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노력 결실…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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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비상저감조치 이행, 생물성 연소 저감, 무공해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계절관리제 이행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가 진행됐다.

정읍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예산을 확보, 타 지자체 배정 물량 중 남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전기차 100대분의 국가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정읍시의 전기차 보급률은 3.6%를 기록하며 전북 평균 보급률 3.0%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인력을 전기차 충전 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투입, 충전 인프라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져, 올해 정읍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6.7㎍/㎥로 지난해 17㎍/㎥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정책 발굴과 저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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