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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2기 자동차세 22억 원 부과…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고흥군,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22억여 원 부과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22억 1천1백만 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자동차를 중간에 등록하거나 말소, 이전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세금이 계산된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나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고흥군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강조했다. 또한,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과 접속 지연이 예상되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권장했다.한편, 고흥군은 자동차세 납부 관련 상담 편의를 위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 평일 주간에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
화순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지역사회 재능 기부로 이어져
정리수납 재능기부 활동하는 모습 다문화 가정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9월부터 12월 초까지 화순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은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이번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그림책 놀이 지도사 2급,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1급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은 전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웠다.특히 주목할 점은 교육 수료 후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했다는 것이다. 마을회관,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요양병원 등을 방문하여 정리 정돈 지원, 아동 대상 그림책 놀이 활동, 어르신 인지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수강생들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화순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이끌 강사 모집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PEDIEN] 화순군이 2026년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한글 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육과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초등 문해교육 과정 이수자, 한국어 교원 자격증 소지자, 국어국문학과 졸업자 또는 국어과 교원 자격증 소지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지참하여 화순군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문해교육은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화순군, 2025년 자동차세 24억 원 부과…납부 기한은 12월 31일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PEDIEN] 화순군이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1만 5887건, 총 24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소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금이다.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가 과세 대상이다.다만, 하반기에 신차를 구매하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세금이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현금,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통해 지방세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모바일로 고지서를 받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000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도 주어진다.구현진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납부 기한인 2025년 12월 31일이 지나면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가 부과된다고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
고흥군,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료…1600여 명 참여, 군민 역량 강화
고흥군,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풍성한 마무리’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 16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흥군은 군민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빵, 전통 염색, 건설기계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62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다수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군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특별 강좌도 마련됐다. 가수 션을 초청한 ‘고흥행복강좌’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하여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교육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디지털 문해 교육, 성인 문해 교실, 행복 강좌 등을 진행했다.디지털 문해 교육에는 272명이 참여하여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이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습득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 문해 교실에는 67명이 참여했으며, 행복 강좌에는 상·하반기 총 376명의 군민이 참여했다.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건강, 취미, 인문,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심리상담사 과정과 아로마테라피 과정은 특히 높은 인기를 끌었다.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회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원어민 강사와 화상 수업을 활용한 ‘글로벌 스마트 교육’에는 50명이 참여했다.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도 추진했다.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에는 40명이 참여하여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는 14명이 참여하여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컴퓨터 활용 능력, 몸살림 운동 등 건강 및 정보화 교육 과정도 운영했다. 98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현장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함께 만드는 마음의 정원' 작품 전시회 개최
고흥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전시회 개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 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함께 만드는 마음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보건소 민원실 앞에서 진행됐다.전시된 작품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만든 시, 그림, 공예 작품 등 총 31점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작품 활동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발휘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주간 재활 프로그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재활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능력 개발, 대인 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지역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미술, 음악, 공예 활동, 약물 관리 교육, 정신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총 84회에 걸쳐 운영됐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전시회를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소감을 남겨줄 것을 당부했다. -
화순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수요 조사 실시…디지털 격차 해소 주력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PEDIEN] 화순군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성인문해교육은 단순히 한글, 수학 등 기초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과 같은 디지털 교육도 포함한다.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수요 조사는 기초 한글, 수학, 디지털 문해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조건은 5인 이상의 학습자 구성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 학습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성인문해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은 12월 19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은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별 학습 환경을 파악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수요 조사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라며, “학습을 희망하는 마을과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나주시, 정기분 자동차세 53억 원 부과…납부 기한은 31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 시청 [PEDIEN] 나주시가 2025년 정기분 자동차세 53억 원을 부과하며 시민들에게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재원으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나주시는 총 3만 3500건, 53억 3천만 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세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세금을 납부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과세 대상은 12월 1일 기준으로 나주시에 등록된 차량이며, 과세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통상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1년에 두 번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상반기에 전액 부과된다. 연초에 미리 자동차세를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정기분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나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한다. 가상계좌 이체, 나주시 홈페이지 및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납부, 모바일 앱 납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한 납부, 전화 납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독촉 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으면 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나주시청 세무과 재산세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고흥군, 지죽도·죽도 어촌 특산물 '김' 활용한 로컬푸드 개발
고흥군, 지죽도·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통해 김 활용 로컬푸드 시제품 개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죽도와 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김을 활용한 로컬푸드 시제품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은 앵커조직과 주민, 지역 사회적기업이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다.이번에 개발된 시제품은 동결건조 김 된장국과 김 스낵이다. 동결건조 김 된장국은 고흥군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담우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김 스낵은 여수시 사회적기업 쿠키아와 협력하여 완성했다.지죽도와 죽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지만, 그동안 원물 중심의 유통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활용도와 소비 확장성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앵커조직은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제품 아이템을 선정하고,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김 가공 시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특히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한 고흥 김 된장국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형태로 제작되어 보관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김 스낵은 지역 김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으로, 향후 로컬푸드 제품군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담우와 ㈜쿠키아는 이번 시제품 개발을 계기로 지역 자원의 고도화와 로컬푸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결건조 김 된장국은 2026년 1월에 열리는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에서 시식회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주민과 방문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지죽도·죽도 지역 김은 이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나 가공·유통 분야에서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시제품 개발은 고흥 김의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주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고령층 맞춤 일자리 확대 추진
나주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 일자리 선도모델 협약 체결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손을 잡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 노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양 기관은 2026년까지 노인 일자리 선도모델 사업을 추진하며 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나주시의 공공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형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미 2024년부터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 경로당 김치냉장고 보급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6년에는 돌봄, 환경, 안전, 시설관리,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기능형, 서비스형, 공공 현장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참여자 근무 환경 개선과 역량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고품질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나주시는 내년 1월부터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참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하는 노년'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전문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고령층이 더 오래,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진만 횡단교 건설 사업, 전남도-강진군 공동 협약 체결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PEDIEN] 강진군과 전라남도가 강진만 횡단교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강진종합운동장 내 웰니스푸소센터에서 공동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이번 협약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여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관광 및 물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진만 횡단교 건설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본 구상 용역,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 설계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다.교량의 위치와 규모는 법적, 행정적 검토는 물론 지역 주민의 의견과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결정된다. 강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전라남도와 강진군은 현재 지방도로 지정된 해당 노선을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지도로 승격 시 국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업을 성급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충분한 검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절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진군,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 강화…민관 협력 '시너지'
강진군,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민·관 협력 강화로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 구축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지역사회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발전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강진군보건소를 비롯해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강진읍사무소,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 영암한국병원 등 6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특히,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 강화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 간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치매 환자 및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강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겨울철 취약계층 주거환경 집중 정비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겨울철 취약계층 주거환경 집중 정비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 월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 난방 및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지원은 뇌병변으로 사지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스스로 주거 공간을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복지기동대가 직접 주거환경 정비에 나선 것이다.해당 가구는 폐가구와 불필요한 물품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겨울철 낙상 사고의 위험이 컸고, 난방기기 사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복지기동대는 노후 가구를 해체하고 실내 물품을 정리, 생활 동선을 확보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낙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월야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정오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홍명희 월야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진 서성다정길, 크리스마스 축제로 변신
포스터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서성다정길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문길2 일대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삭막했던 거리는 화려한 조명과 포토존으로 장식되어, 마치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마을에 온 듯한 설렘을 안겨준다.상가들은 AI가 제작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이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강진군 내 상가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소비 진작 쿠폰을, 서성다정길 내 상가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강진사랑상품권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단,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은 제외되며,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결제 영수증만 인정된다.김혜정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점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