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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
[PEDIEN] 장수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정우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폭염·호우·태풍 등 재난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행정복지국장 및 관계 부서장과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이 부군수는 관련 부서와 읍·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복합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야영장·펜션 등 휴양시설, 산사태 취약지와 하천·저수지, 임시거주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의 안전 점검 방안 △주민 대피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 및 장비 확보 방안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 부군수는 장마의 이른 종료 이후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 속에서 각 읍·면사무소가 재난 대응의 최일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해줄 것을 강조했다.
장수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민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 부군수는 “각종 재난 발생 시에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예찰과 상황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와 읍·면사무소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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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노인복지센터가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여름철 영양교육 및 묵사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여름철 기력 보충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들이 직접 묵사발을 정성껏 준비해 이용자 전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묵사발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집으로 직접 찾아와 시원한 음식을 챙겨주니 감사하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인천 완주노인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돌봄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내 5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연계서비스,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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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보건의료원, 가정의학과·피부과 외래진료 운영
[PEDIEN]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
시니어 의사제도는 경험이 풍부한 고령 전문의들이 의료 현장에 복귀해 그간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니어 의사 채용을 통해 임실군민은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 채용은 만성 피부질환 관리부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생활 습관 개선 및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도와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질병 예방,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재활치료실 및 이동 재활 차량 운영, 금연·영양 관리, 영유아·모성 및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더불어 함께 하는 보건의료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해 내과, 한의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사업,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시니어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련함이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 민 군수는“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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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9월부터 마늘,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신속 토양분석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신속 토양 분석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과 간접 토양 감지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에 2주가 걸리던 토양분석 결과를 이틀 만에 확인이 가능하다.
토양검정이란 토양 환경보전과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의 영양상태‘를 검사하는 일이다.
작물 재배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으로 토양의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해 영양상태를 점검하고 비료 사용 처방을 받아 부족한 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토양검정은 작물 수확 직후 또는 정식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며 9월부터 마늘·양파 정식을 준비하는 완주군 농업인들은 토양검정을 통해서 자신들의 농경지에 맞는 양분관리를 해야 한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양파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정식 전 AI 기반 신속 토양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실질적 영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5년 농촌진흥청과 ’ 토양특성 신속간편 분석 현장실증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완주군의 토양특성분석 연구사업에 참여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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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7월 19일부터 시범운행 중인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정상 운행한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2022년 소양면, 동상면, 상관면, 구이면, 2024년 삼례방면의 공영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이를 경험 삼아 봉동·용진·고산·비봉 방면도 최적의 노선을 준비했다.
이번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 운행은 ‘완주·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범운행을 종료하고 정식 유료 운행으로 전환된다.
유료 운행 시 마을버스 요금은 500원이며 시내버스로 환승 시 1,150원만 차감징수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내부 순환버스와 둔산리에서 고산까지 운행하는 신규 노선 운행과 봉동-용진 간 연결노선을 강화해 군민들의 이동권을 확대하도록 노력했다.
완주군은 마을버스 운행에 노선과 시간표를 담은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버스 공영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민분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마을버스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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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3D 홀로그램 활용 관내 학생 흡연예방 교육
[PEDIEN]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영화에서나 보던 3D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흡연예방 교육에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장계중학교와 장수초등학교에서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3D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홀로그램 흡연예방 교육이란 공연자 전면에 놓인 특수 제작된 투명스크린에 3D 영상을 투영하는 영상기법으로 영화에서나 보던 CG의 느낌을 살려 교육효과를 높이는 신개념 강의방식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흥미롭고 실감나는 영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 중독의 위험성을 강하게 전달했고 담배는 절대 배워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한편의 영화처럼 만들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담배의 해로움을 주제로 한 내용 △담배 유해성분과 전자담배 위험성 소개 △참여형 금연 선서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학생들은 실감 나는 영상과 공연을 통해 담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홀로그램과 공연이 재미있고 현실감 있게 구성돼 흡연의 위험성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배운 점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흡연을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조기에 흡연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연 홍보활동과 다양한 금연교육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1일 유니텍고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퀴즈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리모컨을 활용해 흡연·음주 예방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장계초등학교와 산서중·고등학교에서도 홀로그램 공연이 열려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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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인문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유쾌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올해 네 번째 시즌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쾌한 인문학은 현대인문학 중 ‘동서 미학과 문화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 수강생들은 동서 고전의 미학과 문화 이론을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배우며 미학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철학자인 양진호 인문학교육연구소 소장은 ‘미학 입문 및 미학의 체계’ 와 ‘동아시아의 풍류와 인류 문화의 원형-신화’ 등을 강의하고 현장답사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이형성 전남대 학술연구교수가 진행하는 ‘주역강의: 통찰을 키우며 행복으로 향하는 길’ 강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 시간대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인문학 ‘한국의 아름다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쾌한 인문학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 평생학습과는 올해 유쾌한 인문학을 ‘고전과 현대 인문학’을 주제로 정하고 △동양고전의 정수인 주역 강의와 니체와 행복 △음악인문학 △현대철학 △동서미학의 문화론 △인도신화 총 5개 시즌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옥 전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인문학은 동서양의 미학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양강좌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교육으로 365일 삶과 향기가 넘치는 인문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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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첨단기술 육성과 신산업 고도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진흥원 정례브리핑을 통해 가상융합산업 진흥법과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지역 가상융합산업 진흥 거점기관 지정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고도화 등 미래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신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지원센터 지정기관으로 가상융합산업의 불모지였던 전주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지역 가상융합산업을 뿌리내리는 데 앞장서온 진흥원은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발판 삼아 가상융합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전주역 인근 지상 9층~지하 3층 규모의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에 기업 입주실부터 오픈랩, 크로마키, 사이니지랩실과 교육장, VRDome 등을 갖추고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육성의 거점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770명 이상의 전문인력양성 △신규 고용 창출 120여명 △사업화 지원을 통한 매출액 138억원 등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이 뿌리내리고 새로운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도맡아 왔다.
뿐만아니라 이곳에서는 VR카메라부터 HMD, 1인 미디어 장비, 편집기 등 다양한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등 초기 창업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어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의 역할을 해왔다.
진흥원은 또 가상융합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프라 조성을 담당하는 ‘메타버스 허브센터’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을 구축·운영해 왔다.
진흥원은 인프라, 장비, 프로그램까지 운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상융합산업 진흥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기관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가상융합산업 진흥 전담기관의 역할은 △가상융합산업 발굴·기획 및 지원 △시범/실증사업 △해외 진출 지원 △전문인력양성 △창업지원 등으로 이는 기존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가 수행해 온 주요 사업을 포함한다.
또한 진흥원은 올해 초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제안했으며 적격성 심의를 통과해 전국 6개 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현재 이 사업은 내년도 정부 최종 예산안에 반영돼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AI 기본법은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학습용 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등 인공지능 산업 육성 지원과 고영향 인공지능·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안전·신뢰 기반 조성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산업 AI 국제인증 시험·평가기관’ 으로 지정된 데 이어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까지 구축되면, 이를 기반으로 △산업 AI 적합성 평가 시험 수행 △국제표준 기반 시험 평가체계 연구 △산업계 대상 품질 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내 인공지능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국내 유일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인 ‘K-Sound Library’의 고도화를 통해 영화 제작자와 크리에이터, 영상산업 종사자 등 민간에서 효과 음원을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는 오픈형 유통시스템도 구축했다.
진흥원은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효과음원 유통정책을 새롭게 수립하고 음원 등록 시 국제 표준 UCS를 적용해 음원 사용자들의 분류·검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마켓플레이스 기반 음원 판매·구매 시스템과 국내외 결제 연계, 판매자 승급제, 개인화 서비스 등을 구축해 창작자의 수익 모델과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효과음원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확대를 위해 진흥원에서 발굴된 원천스토리인 △사람이 된 사또 △은행나무 아이 △고깔바우야 어디가? △이거 먹어볼래? △신바람 △학이와 우렁이 △도내기 샘 등 총 7편을 활용한 디지털 오디오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가상융합산업 진흥법과 인공지능 기본법 등 IT/SW 관련 법령이 만들어지고 시행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미래기술기반 산업의 선점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의 측면에서 영화산업분야는 국제 표준과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고도화로 국내 영화영상 제작 환경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고 오랜 기간 지역에서 IT/SW 산업진흥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융합산업과 SW품질역량센터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이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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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생활용수와 관련한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체계적인 상수도 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99.9%에 달하고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상수도 사용을 거부했던 일부 고지대 거주민, 기존 지하수 사용 세대 등에서도 상수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이용률은 점차 오르고 있다.
이는 군에서 주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맞춤형 조치를 이어간 결과이기도 하다.
진안군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인건비·자재비·제경비율을 반영한 상수도 급수공사비 정액제를 시행해 단독주택 거주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23년 약 350세대 △2024년 약 290세대 △올해 현재 120여 세대에서 신규 급수공사가 이뤄지는 등 귀농·귀촌 인구 유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제 민원 현장에서도 생활 용수 공급을 위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얼마전 마령면 강정리의 3세대는 수돗물 수압이 약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군에서 현장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급수관로 방향을 전환하고 연장 535m의 신규 관로를 매설하는 공사를 즉시 시행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상수도 급수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겠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용수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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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2026년 진안에서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양대체전 상징물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총 8점을 선정해 7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를 담아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의 슬로건, 비전 등을 균형 있게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특히 마스코트 부문에서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빠망이’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슬로건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진안군 문화체육과 도민체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진안군 창군 이래 처음 개최되어 뜻깊은 대회인만큼 전국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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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은 지난 27일 부군수실에서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부군수 주재의 부진지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총 65개 중 7월 말 기준 달성률 60% 미만인 2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소장 및 지표담당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적 달성 가능 여부와 애로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주영환 부군수는 “실적 달성이 어려운 지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부서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량지표 뿐 아니라 평가 비중의 30%를 차지하는 노력도 지표에서도 꼼꼼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합동평가 정량지표의 8월 말 기준 달성 실적에 대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합동평가관리시스템 입력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력 기간 동안 지표별 실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누락 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진지표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향후 연중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합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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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는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이 지난 27일 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시청 소속의 시 전·현직 환경미화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받고 있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추진됐다.
이정훈 환경미화원 봉사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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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추진되는 2025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총 80개 사업에서 126명을 선발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9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가구 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9월 26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추가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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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공동체 기반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선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농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현장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침체된 농촌 지역의 경제·사회서비스를 공동체 기반으로 회복하기 위한 법적 장치다.
해당 법률은 농촌 지자체에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 △농촌서비스 공동체 육성 △사회적농업 확산 △지역지원기관 지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이 법 시행 이전부터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생생마을관리소’ 등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이미 농촌 공동체 기반 서비스를 실천해 왔고 그 중심에는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있다.
센터는 △노인 건강관리 활동가 양성·파견 △마을기술사업단 △주민공동학습회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백구면에 설치되어 전국 유일의 교육훈련 기관으로 운영 중이며 제도적·실천적 허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의 10개 시·군 코디네이터들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 사례를 학습했으며 춘천시의회와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춘천 ESG 실천 연구회’도 지난 20일 김제를 찾아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도화에 대한 지역 대응 사례를 탐방했다.
오는 9월에는 정읍시에서도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김제시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계획 시범 수립 지역으로 선정되어 법적 기반에 따라 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해당 계획은 향후 △농촌 서비스 공동체 육성, △부처 연계 사업 발굴, △지역 통합돌봄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는 특히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지원법’과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경제·사회서비스와 건강·돌봄 분야를 통합적으로 조율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중간지원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주민 중심의 서비스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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