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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시각장애 체험으로 공감·배려 배웠다
[PEDIEN]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와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활동으로는 △시각장애 이해교육 △안대 착용 보행 체험 △점자 이름표 만들기 △시각장애인 보조도구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끼고 배려와 존중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권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
장수군, ‘실습 중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수군, ‘실습 중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PEDIEN] 장수군은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와 응급처치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84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용 심폐소생술 모형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AED 사용법을 체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을 맡은 응급의료센터 진영호 교수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훈식 군수는 “심장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단 4분으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전북개발공사와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장수군, 전북개발공사와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PEDIEN]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일원 노하지구를 약 490세대가 거주할 명품 주거단지로 공동개발하기 위한 ‘장수군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장수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와 ‘장수군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장수읍 노하리 일원 89,304㎡ 부지에 전북개발공사 주도로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약 4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용지 등을 조성하고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는 신규 도심 개발 사업이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발전 상호협력 협약의 연장선으로 협약 당사자 간 책임과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양 기관이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수군에서는 △사업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등 각종 인허가 행정지원, △사업부지 보상협의 지원 등이며 전북개발공사에서는 △사업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 설계 및 공사, 보상 추진, △임대아파트 부지 조성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수군과 개발공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사업 관련부서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내년부터 기본설계 등 행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서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전북개발공사와 상호협력을 통해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노하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서 오랫동안 주택난으로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명품 주거단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제64회 순창군 통계연보 발간
순창군, 제64회 순창군 통계연보 발간 [PEDIEN] 순창군이 군정 전반의 현황과 각종 통계자료를 종합한 제64회 순창군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인구 △경제 △교육 △복지 △농업 △환경 등 16개 분야, 150여 개 항목을 수록했다. 자료는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수집됐으며 최근 5년간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의 사회·경제적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발간된 통계연보는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우선 배포되며 군민 누구나 순창군 홈페이지와 국가기록포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순창군은 매년 통계연보를 통해 지역의 구조적 변화와 현황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는 군정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돼 왔다. 또한 다양한 계층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꼭 필요한 행정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통계연보는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이자 지역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며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걷기 챌린지’ 운영
순창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걷기 챌린지’ 운영 [PEDIEN]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21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치매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하루 6,000보씩 총 21일간 126,000보라는 목표 달성에 도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순창군 공식 커뮤니티인‘행복 순창 걷기 좋은 순창’에 가입해 챌린지에 등록하면 된다. 목표를 완주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걷기는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며“군민 모두가 함께 걷기에 동참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회 제패… 지역 체육 위상 드높여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회 제패… 지역 체육 위상 드높여 [PEDIEN]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또 한 번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1회 국무총리기 및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순창군청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대학부를 비롯한 32개 부문에서 총 3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특히 순창군청 선수들은 개인 복식과 단식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개인복식에서는 하야시다 리코·안지혜 조가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단식에서는 오승규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결승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자 개인복식의 윤형욱·김병국 조는 끝까지 분투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밖에도 혼합복식 리코·진인대 조, 여자 개인복식 리코·신유나 조, 여자 개인단식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하며 풍성한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빚어낸 결실로 순창군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성과는 선수 한 분 한 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땀, 그리고 지도진의 열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나아가 군민의 자긍심 고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권익현 부안군수,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 행보
권익현 부안군수,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 행보 [PEDIEN]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연일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직접 찾아 설득에 나서며 정책 공감대 형성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6일 세종에서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양홍석 부단장과 기획재정부 유수영 미래전략국장을 차례로 만나고 2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을 찾아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부안에 RE100 국가산단이 유치되면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연계해 ‘지산지소형 RE100 산업벨트’를 구축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발전형 RE100 전략의 핵심 거점지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는 △해상풍력 연계성, △전력 공급 인프라, △교통 접근성 등에서 탁월한 입지적 강점을 갖춘 최적지”며 “이곳에 RE100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국가균형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이끌어낼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군, 모바일 행복이음 교육 실시
부안군, 모바일 행복이음 교육 실시 [PEDIEN]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군청에서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복지정보운영과와 사회보장정보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의 기능 설명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업무 편의성 제고 방안과 민원 대응 효율화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군은 앞서 지난 4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행복이음 태블릿을 순차적으로 배부했으며 이번 교육은 배부된 기기를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복지상담 내용 작성, 서비스 신청, 대상자 조회 등의 기능을 갖춘 시스템으로 현장에서 곧바로 상담과 행정 처리가 가능해 주민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전북 도내에서 두 번째로 모바일 행복이음을 도입한 지자체로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주무관은 “부안은 모바일 행복이음 읍·면 도입률이 100%에 달한다”며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 구현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군민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복지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권익현 부안군수,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 솔선수범 참여
권익현 부안군수,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 솔선수범 참여 [PEDIEN]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27일 군에서 추진 중인 전 국민 갯벌 보전 캠페인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갯투게더’에 참여하며 정책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군과 월드비전, GS칼텍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KB증권, 현대백화점, 글로벌 ESG협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는 국민 한 사람이 1평의 갯벌을 소유함으로써 사유지 난개발 방지와 갯벌 탄소 저장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전국적 참여형 캠페인이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의 대중 홍보를 위해 온라인 참여 도메인 플랫폼 ‘갯투게더’를 오픈했으며 권익현 군수도 플랫폼을 통해 갯벌 구매에 동참했다. 권익현 군수는 직접 참여함으로써 갯투게더 홈페이지 전반을 점검하고 편의 향상을 위한 보완점 등을 담당 부서에 피드백하며 군 추진 정책에 직접 선제적인 참여로 민관협력 및 상생하는 정책들에 대해 열정을 드러냈다. 권익현 군수는 “갯벌 보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ESG 정책을 민관협력 모델로 승화해 펼치고 있다”며 “부안갯벌을 지키고 싶은 1명의 부안 군민으로써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번 참여가 주민과 기업, 기관의 동참으로 이어져 갯벌과 지역사회를 함께 지켜내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시, 직원 인권 감수성 강화 위한 교육 마련
전주시, 직원 인권 감수성 강화 위한 교육 마련 [PEDIEN] 전주시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청원 인권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와 ‘전주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공직사회에서의 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최성윤 인권정책연구소 객원연구원이 강사로 초청돼 참석자들과 함께 인권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을 감상한 뒤 특강과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상영된 영화는 성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법 제도의 불합리를 바로잡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참석자들에게 △성인지감수성 △평등권 보장 △인권적 판단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단순한 법령 이해를 넘어 행정 실무에 내재된 차별 요소를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인권 행정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군산시, 미 공군 신임 지휘관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PEDIEN] 군산시가 27일 캐서린 객키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을 비롯한 신임 간부 장교 30여명을 대상으로 군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정설명회와 현장 탐방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시청에서 개최된 시정설명회에서는 군산 새만금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이차전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산업 육성 정책 등 ‘미래경제산업도시’로의 성장 계획을 미 공군에 소개했다. 또한 오후에는 군산의 문화관광산업을 소개하는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미공군 신임 지휘관들은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군산의 해상물류유통 역사와 근대 생활 양식을 둘러보고 K-관광섬으로 세계적으로 관심 받고 있는 고군산군도 중심 섬인 선유도 일대를 돌아보는 등 군산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과 군산시는 오랜 이웃으로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왔다”며 “군산기지의 미공군이 군산에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군산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맡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하반기에도 미공군 일반 병사들을 대상으로 군산 문화체험 및 현장 탐방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익산시, 제2회 추경 2조 29억원 편성
[PEDIEN] 익산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 대비 939억원이 늘어난 2조 29억원 규모로 편성해 27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 1조 7,407억원 대비 938억원 증가한 1조 8,34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 1,683억원 대비 1억원 증가한 1,684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785억원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115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 친화 도시로서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6억원을 비롯해 전입 청년 월컴박스, 문화예술패스 지원,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지원 등 1억 5,000만원이 담겼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서민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사업들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제272회 익산시의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전주에서 열린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전주에서 열린다 [PEDIEN]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에서 전 세계 드론축구인의 꿈의 무대이자 국제 드론축구대회인 제1회 드론축구월드컵이 열린다.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32개국 2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지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주요 일정과 준비 사항을 발표했다. 드론축구 분야로는 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지난 2016년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후 10년 동안 전 세계에 보급·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드론축구, 하늘을 열고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드론축구 선수단과 팬들은 드론축구공이 처음 날아올랐던 전주에 모여 글로벌 드론 축제를 벌이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국제드론축구연맹이 공동주최하고 32개국 드론축구 대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와 월드컵경기장 광장에 마련되는 드론축구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팀들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상위 16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또한 이번 월드컵에서는 드론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드론축구와 장애물 레이싱을 결합한 ‘크래싱 대회’ 와 각국 국가대표 선수가 참여해 최고의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는 개인전인 ‘슈퍼파일럿 선발대회’ 등 드론축구볼을 활용한 신규 시범종목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술적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전주더메이호텔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드론산업 국제 심포지엄’도 열린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드론산업 동향, 드론 첨단기술 육성 및 국산화 전략 등을 주제로 한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국산 기술로 개발된 드론 부품과 전국 지자체 행정서비스에 활용되는 드론 기체도 전시된다. 여기에 이번 월드컵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 체험존 △전주의 풍류와 멋을 담은 문화예술 공연 △전주의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야간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론 종합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중 ‘2025 BUY전주 GOGO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전주시 우수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도 도모한다. 또, 월드컵 마지막 날인 9월 28일에는 ‘함께장터’ 와 ‘국토교통부장관기 전국드론축구대회’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 기반 마련을 위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회·경제·교육·언론·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구성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경기장 주변 주차장 추가 확보, 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대책도 마련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안전관리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을 공동주최하는 국제드론축구연맹도 새로운 K-콘텐츠인 드론축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대회에 참가하는 32개국 선수단의 안전한 도착에서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한 일정 조율, 현장 운영체계 구축 등 만반의 준비에 임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보급한 드론축구뿐만 아니라 전주의 문화, 관광, 예술,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의 자긍심을 담아 전 세계 드론축구인을 하나로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시, 제3일반산단 확장…하반기 착공 '속도전'
[PEDIEN] 익산시가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제3산단 확장 조성 사업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본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7만 2,815㎡ 규모의 산업용지 확장을 골자로 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단지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7월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3년 3월 전북도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했고 지난 4월까지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 법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어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 통과, 7월에는 익산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까지 완료하며 설계와 시공의 내실을 다졌다. 앞으로 익산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사 발주 방식과 원가검토 등을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 발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전체 편입 토지의 70%가 보상 완료됐으며 나머지 미협의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수용 절차를 통해 권원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시는 원활한 착공을 위해 문화재 표본·시굴 조사, 석면 조사 등 관련 용역도 선제적으로 진행해 절차상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번 확장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저류시설, 주민이 이용 가능한 소공원·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기업들이 새롭게 입주하며 산업 기반 강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경진 익산시 건설국장은 "제3산단 확장은 익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경제 활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