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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이 27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출신인 오종남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슬기로운 노후 독립’을 주제로 군민 포럼을 열었다.
강연에서 오 교수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후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경제적독립,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 유지라는 3가지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퇴 이후의 소득을 대비하는 재무설계,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통한 건강관리, 이웃과의 교류, 취미 활동,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적 연결망 유지를 실천적인 방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이며 마음이 외롭지 않아야 노후가 행복하다”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군민들에게 노후를 슬기롭게 준비하는 지혜를 나누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오교수는 재정경제원, 청와대 경제비서관을 거쳐 통계청장과 한국인 최초 IMF 상임이사를 역임한 경제 전문가다.
또한 베스트 셀러 작가로써 ‘슬기로운 노후 독립’, ‘당신은 행복하십니깐?’,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등 저서를 통해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누구나 나이 들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고창군의 목표다”며 “군민 모두가 더 든든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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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성 옆 ‘전통예술체험마을’ 본격운영.“다양한 예술체험 제공”
[PEDIEN] 고창군이 지난 26일 전통예술체험마을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체험마을 운영에 돌입한다.
개관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마을운영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체험동 입주자, 지역 문화예술인,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진경과보고 기념식, 축사, 현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무형유산 윤도장 특별전시’ 와, ‘도 무형유산 자수장 공개시연회’도 함께 열렸다.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은 고창읍성 서문에 조성된 한옥마을로 고창군의 다양한 전통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집적공간이다.
당초 숙박시설로 계획했으나, 지역 내 무형유산과 다양한 명인·명장들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창작체험공간으로 과감히 용도를 변경해 전환했다.
전통예술의 향기를 직접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고창읍성과 함께 연계한 고창군 대표 문화집적공간이 됐다.
용도 변경은 단순한 시설 활용을 넘어,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로 성장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데 한몫했다.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도 무형유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체험을 할 수 있으며 8월부터는 매달 고창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살롱’ 원데이 클래스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전통의 맥을 잇고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며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이 공간을 더욱 발전시켜, 찾는 이들에게 고창군의 대표 예술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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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군은 몇 달간 경기장 정비와 환경 개선, 안전시설 보완, 선수단 맞이 준비, 교통·주차 대책 마련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히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노후된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는 등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손님 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최종 점검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경기장별로 안전시설 보완 상태, 편의시설 정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남은 기간 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최종적으로 정리했다.
군은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경기운영 요원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개회식 행사 리허설 등을 통해 대회 당일 차질없는 진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그동안 고창군과 고창군 체육회, 고창군 장애인체육회, 유관 기관이 모두 합심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이제는 마지막 점검과 마무리 단계인 만큼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 모든 도민과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12~14일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26~28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약 2만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도민 화합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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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농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에 추진할 ‘경로효잔치’ 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를 주민 의결로 확정했다.
총회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임승식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자치위원, 통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과 기념식을 포함한 1부에 이어 2부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 경과보고와 2026년 자치사업 안건 상정·토론·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향한 생활 밀착형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
경로효잔치는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건강한 여가를 돕는 장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유대를 키우는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
주민자치회는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 뒤 내년에 준비 절차를 밟아 2026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농소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공모와 분과 논의, 주민센터·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 등 숙의 절차를 거쳐 안건을 다듬어 왔다.
회의장에서 표결로 최종 확정된 만큼, 사업 추진의 정당성과 현장성이 함께 확보됐다는 평가다.
육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듣고 결정한 자치사업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농소동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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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농촌재능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산내면과 산외면 어르신을 찾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 생활복지에 온기를 더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미용실을 ‘마을로’ 가져간 현장 밀착형 돌봄이었다.
이날 봉사에는 대한미용사회 정읍시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헤어커트 등을 정성껏 진행했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으로 구성됐고 마을회관 등 생활권 가까운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산내면의 한 주민은 “마을에 오셔서 커트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올해 대한미용사회 정읍시지부와 더불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신태인북부노인복지관 등 총 3개 단체를 선정해 읍·면 농촌마을과 관내 3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보건·환경교육, 행복사진 촬영,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단체별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을로 직접 가져가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개선을 돕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생활복지를 토대로 농촌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덜고 민·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망을 촘촘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을 이어가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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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 정읍답게” 2025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시작
[PEDIEN] 정읍시가 8월 25일부터 5일간 신규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첫걸음부터 정읍형 실무역량을 다지고 있다.
부서 배치 전에 시정 전반을 이해하고 공문서 작성 등 필수 직무를 익히도록 설계된 기초 과정이다.
교육은 시청과 정읍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공문서·보고서 작성법, 친절 마인드 함양, 계약·감사 실무, 시정 홍보 등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콘텐츠로 채웠다.
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무성서원, 천사히어로즈, 목재문화체험장, 내장산 문화관광 열차 등 정읍의 역사·문화 현장을 찾아가 도시의 정체성과 정책 현안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포함됐다.
신입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장치도 촘촘하다.
민방위복·텀블러·도장 등을 담은 웰컴 키트를 제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북돋고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통해 실무 팁과 커리어 조언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 기간에는 보고 체계와 협업 방식, 공직 윤리와 책임 등 공직 문화의 핵심 가치도 강조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기준을 몸에 익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과 데이터, 소통을 겸비한 공직자로 성장해 정읍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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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에 힘” 정읍시, 9월 30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접수
[PEDIEN] 정읍시가 9월 30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신청받아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골목상권으로 확대한다.
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체감 지원을 강화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고 전통시장법에 따른 상인회가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신청은 상인회 대표가 맡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안내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 각종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가능해진다.
주민은 골목형상점가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가 골목으로 돌고 상인은 결제 채널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돼 침체된 지역 상권이 다시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해 골목을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자”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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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산북동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 터널 공정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산북동 산북중학교와 나운동 부곡사거리를 연결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사업이다.
총공사비는 국비 50% 지원을 포함해 280억원이 소요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의 증가로 인해 시설직 공무원들의 다양한 공정 경험이 필요한 상황을 맞아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터널의 설계 및 시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고 실제 내부 시공 현장까지 참관함으로써 터널 시공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터널 공정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공 과정의 특성과 안전관리 방안을 배우는 것은 향후 업무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이번 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해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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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이 전년보다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산시 2025년 상반기 고용률은 59.7%로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했으며 취업자 수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00명이 증가한 13만 9,00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5세 이상 인구의 경우 전년 동기와 같은 23만 2,000명이었지만 경제활동인구는 14만 1,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경제활동 참가율은 60.8%로 전년 동기 대비 1.9%p 증가했다.
특히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15~29세의 청년층 고용률이 37.2%로 전년 동기 대비 3.7%p 증가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군산시는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이후에도 청년층 고용률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대기업 의존 산업구조 탈피 후 R&D 기반 첨단기술 산업 중심의 전환 △일자리 지원센터의 맞춤형 통합 취업 서비스 지원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다양한 노력이 고용지표의 꾸준한 상승세를 이뤘다고 분석했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청년, 중장년 등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군산을 떠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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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국민연금공단과 빅데이터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간 진행된다.
협약을 통해 군산시는 공단으로부터 △사업장 가입자 현황 △노령연금 현황 △지역 이동 현황 △일자리 종합현황 등 총 11종의 표준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앞으로 인구 변화 분석, 고용 동향 파악, 사회적 취약계층 발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융합한 분석을 통해 △예측 기반 복지 서비스 △군산형 스마트시티 구축 △정밀 생활인구 분석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군산시는 빅데이터 활용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아왔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자체적으로 ‘공공빅데이터 포털’을 운영하며 인구·관광·경제·복지 현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제공해 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국민연금공단의 질 높은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데이터 공유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와 미래 지향적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군산시 행정에 접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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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교육’과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회계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 예산·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예산편성 교육에서는 △2026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 주요 내용 △군산시 예산편성 방향 △예산편성 유의 사항 △사전 행정절차 이행 사항 등이 안내됐다.
회계 분야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감사 지적사항 및 개선 방향 △최근 훈령 개정사항과 지출 관련 주요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2026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 내용은 △특정업무경비 지급 대상 명확화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조정 기준 △맞춤형 복지제도 시행경비 기준액 변경 △재난안전예산 입력항목 개편 △성인지예산서 작성 양식 개선 등이다.
군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민생안정과 경기회복,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민행복·안전도시 구현, 건전재정 운용’ 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미래신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K-콘텐츠 문화관광 활성화 등에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 등 사전 행정절차의 철저히 준수 역시 안내했다.
아울러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개정사항 및 지출 관련 주요 사항 등 회계 실무교육을 병행하고 또한 회계실무 사이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부서가 개정된 예산편성 기준과 회계 집행 원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예산과 회계를 아우르는 종합적 역량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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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코레일과 손잡고 테마형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완주군 삼례역은 수도권에서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가 첫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주군이 추진하는 ‘테마관광열차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자전거를 실은 에코레일열차가 삼례역에 도착했으며 수도권 관광객 200명을 맞이하는 성대한 환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어린이 대취타’의 힘찬 공연이 펼쳐져, 완주를 처음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첫인상을 선사했다.
에코레일열차는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 만경강 자전거길 등 완주의 자연을 두 바퀴로 누비는 친환경 여행상품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되어 약 600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 예정이다.
에코레일열차의 성공 이전부터 완주군의 테마열차는 이미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 가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국악와인열차는 열차에서 라이브 국악 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완주로 이동한 뒤, 동상면 계곡에서 한여름을 만끽하는 ‘계곡 특화 상품’ 이다.
이 상품은 9월까지 총 7회 운영되며 1,4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 지역 식당과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소도시 관광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잇따른 성공 뒤에는 완주군과 코레일 전북본부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다.
완주군은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삼례역 거점 관광상품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코레일은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윈-윈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올해 하반기에만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를 통해 총 10회 운행, 수도권 관광객 2,000여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에코레일 자전거열차의 성공적인 첫 운행과 국악와인열차의 꾸준한 인기는 완주가 가진 소도시의 매력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결합했을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내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완주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찾아오는 모든 분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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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민간위탁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완주군은 민간위탁사무 담당 공무원과 수탁기관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민간위탁사무 운영의 투명성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간위탁 제도의 이해 △올해 3월 개정된 민간위탁 관리지침 공유 △감사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됐다.
특히 회계 처리, 종합성과평가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은 그동안 민간위탁사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꾸준히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을 개정해 각 부서와 수탁기관에 배포했으며 지난해 의회 간담회에서 지적된 전산회계시스템 미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일부 수탁기관에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
군은 향후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투명한 재정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간위탁사무는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성과 책임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민간위탁사무 운영을 정착시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덕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은 “민간위탁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수탁기관의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민간위탁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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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기술학교 2기, 주민 자립 역량 강화 기여
[PEDIEN]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농촌기술학교 2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촌기술학교는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난 3월 1기에 이어 8월까지 2기에 거쳐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교육은 ‘소소한 생활 수리 교육'을 주제를 실습 위주로 추진됐다.
전체 일정의 90% 이상을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리 기술 습득에 집중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20명의 교육생들은 첫날 기본적인 이론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전기 스위치 및 플러그 교체 △수전 수리 △환풍기 점검 △문 경첩 조정 △창문 레일 수리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수리 기술들을 직접 실습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군은 농촌기술학교가 기술 공유를 통해 공동체 내 관계 형성 및 소통 문화 증진에 기여하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자립 기반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교육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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