·행정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와 이웃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민생회복 지역소비 캠페인 본격화…“가까운 곳에서 가치 있는 소비”
은평구, 민생회복 지역소비 캠페인 본격화…“가까운 곳에서 가치 있는 소비” [PEDIEN] 서울 은평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본격 추진에 따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실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은평구는 쿠폰 사용처를 관내로 집중시키기 위한 소비 독려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업 시행 첫날인 지난 21일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직능단체 위원들은 지역 음식점을 방문해 함께 식사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내 사용을 위한 현장 소비 실천에 나섰다. 김미경 구청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소비 장려 캠페인도 펼쳐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혔으며 이후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의류 등을 직접 구매 하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은평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관내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소비쿠폰은? 우리동네가게에서’를 표어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구청 내 국별로 관내 전통시장을 지정해 직원들이 직접 상점과 식당을 이용한 뒤, 구 공식 온라인 홍보 채널과 개인 사회적관계망서비스 등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각종 직능단체 회의에서도 지역 내 소비 실천의 필요성과 정부 정책의 취지를 공유하며 민간 부문에서도 지역 상권 중심의 소비 확산을 유도하고자 한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이번 사업의 파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하나하나가 상인들에게는 희망이고 우리 지역에는 활력이다”며 “은평에서 받은 쿠폰은 은평에서 쓰는 것이 진짜 효과를 내는 길인 만큼, 많은 구민께서 지역 내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구,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강화
중랑구,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강화 [PEDIEN] 중랑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자 5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 중점 관리기간’ 으로 지정하고 고령자·만성질환자·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 경련, 피로 의식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기상청은 올해 여름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를 예보하고 있어, 통합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구는 방문간호사와 방문진료 의사가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안전 확인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독거 어르신과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는 ‘쿨링티슈’ 와 ‘쿨토시’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해, 현장중심 체감형 건강보호 서비스도 강화한다. 또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워치, 혈압·혈당 측정기 등 지능형 기기를 연동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 대상자의 주요 건강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급격한 건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폭염은 특히 건강 취약계층에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방문 돌봄과 스마트 기술을 연계한 통합적 관리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주변의 이웃을 함께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복지 현장 공무원에 첫 호신술 교육
강남구, 복지 현장 공무원에 첫 호신술 교육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간호직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 구청에서 ‘방문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처음으로 호신술 교육을 도입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인력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고령층, 중증질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를 수행하는 업무다. 하지만 이들이 방문하는 공간은 대부분 낯선 사적 공간으로 위협적 행동을 보이는 대상자와의 돌발 상황 등 안전 문제에 상시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민간 보안 전문기관 ADT캡스의 전문경호팀을 초청해 위협 상황 시 행동 요령, 호신용품 사용법, 신체 접촉 시 방어 요령 등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들은 직접 몸을 쓰는 실습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체화했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겪는 유형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제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호신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했다. 그동안 현장 공무원 교육은 대체로 사례 설명과 예방 위주 교육에 그쳤던 반면, 이번에는 위기 상황을 체험하고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실효성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향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는 방문 인력의 안전은 곧 강남구 복지정책의 지속성과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서울대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 학교 현장서 큰 호응
강남구-서울대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 학교 현장서 큰 호응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 이 초·중·고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이 교실로 직접 찾아와 자국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남구에는 현재 7,478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있으며 이 중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1,848명이다. 구는 이들이 학교생활에서 편견 없이 구성원으로 수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이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320개 강좌,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 수업은 6월부터 8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각 학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수업을 배정받는데, 신청 접수 하루 만에 모든 강좌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수업은 중국, 태국, 터키 등 21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51명이 강사로 참여해 직접 교실을 방문한다. 강사들은 각국의 전통 음식, 의복, 놀이문화 등을 소개하며 한국 생활에서의 경험담도 함께 들려준다. 예를 들어 중국 연등 만들기, 러시아 전통 악기 제작, 이란 춤 배우기, 예맨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이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외국인 강사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생생한 다문화 체험은 물론, 세계에 대한 열린 시각과 국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실제 지난해 교육 전후로 측정한 ‘다문화 수용성 지수’는 3.85점에서 3.97점으로 상승해 교육 효과가 수치로 입증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수업 내용이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국제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 수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새단장. 이용 자 중심 전면 개편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새단장. 이용 자 중심 전면 개편 [PEDIEN] 금천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1월 1일 통합 개관 이후,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정보 제공을 위해 누리집 통합 개편을 추진해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동체경제기록관 △ 사회적경제 누리집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재구성해 관리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누리집은 ‘금천곳간’ 이라는 이름을 통해 금천의 지역 자원과 공동체 가치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대외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복잡한 요소를 과감히 줄이고 사용자 시선의 흐름에 맞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주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누리집 이용 환경을 제공해 웹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으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대관 예약이 가능해졌다. 주민 누구나 간편하게 공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이 향상됐다. 더불어 물리적 서버 분리, SSL 보안 인증서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정보 보안도 한층 강화됐다.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능도 눈에 띈다. 새롭게 신설된 ‘수집하다’ 게시판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커뮤니티 참여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 마을활력소 등 다양한 공유공간들을 소개하는 별도 게시판도 마련돼, 주민들이 마을 자원을 쉽게 활용하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구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공무원도 주민도 함께 관리하고 쉽게 신고했더니?
공무원도 주민도 함께 관리하고 쉽게 신고했더니? [PEDIEN] 서울 노원구가 기습 호우에도 도심형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지난주, 노원도 298㎜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미한 침수 신고 중랑천 침수에 의한 시설물 파손이 일부 있었으나,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작년 장마 기간 중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많은 누계 391㎜의 비가 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철저한 사전 준비 태세와 함께 구에서 도입한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 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은 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지역 내 2만2천 개에 달하는 빗물받이를 전수조사해 일일이 GPS 좌표를 시스템에 입력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빗물받이에는 고유번호, QR코드가 삽입된 번호판이 부착되어 누구나 쉽게 정확한 신고 위치를 특정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함께 기재된 담당자 직통 전화번호로 전화 신고도 가능하다. 빗물받이가 막혀 침수의 원인이 되는 상황에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신고 이력이 전용 플랫폼에 데이터로 누적되면 빗물받이 막힘이 집중되는 구역과 시기를 분석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더할 수 있게 했다. 작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 시스템을 통해 주민의 신고가 들어온 것은 올해 1월부터 약 530여 건이다.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는 동시에 막힘이 발생하지 않게 돕는 ‘우리동네 빗물받이 지킴이’ 활동이 병행된다. 통장, 환경공무관, 주차단속요원, 이면도로 청소 인력 등 골목을 수시로 누비는 주민과 관계자가 중심이다. 여기에 공인중개사, 커피숍과 약국 등 지역 상인도 합세해 총 2천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우천 예보시 빗물받이 불법 덮개는 즉시 제거하고 막힘이나 파손 등 특이 사항은 구청으로 즉각 신고한다. 구 관계자는 “빗물받이 등 배수로의 기능이 정지되면 적은 강수량에도 피해가 급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는 피해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구, 동 공무원의 협업과 신고도 활발하고 대응도 빠르다. 노원구 소속 공무원의 업무용 모바일 메신저 ‘노원 다이어리’에 개설된 ‘안전노원 알림방’의 효과다. 평소 출장, 순찰시 발견한 안전 위해요소를 공유하는 시스템인데, 갑작스러운 폭우나 침수 우려 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장을 먼저 발견한 공무원이 메신저에 신고 글을 게시하면 현장 사진, GPS 기반 위치정보가 동시에 업로드되고 하수시설물, 도로시설물, 산책로 등 관할 담당이 즉각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수해취약지역과 수방시설을 일제 점검하는 등 풍수해 대비 태세를 갖춰 왔다. 기상청이 장마 기간 종료를 공식 발표했지만, 오는 10월 중순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단기간 기습 폭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는 철저한 예방과 함께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 도입
용산구,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 도입 [PEDIEN] 서울 용산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권 발급 신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보무늬를 활용한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여권 발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이미지 콘텐츠로 제작해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민원 안내 도우미가 일대일로 안내해 신청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시간 지연, 공간 제약 등 불편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신청서 작성 예시 △여권 발급 △여권 사진 △여권 수령 등 여권민원 체계에 따른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청 3층 여권민원실 내에는 접촉화면도 함께 설치해 신청서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권 신청 시 필요한 △여권발급 신청서 △법정대리인 동의서 △분실신고서 △로마자변경 신청서 등 서식 작성법, 사진 규격, 사용불가 사진 예시, 발급 수수료, 필수기재 사항 등 주의사항, 요건 및 절차 등을 담았다. 여기 더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구청 실시간 민원실 대기현황 △구청 인근 사진관 지도 및 길찾기 연결 △외교부 및 타 구청 여권 담당부서 연락처 등도 수록했다. 구는 정보무늬가 인쇄된 카드와 여권 덮개를 제작해 여권 수요 관련 지역 내 여행사와 사진관을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로 구민의 재방문율을 낮출 방침이다. 한편 구청 여권민원실에서는 임산부,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자들을 위한 여권 우선 배려 창구도 운영 중이다. 또한 매주 화요일마다 저녁 8시까지 여권민원 창구를 연장 운영해 구민의 여권 발급 편의를 높이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여권 발급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디지털로 손쉽게 안내함으로써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