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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응항 위판장 오징어 생산량 증가로 모처럼 활력 되찾아
[PEDIEN] 최근 오징어 금어기 해제 이후 7월부터 서해안 일대에서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군산시 비응항 위판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오징어는 난류성 어종으로 주로 동해안에서 많이 잡혔지만 최근 군산 앞바다에서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군산시 오징어 위판 동향을 보면 매년 평균 1천여톤 위판량을 기록해왔으나, 지난해에는 521톤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올해 7월 본격적으로 위판물량이 증가되면서 7월 467톤, 8월 25일 기준 901톤을 기록해 이미 전년 실적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총생산량 대비 162%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좀처럼 잡히지 않던 오징어가 다시 잡히면서 비응항 위판장과 주변 상가에는 활기가 도는 상황이다.
인근 횟집과 음식점에서도 수족관 속 오징어를 쉽게 볼 수 있게 됐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오징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해안 오징어 생산량이 급증한 원인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 온도가 오징어의 산란 및 서식 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했으며 멸치·새우류 등 먹잇감이 풍부해진 점이 꼽히고 있다.
군산은 오징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산 어종에서도 전국 최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꽃새우 생산량은 1,384톤으로 전국 대비 60%를 차지했고 2024년 참홍어 생산량은 1,887톤으로 전국 대비 43%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꽃게, 갑오징어 등 주요 어종의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위와 관련해 군산시는 주요 어종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수산물 어획·유통 분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60억원 규모의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사업’ 이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이다.
위판장이 완공되면 저온 관리체계와 어업인 편의시설이 확충되어 안정적인 위판 체계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지역 특화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용역 사업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진행 중이다.
참홍어 등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발굴, 어묵바, 홍어찜, 홍어무침, 홍어구이, 홍어튀김&칩스 등 다양한 신제품과 조리법을 개발해 일부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열쇠고리 제작, 전용 사회관계망 계정 개설, 지역축제 참가 등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홍어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기업체들과 연계해 카카오 제가버치,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판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군산시 박동래 수산산업과장은 “최근 급변화하는 수산자원 환경에 발맞춰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 가공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수산물의 부가가치 및 브랜드 향상, 어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박동래 수산산업과장은 “최근 급변화하는 수산자원 환경에 발맞춰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 가공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수산물의 부가가치 및 브랜드 향상, 어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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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신메뉴 ‘군산 갑오징어 짬뽕’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메뉴 개발은 군산의 대표 수산물과 먹거리를 동시에 알려,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시가 2년째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해 작년부터 갑오징어 위판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대표 수산물을 활용해 군산을 알리고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신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지부와 몇 차례 협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물로 군산 갑오징어 짬뽕을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갑오징어 짬뽕’은 갓 잡은 신선한 갑오징어를 푸짐하게 넣어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해물 육수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기존 짬뽕과 차별화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시는 갑오징어 짬뽕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10월 군산짬뽕 페스티벌에도 선보여 ‘70년 짬뽕 역사의 도시 군산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갑오징어 짬뽕의 시범 판매도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군산시 내 주요 음식점과 협업해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시는 10월 2일 ‘네트워크 발굴 서울금광’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에 방송할 방침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이다.
군산시는 앞으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로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와 군산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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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는 ‘2025 군산국가유산야행’ 1주 차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29일과 30일 개최되는 2주 차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23일 열린 1주 차 행사에서는 △지역 학생들의 군산 이야기를 뮤지컬로 보여주는 개막공연 △원도심 국가유산의 야간 개방 및 해설 △내가 소개하는 군산 국가유산 지도 전시 △금호학교 어학당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야담: 항거로 물든 해망굴’은 모든 시간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으며 해망굴의 역사적 배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시는 다가오는 2주 차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우리나라 농악 최초 국가무형유산인 △진주 삼천포 농악팀의 전통 공연 △전북특별자치도 유일한 무형유산인 ‘호남 넋풀이굿 보존회’의 호남 넋풀이굿 △국악 연주 △한량무 등 평소 보기 어려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깊은 문화적 감동과 여름밤의 정취를 한껏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야행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야담: 항거로 물든 해망굴’은 2주 차에도 또 한 번 진행되며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인 ‘광복을 향한 독립군 훈련’ 프로그램 역시 계속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1주 차 행사에 보내주신 시민들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2주 차에는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야행의 진수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의 역사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군산국가유산야행 2주 차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군산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되며 내항 일대에서는 미디어아트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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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 ‘2025 주민총회’ 마무리…마을 의제 확정
[PEDIEN] 정읍시가 7월 31일부터 8월 27일까지 9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5년 주민총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주민 투표로 내년도 마을사업을 확정했다.
마지막 일정은 시기동에서 마무리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해 직접 실행하는 주민대표 조직이다.
시는 2021년 내장상동·수성동 2곳에서 시작해 현재 8개 동과 영원면까지 총 9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다.
각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분과회의, 주민 의견 수렴,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의제를 다듬었다.
총회에서는 이 의제들을 주민과 함께 토론하고 표결해 내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김장김치 나눔행사 △생활환경 개선 활동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 설치 △추석 명절 소외계층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아나바다 장터 △우리동네 가족사진관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등으로 복지·안전·세대공감·생활편의를 고르게 아우른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한 뜻깊은 자리”며 “발굴된 사업이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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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5개 읍·면 이장단 현장 간담회 마무리…70여 건 현안 접수
[PEDIEN] 정읍시가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15개 읍·면을 돌며 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상습 침수·배수 불량·경로당 노후 물품 교체 등 70여 건의 민생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과 돌발성 집중호우가 겹친 올여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인 이장들과 함께 재난 취약지 점검과 생활 현안 해법을 현장에서 찾았다는 평가다.
간담회는 각 읍·면 관내 식당에서 진행됐다.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무더위 대응과 집중호우 대비를 핵심 의제로 삼아 재난 취약 구간 긴급 보수, 배수 체계 정비, 경로당 노후 비품 교체와 이용 환경 개선 등이 집중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와 의견은 부서별로 즉시 분류해 후속 조치를 밟고 있다.
시는 특히 상습 침수 지역의 배수 불량 구간을 정밀 점검해 고위험 지점부터 보완하고 경로당에는 노후 냉·난방기와 편의물품 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해 어르신 이용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접수된 70여 건의 건의사항은 현장 확인 후 속도감 있게 처리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로 개선으로 연결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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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정읍사랑상품권 ‘15% 할인·월 100만’…농촌 사용처까지 넓혔다
[PEDIEN] 정읍시가 9월부터 정읍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높이고 월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동시에 사용처가 부족했던 면 지역의 결제 편의를 보강하기 위해 일부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을 정식 사용처로 추가했다.
할인 혜택을 키우고 결제 지도를 넓혀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전통시장·농촌 소비까지 견인하려는 전략이다.
정읍사랑상품권은 2019년 도입 이후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해 왔다.
지난해 600억원 규모가 전액 조기 소진될 정도로 호응을 얻자, 시는 올해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키워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할인·한도 상향이 더해지면 시민 체감 혜택은 한층 커진다.
예컨대 월 한도 100만원을 구매하면 즉시 15만원을 아끼는 셈이고 부부가 각 100만원씩 마련하면 가계 한 달 생활비에서 최대 3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다만 개인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므로 사용·충전 주기를 계획적으로 관리하면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현장의 결제 편의도 달라진다.
행정안전부 운영지침 개정과 하나로마트 사용 기준 확대를 반영해, 사용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현실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입암·소성·고부·영원·감곡·옹동·칠보·산내·산외 9개 면의 하나로마트와, 입암·소성·덕천·정우·감곡·옹동·산내 7개 면의 농자재판매장에서 정읍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진다.
생필품과 영농자재를 상품권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 면 지역 생활권의 체감 편익이 커질 전망이다.
구매 채널은 그대로 편리하다.
매월 1일 오전 8시 판매를 시작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에서 계좌를 연결해 자동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농협·전북은행·새마을금고·신협에서 발급과 충전을 지원한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며 “이번 할인율·한도 상향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시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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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지역 상생 이끈 ‘전북형 안전캠프’, 적극행정 우수상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도정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대표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사례인 ‘어린이 안전을 전북에서 시작하다 전북형 안전캠프로 도정 발전과 지역 상생’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안전캠프를 유치하고 운영한 사업이다.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광한루 등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결과, 전국에서 모인 2천여명의 참가자와 보호자가 전북을 방문해 숙박과 식사, 문화관광 소비로 이어졌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로 직결됐다.
특히 지역 상권의 활력이 도민 생활에도 파급되면서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소방 안전체험과 지역 문화탐방을 연계한 체계적 안전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전북형 안전브랜드’로 발전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소방청, 남원시, 임실군, DB손해보험, 현대백화점 등 중앙과 지자체, 민간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민관 상생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나아가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후속 사업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의 성과이자, 소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펼쳐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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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화재조사보고서 품질 향상 영상포럼 개최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 분류체계 매뉴얼 중 ‘화재원인의 분류’ 심층 검토, △김제소방서 은희림 소방경의 국외연수 화재조사 결과 공유, △소방본부 인트라넷에 게시된 화재조사 자료의 공동 연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은희림 소방경은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조사 기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증거 분석과 국제적 조사 흐름을 공유했으며 이는 도내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우리나라 화재조사 제도의 자격 요건, 교육·훈련, 조사체계, 증거물 관리, 소방관 보호 등 전반적인 질적 향상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화재조사는 단순한 현장 기록을 넘어 과학적 분석과 경험이 종합돼 이뤄지는 과정으로 화재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남철희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라 화재 원인을 밝히고 재발을 막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며 “조사관들이 경험을 나누고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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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정성주 시장과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신규 임용자·승진자를 포함한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 통합교육’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세신 원장을 특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제도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인 갑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렴 교육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의 필수 이수 과정으로서 청렴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는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에 앞정서고 새내기 공무원에게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청렴 의식을 심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위공직자는 솔선수범하고 새내기 공무원은 청렴의 가치를 마음에 새겨 시민이 신뢰하는 ‘더 특별한 내일을 꿈꾸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 건설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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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전북현대모터스FC와 9월 ‘독서의 달’ 행사 진행
[PEDIEN]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북현대모터스FC와 9월 독서의 달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축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전시로 구성했다.
우선 첫 번째는 ‘한정 대출증 발급 이벤트’다.
김제시민으로 기존회원이나 신규회원이 대상이며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 와 ‘서치’ 가 디자인된 한정 대출증 500매를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9월 1일부터 김제시립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반드시 본인 명의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두 번째는 ‘포토존’ 운영이다.
도서관 1층 로비와 ICT 화면에서 전북현대 마스코트와 전북현대 선수 포토존이 마련되며 마스코트 포토존은 9월 한 달간 상시로 운영하고 선수 포토존의 경우 9월 중 주말에만 운영된다.
시민들은 도서 대출 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네이버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6명을 선정해 전북현대 선수들의 친필 싸인 머플러를 받을 수 있고 당첨자는 10월 초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세 번째는 ‘북큐레이션 전시’다.
도서관 1층 엘리베이터 옆 전시 공간에서 전북현대 관련 도서와 물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도서는 자유롭게 읽고 대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소.확.책 이벤트, 연체 탈출 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 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업은 스포츠와 독서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색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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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추진 중인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사업이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100년의 침묵을 깨고 일제에 사라진 김제의 정문을 역사 위에 다시 세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사업을 승인 절차를 마쳤다.
외삼문은 조선시대 김제 관아의 정문으로 관리가 부임해 국왕에 예를 올리고 백성들과 마주하던 공간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도시계획 과정에서 외삼문은 철거됐으며 그 자리는 일본식 건축물과 신작로로 대체됐다.
이는 조선의 전통 행정질서를 상징하는 공간을 제거하고 식민지적 도시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도시개조의 일환이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단절을 회복하고자 외삼문 복원사업을 수년간 준비해 왔으며 최근에는 김제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복원의 시급성과 정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시 도시과에서 관아 앞 도로를 확장하고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병행되고 있어, 외삼문 복원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공간 조건이 마련됐다는 점이 핵심적인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복원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꾸준히 형성해 왔다.
시는 지역 언론을 통해 복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렸고 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한 역사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삼문 복원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공유해왔다.
이번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가결에 따라 시는 오는 202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외삼문 복원과 주변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복원 설계는 1910년대 실사진과 1872년 지방도에 남아있는 외삼문 형상을 기반으로 고증 정밀도를 높이고 누각형 2층 목조건물로 복원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제는 단순한 복원을 넘어, 역사와 공간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외삼문 복원을 통해 김제가 지닌 행정문화유산의 위상을 다시 세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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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PEDIEN] 임실군이 산림자원의 건강한 성장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에 총사업비 11억4천8백만원을 투입, 671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1차 사업을 마쳤으며 8월부터 2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 전역의 조림 후 5년 이내의 조림지 가운데 수목 생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작업은 풀베기, 덩굴 제거, 가지치기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조림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숲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작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보호구 착용 의무 및 예초기·톱 등 장비 안전 사용법, 폭염·낙상·전도 등 작업 중 사고 예방 요령과 벌·뱀 등 산림 내 위험 요소 대응 및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심 민 군수는“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단순한 숲 관리를 떠나,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작업 품질 향상 및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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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저지종 공란우 채란 본격 착수
[PEDIEN] 임실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가 지난 25일 임실군 성수면에 위치한 저지종 젖소 전문 목장에서 생채난자흡입술을 활용한 저지종 공란우 난자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저지종 공란우 난자 채취는 임실군 농생명산업지구 육성을 위해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낙농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지종 수정란 생산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축산연구소의 우수한 기술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지종 축군의 안정적 확대와 수정란 자급 기반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A2 유전형질을 보유한 저지종 젖소 5두를 공급받아 총 6두의 공란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될 10두를 포함해 총 16두의 공란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OPU는 월 2회 정도 실시하며 1회 채란으로 마리당 약 2~3개 정도의 수정란 생산이 가능해 농가 보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지종 젖소 육성 및 보급 기반을 탄탄히 다져, A2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고품질 유제품 생산과 임실N치즈 명품화에 기여할 것할 방침이다.
A2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체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고 우유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군은 특히 저지종 젖소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유단백과 유지방 함량이 높아 영국 황실에도 공급됐다고 하는 저지종 젖소는 일반 홀스타인 젖소보다 우유 내 지방 함량이 15~20%, 칼슘 함량은 15~18%가 많아 우유로 만든 숙성치즈와 요구르트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심 민 군수는“앞으로도 농생명산업지구 발전을 위한 혁신적 기술 도입과 낙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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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인·담당자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공무원 친절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인 NH농협은행 엄다영 CS강사를 초빙해 ‘민원인과 담당자 모두 행복한 민원응대법’을 주제로 △민원 대처와 감정관리 중요성 △민원대처 전략 △감정 관리를 교육했다.
구체적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 담당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처리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이 민원에 대응전략과 민원인과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까지 교육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교육에 앞서 민원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 군수는 “직원들이 한결같은 친절을 실천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민원인과 소통하는 행복한 완주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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