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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정읍시에 650만원 상당 햄 선물세트 기탁…결식 아동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19일, 정읍시에 650만원 상당의 햄 선물세트 25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도드람이 생산하는 고품질 육가공 제품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광욱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가정에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읍시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드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햄 선물세트는 정읍시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드람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정읍시, 수입 건초 대체할 '열풍 건조' 기술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수입에 의존하던 건초를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열풍 건조' 기술을 선보이며 축산 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덕천면에서 '2025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국산 양질조사료 생산 열풍 건조 시스템 보급' 사업의 핵심 기술인 '다단 컨베이어 열풍건조기' 가동 시연회를 열었다.이 시스템은 이동형 해체기와 다단 건조기를 이용해 수확 후 예건한 조사료를 현장에서 즉시 투입, 건조하는 방식으로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도 조사료의 품질 균일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일리지의 수분 함량을 15% 이내로 낮춰 고품질 건초로 가공할 수 있으며, 생산된 국산 건초는 수입 건초 대비 유통 비용이 약 40% 저렴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또한 젖소나 한우 송아지에게 급여했을 때 사료비 절감 효과도 확인되어 수입 조사료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는 농가들이 신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제 황산면 의용소방대, 경로당에 사랑의 소화기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황산면 의용소방대가 관내 경로당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소방대는 최근 경로당을 방문해 소화기를 기증하고 사용법을 교육하며 화재 예방에 힘썼다.황산면은 2025년 동절기를 대비하여 지난 3일부터 관내 2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 대설 및 한파 대비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남성,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교육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신수미 황산면장은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화기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 상 수상 – 4년연속 정부평가 수상으로 인구감소대응 성과 입증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 제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 에서 ‘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찜매 프로잭트 ’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인구감소 대응 분야의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수상은 청년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김제시의 인구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4년 연속 정부 평가 수상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이러한 정책 성과는 김제시 인구 1000명 이상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인구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우수 대응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 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총 13개 자치단체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 지자체에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 이 부여된다.김제가 수상한 ‘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쨈매 프로젝트 ’는 청년과 귀촌인, 지역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 ‧ 정착 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역 일자리와 정착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역경제 순환 구조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사업은 △ 지역자원 탐색 △ 역량 강화 △ 사업화 지원 △ 지역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로 운영되며, 워크숍과 현장실습, 경영체 매칭,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 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김제시 인구정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성 과로 증명되고 있다는 의미 ”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지속가능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
전북공동모금회, 정읍시에 1억 6300만원 배분…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전북공동모금회가 정읍시의 복지 향상을 위해 1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2026년 배분사업비로, 정읍시 지역 내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전달식은 정읍시청에서 이학수 시장과 한명규 전북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배분금 전달증이 수여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에 배정된 사업비는 사회복지법인 만복원을 포함한 정읍시 관내 17개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각 기관은 배정된 예산을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활용하여 시설 이용자들에게 더욱 강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한명규 회장은 이번 배분사업비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전북도의 사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학수 시장은 전북도공동모금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주민 주도 도시재생으로 전라북도 롤모델 자리매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전라북도 내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인정받았다.시는 부안군에서 열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윤주리 사무국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성과공유회에서 정읍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윤주리 사무국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읍 원도심 재생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형 모델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어진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정심조합의 성공 노하우가 상세히 공유되었다. 윤 사무국장은 앞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분야 대상을 수상했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무주, 고창, 부안, 익산, 전주 등 다른 지자체들도 발표를 진행했지만, 도지사 표창은 물론 국토부 장관상 수상 사례까지 발표한 정읍시의 사례가 참석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심조합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전라북도 전역에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쇠퇴해가는 원도심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낸 훌륭한 사례가 정읍을 넘어 다른 지역에도 희망을 주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시,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에 나섰다.김제시는 지역 기반 비자를 취득하고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30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은 김제시가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취득하고 김제시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다.특히 김제시는 지역 내 체류 외국인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장기 거주를 유도하기 위해 최소 거주 요건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완화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지난 11월 기준으로 숙련기능인력 추천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 추천 74명을 달성하며 전라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유입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인력 유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를 함께할 외국인 인력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정착지원금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유치와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정우면, 온정 나눔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정우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면사무소는 지난 18일 '2026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따뜻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액은 정우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모진영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정우면 만들기’에 동참해 준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전국 최고 수준 입증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를 높이는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건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정읍시가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역량을 입증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선발은 정읍시가 이룬 성과를 일선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평가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총 31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 투표에는 3126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 3건과 ‘장려’ 2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우수’ 사례로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의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예산절감’ △건축과 건축허가팀의 ‘허가는 빠르게! 경제는 활기차게! 건축 행정 혁신!’ △건설과 하천관리팀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하천 정읍천 관리’가 선정되었다.‘장려’에는 △건설과 조동환 주무관의 ‘샘고을시장 국유지 내 무단적치물 원상복구’ △기술보급과 치유농업팀의 ‘정읍 105연대 부지, 치유농업으로 피어나다’가 이름을 올렸다.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함께 우수 팀 50만원, 장려 팀 30만원의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푸짐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학수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낸 공직자들의 노력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고, 그 성과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려주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하여 적극행정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
정읍시, 도시재생 교육 축전 개최…주민 주도 활성화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도시재생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2025 도시재생 교육 축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도시재생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정읍형 도시재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은 지난 1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1부에서는 서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의 축사, 도시재생 사업 경과보고, 최우수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정읍정심, 정읍연지마루, 리본 등 3개 마사협이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광주 오월첫동네와 함평군 함평천지 마사협의 우수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이어진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조선 팀장을 비롯해 함평군·진안군 센터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부대행사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아로마테라피, 도예, 가죽공예, 목공, 전통주 빚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각 마사협의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조합 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 축전은 도시재생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이 정읍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공동체를 끈끈하게 잇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읍 소성발전연구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소성면의 발전을 위해 연구 활동을 펼쳐온 소성발전연구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소성발전연구회는 지난 18일 소성면사무소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소성발전연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성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소성발전연구회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제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송기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소성면을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준석 소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소성발전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정읍 연지시장, 낡은 시설과 침체된 상권 살리기 위한 해법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화재 위험과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연지시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시는 연지시장 정비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침체된 상권 회복을 목표로 한다.보고회에서는 연지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화재 위험, 상권 침체 등 연지시장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기초 현황 조사 및 상권 분석, 개발 방식별 장단점 비교, 경제적 타당성 분석, 상인 의견 수렴 등이다. 시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연지시장 정비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읍의 관문을 새롭게 단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내실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연지시장이 정읍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정읍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연지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노력 결실…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정읍시,‘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비상저감조치 이행, 생물성 연소 저감, 무공해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계절관리제 이행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가 진행됐다.정읍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예산을 확보, 타 지자체 배정 물량 중 남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전기차 100대분의 국가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정읍시의 전기차 보급률은 3.6%를 기록하며 전북 평균 보급률 3.0%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인력을 전기차 충전 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투입, 충전 인프라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져, 올해 정읍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6.7㎍/㎥로 지난해 17㎍/㎥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정책 발굴과 저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읍 고부면 이장단,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고부면의 44개 마을 이장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부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부면 이장협의회는 44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김윤석 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박경희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고부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