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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엄마들의 새로운 놀이터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
마포 엄마들의 새로운 놀이터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 [PEDIEN] 마포구는 2025년 7월 25일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내에 조성한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 개소식을 개최한다. ‘마포 맘카페’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 지역 맘카페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는 여섯 번째로 문을 연다. 용강실뿌리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는 약 53.7㎡ 규모로 공유주방과 정보검색용 컴퓨터, 도서 노래방 부스를 갖췄다. 비치된 집기와 물품 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래방 기기는 유료이다. 사용한 시설 비품과 이용 중 발생한 쓰레기는 자발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하루 4회차로 나누어 회차별로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맘카페 이용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마포여성동행센터 맘카페를 비롯해 부엉이근린공원 맘카페, 상암근린공원 맘카페, 소금나루도서관 맘카페, 합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공간은 공유주방과 노래방 등 편의시설이 갖춰 있어 여성 양육자들이 편안하게 만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맘카페는 마포구 여성들을 위한 힐링과 소통의 공간으로 가사·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전국 최초 배터리내장형 '서초 AI 흡연 제로' 본격 운영
서초구, 전국 최초 배터리내장형 '서초 AI 흡연 제로' 본격 운영 [PEDIEN] 서울 서초구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흡연동작을 인식하고 금연을 유도하는 ‘서초 AI 흡연 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부 지차체에서 운영 중인 AI 기반 간접흡연 방지 시스템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설치·이동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구가 선보이는 ‘서초 AI 흡연 제로’는 전국 최초로 배터리내장형 방식으로 제작돼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고 필요 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구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남부터미널 등 대규모 교통시설과 업무시설, 주점 등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고 흡연 관련 민원이 빈번히 제기되는 지역이다. 현재 서초구 금연단속원은 1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편에 속하지만, 관내 전체를 대상으로 단속하기에는 인력상 한계가 있었다. 특히 새벽이나 야간시간대에는 단속의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공간적·시간적 제약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작동 가능한 ‘서초 AI 흡연 제로’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간접흡연 문제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서초 AI 흡연 제로’ 안내판은 가로 40cm, 세로 18cm, 높이 28cm의 사각형 박스로 작고 간편한 크기로 설계되어 흡연 민원 다발지역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안내판에는 흡연동작 인식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상하 50도, 좌우 60도의 범위 내에서 흡연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흡연 자제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우리의 소중한 가족들이 힘들어요 흡연을 멈춰주세요.’ 등 장소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구의 방송을 송출함으로써 흡연자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자발적인 흡연 자제를 유도한다. 또, 매립형, 결착형, 부착형 등 다양한 설치 방식으로 화단, 흡연시설 상단, 경계석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 가능하며 노란색과 검정색의 대비가 강한 시인성 높은 디자인으로 흡연자들의 즉각적인 주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재 ‘서초 AI 흡연 제로’ 안내판은 서초2동 장미아파트 앞,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 보행자통로 앞, 서초센트럴아이파크 앞 등 3개소에 설치돼 시범운영 중이다. 구는 7월 중 흡연다발지역 중 2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5곳에 안내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중에 ‘서초 AI 흡연 제로’의 운영 효과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설치 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초 AI 흡연 제로’는 지난 2023년 서초구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대회에서 주민이 ‘금연경고 시스템’ 아이디어로 특별상을 받으며 시작된 사업이다. 구는 해당 주민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AI 시스템 딥러닝 연구와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하며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안내판 설치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주, 공동주택 입주자, 흡연피해 주민 등은 서초구보건소 건강정책과 금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되고 구는 민원건수와 현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설치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AI 흡연 제로’ 사업이 무분별한 흡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랑스러운 송파구민상 후보자 추천해주세요
자랑스러운 송파구민상 후보자 추천해주세요 [PEDIEN] 송파구가 오는 8월 29일까지 ‘2025년 송파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송파구민 상’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의 노고와 업적에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구민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2012년부터 매년 구민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송파구민상’에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구민 대상을 비롯해 △효행 △봉사 △모범 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총 8개 분야에서 15명 내외 인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추천 방법은 주민 10명 이상의 연명으로 거주지 관할 동장을 통해 공동 추천하거나, 각 부문별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장 또는 구의원 2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는 추천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8월 29일까지 송파구 자치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구민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송파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주변의 숨은 공로자분들이 발굴되어 보다 의미 있는 분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성북구, 600여 가족과 함께 ‘행복놀장’ 성황리 개최
성북구, 600여 가족과 함께 ‘행복놀장’ 성황리 개최 [PEDIEN] 서울 성북구가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2025 성북온가족축제 행복놀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에는 600여명의 다양한 가족이 참여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복놀장’은 성북구 가족센터의 대표적인 축제로 저출생 극복과 가족문제 예방,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춤 공연, 온가족 사진관, 1:1 양육 및 가족 상담, 가족 오락실, 다문화 가족 체험 ‘세계 놀이’, 소방관 직업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성북구청과 성북소방서 신한은행 등 지역기관이 협력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 됐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과 다문화 가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진정한 가족정책은 제도보다 함께 어울리는 문화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웃고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3개 의료기관과 추가 협약
성북구,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3개 의료기관과 추가 협약 [PEDIEN] 서울 성북구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17일 관내 의료기관 3곳과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명선내과의원, 서울가정의학과의원, 우리의원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돌봄의원을 포함해 총 4개 의료기관이 성북구 재택의료센터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센터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기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북구 내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중에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이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1회 이상 의사의 방문 진료와 월 2회 이상의 간호사 방문간호가 제공되며 초기상담과 포괄평가, 정기적 모니터링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성북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노인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다방면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면 신속히 재택의료센터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성북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댁에서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르신 친화 성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청년이 정책제안한다 2025‘소행성’ 공모전 개최
성북구, 청년이 정책제안한다 2025‘소행성’ 공모전 개최 [PEDIEN]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거주 청년과 성북구 소재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공모전을 개최한다. 성북구에는 고려대를 비롯해 8개 대학이 소재하고 청년의 거주 비율이 높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행정의 눈높이에서 보지 못한 청년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소행성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소행성 공모전은 ‘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와 ‘모든 분야에서의 정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2025 공모전은 더욱 생생하게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 글로 된 정책제안서와 △ 미디어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국민생각함의 온라인 투표와 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후 실무 검토 과정을 거쳐 성북구 정책으로 반영된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부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정책제안서 또는 미디어 중 공모형식을 정해 안전 또는 자유주제로 8월 1일까지 온라인, 이메일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안내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성북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현장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성북구의 소통과 참여 기반의 행정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초구 양재1동, 철원읍과 도농교류‘맞손’
서초구 양재1동, 철원읍과 도농교류‘맞손’ [PEDIEN] 서울 서초구 양재1동은 지난 23일 철원읍과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문화·관광·농특산물·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철원읍 소재 두루미평화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철원읍 이장협의회 두 단체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발전 △문화·관광·농특산물·경제 등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우수 행정시책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도농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는 공주식 양재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방문했으며 철원읍에선 조효동 철원읍 이장협의회장 및 이장협의회,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재1동은 이날 협약식에서 서초구 대표 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양재 AI 특구, 스마트도시, 문화벨트 등이 담긴 서초구 홍보영상을 소개해 철원읍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 특산물 직거래, 관광자원 연계, 각종 행사 교류 등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재1동은 오는 9월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서 열리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철원읍을 초청해 ‘문화도시 서초’를 알릴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공주식 양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효동 철원읍 이장협의회장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해 양 지역 모두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재1동은 지난 2006년 경기 가평군 북면을 시작으로 2016년 화성시 송산면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PEDIEN] 서울 용산구가 가족관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에 방문한 주민이 후속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안내 리플릿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한걸음 더’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가족관계등록 민원은 출생, 혼인, 사망, 개명, 정정 신고 등이 있으며 리플릿에는 각 신고별로 연계되는 복지서비스와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가 항목별로 자세히 정리돼 있다. 주민들이 민원 처리 이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플릿에는 △출생신고 후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다둥이행복카드 발급 △사망신고 후 재산 통합조회, 유족연금 청구, 상속세 신고 자동차 소유권 이전 △개명·생년월일 정정신고 후 각종 신분증 및 금융·부동산 관련 서류 재발급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돼 있다. 구는 이번 리플릿을 통해 개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고 이후의 절차를 놓쳐 과태료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혜택 누락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담당 부서 및 문의처 정보도 함께 수록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리플릿은 총 4,000부가 제작돼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민원접점 공간에 비치돼 있으며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홍보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은 단순한 신고 행위를 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들이 꼭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목소리로 전하는 책의 세계
은평구, 목소리로 전하는 책의 세계 [PEDIEN]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사회적경제기업의 주관으로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개최했으며 동화책을 녹음해 관내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은평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관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보조기 제작과 기부 사업으로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봉사활동은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날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입주한 사회적경제기업 구성원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학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고등학생, 지역 도서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은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협력했다. 참여자들은 은평구에 있는 출판사에서 제작한 창작동화를 포함해 12권의 동화책을 낭독했다. 녹음된 음성은 알로하아이디어스가 개발한 독서보조기인 ‘담뿍’에 탑재된다. 이에 따라 알로하아이디어스는 독서보조기 20대와 동화책 240권을 관내 도서관과 복지시설 10여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남녀노소 다양한 목소리들이 책을 읽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데 모여 진심 어린 울림을 주는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주민들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은평구,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PEDIEN] 서울 은평구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테리어 마감재, 전동공구 사용과 장비 사용법 △청소의 종류와 세제 △종류별 에어컨·세탁기 분해·조립 △사후관리 서비스 및 부품 교체 실습 △방충망 시공 △줄눈시공 △실외기 분해·조립 △고객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 27일 정오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력보유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으로 선발인원은 12명이다. 신청 방법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9일 156시간 동안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전 과정 80% 이상 출석 시 수료가 인정된다. 교육생들은 교육 수료 후 실내환경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 문의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 문의 전화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와 자립을 목표로 실질적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 역량을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구직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PEDIEN] 영등포구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총 191곳으로 확대하고 쪽방촌 냉방 시설 지원과 청사 간 이동 차량 운영 등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5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이에 구는 노인, 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구는 기존 쉼터에 더해 △영등포구청사 △사회복지관 △제1,2스포츠센터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등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91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일부 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해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자세한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쪽방촌 내 여성 거주자를 위한 냉방 기기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공용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에어컨 10대를 개별 공간에 설치해 냉방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구청 방문 민원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청사 간 ‘이동 차량’도 운영 중이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약 350m 떨어진 본관과 별관을 순환하는 차량을 배치해, 어르신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관련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야외 근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에는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폭염 대응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체감 33도, 지금은 쉬어야 할 시간
체감 33도, 지금은 쉬어야 할 시간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난 23일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요 건설 현장과 효창공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재해예방 유관기관과 민간 건설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17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사업주의 폭염 대응 및 관리 책임 강화 등이다. 이 외에도 용산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상세히 담은 홍보 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과 바람이 통하는 작업환경 유지 △정기적인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포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폭염은 야외 근로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근로 수칙 준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지도하고 있으며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중구, 일상 변화시킬 우수 제안 22건 선정
중구, 일상 변화시킬 우수 제안 22건 선정 [PEDIEN] 서울 중구가 ‘2025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해 발표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중구’를 주제로 지난 4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열렸다. 총 104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1·2차 심사를 거쳐 주민 제안 16건과 직원 제안 6건 등 총 22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다산동에 거주하는 박재현 씨의 ‘프리웰 패스 이용권’ 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혼자라도 자유롭게 잘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담고 있다. 웰빙을 넘어 웰다잉에 대한 중요성을 조명하고 사회적 변화에 발맞춘 창의적인 접근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동별 색상을 선정해 지역 정책성을 강화하는 ‘색깔로 구분하는 우리동네’, △야외에서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서소문 역사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량제·음식물 쓰레기 봉투 무인 발급기 설치’ △전입 주민에게 자치프로그램 포인트를 제공하는 ‘중구에 오면 함께 건강해지심’△폐현수막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 예방 ‘폐현수막의 놀라운 변신이 고령 고독사를 해결한다’ 등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우수 제안으로 주목받았다. 주민제안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노력상 10명 등 총 1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 박재현 씨는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공모전을 통해 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주민이 제안한 ‘전입 1인가구 월컴키트 제공’, ‘맞벌이 가정을 위한 급·간식 지원 확대’,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 제작’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공모전은 주민이 ‘정책의 수혜자’에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주민 건강 위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 가동
중랑구, 주민 건강 위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 가동 [PEDIEN] 중랑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스마트그늘막 1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 쿨링포그, 도로 물청소 등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그늘막은 올해 1월 개관한 중화2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묵2동 주민센터, 서울중목초등학교, 면목마젤란21아파트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집중됐다. 해당 그늘막은 외부 온도와 바람 세기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되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점등되어 보안등 역할도 수행한다. 그늘막 하단에는 쉼터용 의자가 설치되어 어르신, 임산부 등 보행자가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중랑구는 2018년 40개소를 시작으로 스마트그늘막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총 181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그늘막과 함께, 버스정류장이나 공원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는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해 구민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피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중랑구는 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 14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에는 냉방기기와 생수가 비치돼 있다. 야외 생수 냉장고 ‘중랑옹달샘’은 지난 7월 15일부터 공원과 중랑천 제방 등 9개소에 설치되어 야외활동 중인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 질환 및 탈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주민들로부터 높은 이용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폭염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망우로 용마폭포공원, 중화수경공원, 중랑천 둔치 등에는 쿨링포그를 설치해 시원한 물안개를 공급함으로써 도심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있다. 이 밖에도 도로 물청소도 확대 시행 중이다. 구는 기존 4대였던 물청소 차량을 7대로 증편해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상봉먹자골목과 같은 이면도로까지 청소 구간을 확대했다. 살수 횟수도 기존 하루 1~2회에서 폭염경보 시 최대 8회까지 운영 중이다.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의 실험에 따르면, 살수 후 도로면 온도는 평균 6.4℃, 보행자 체감온도는 약 1.5℃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