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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화재 위험과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연지시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는 연지시장 정비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침체된 상권 회복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연지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화재 위험, 상권 침체 등 연지시장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기초 현황 조사 및 상권 분석, 개발 방식별 장단점 비교, 경제적 타당성 분석, 상인 의견 수렴 등이다. 시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연지시장 정비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읍의 관문을 새롭게 단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내실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연지시장이 정읍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정읍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연지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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