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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미처 하지 못한 보호자들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5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신규 등록이나 변경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 동물생산업자가 기르는 12개월령 이상의 개는 모두 등록 의무 대상이다.
동물보호법상 미등록 시 과태료는 최대 10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는 최대 50만원 이하까지 부과할 수 있다.
다만 실제 행정처분은 적발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미등록의 경우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이며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이 각각 부과된다.
이번 자진신고기간에는 신규 등록과 변경신고 모두 과태료가 면제된다.
반려견 등록은 지정된 동물병원이나 관할 시·군청에서 가능하다.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 또는 시·군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도는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인 11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길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등록 여부뿐만 아니라 인식표 부착,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의무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맹견의 경우에는 일반적 의무사항과 더불어 입마개 착용 및 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동물등록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반려동물 유실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내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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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광장에서 ‘의용소방대 다기능순찰차 전달식’을 열고 장수·임실·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 3대를 신규 배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순찰차 도입을 축하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배치된 다기능순찰차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가방 △차량용 냉장고 △산불 진화용 등짐펌프 등 다양한 대응 장비가 탑재됐다.
해당 차량은 지역 순찰을 통해 응급처치,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산불 초동 진화, 주민 안전교육 등 다목적 소방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는 초기 응급처치를 통해 회복률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원의 기동성을 확보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은태·윤정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순찰차 배치는 의용소방대의 기동력과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전북도와 소방본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도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안전 지킴이로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다기능순찰차 배치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향후 다기능순찰차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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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창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추기업 전담제 현장방문 결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추기업 전담제 시행 이후 도내 주요 기업 현장을 방문해온 전담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바이오융합진흥원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점검, △숙련기술자 및 신규 인력 채용난 등이 제시됐다.
또한 △판로 확보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안도 이어졌다.
전담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안 해결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중추기업 전담제가 기업의 위기 대응과 성장 지원의 든든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제도 개선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도내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종합 검토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중추기업 전담제를 현장 밀착형으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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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진안군이 공동 주관한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행사'가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추도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조국 수호에 목숨을 바친 웅치전투 영령들을 기리고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임진왜란 웅치전투에서 산화한 선열들을 조명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호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담은 추도사, 추도어록, 추도시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 및 묵념 시간을 갖고 내빈과 유족들이 함께하는 추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웅치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정담 장군, 황박 장군 등 임진왜란 웅치전투 참전 후손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선조들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전북자치도는 2022년 12월 '임진왜란 웅치 전적'의 국가 사적 지정 이후, 웅치 전적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임진왜란 웅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웅치전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들에게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웅치전투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임진왜란 웅치전투 선양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임진왜란 웅치전투 희생자들의 나라를 향한 불굴의 의지와 헌신을 기억하며 더 많은 도민들이 그 숭고한 정신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국가 사적인 임진왜란 웅치 전적을 소중히 보존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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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이장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황리 개최.“군민활력지원금 적극 홍보”
[PEDIEN] 고창군이 28일 마을 지도자인 이장의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마을 운영을 위해 150여명의 이장을 대상으로 ‘2025년 이장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특히 오는 9월22일부터 진행될 ‘군민활력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과 ‘고창군 인구 5만 지키기 범군민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기본권과 국가의 역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민의 기본권과 주민 존중·보호·실천을 배워 이장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인권 감수성을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의 이론적 배경과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더 좋은 마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협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직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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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 탐조캠프 ‘갯벌 섬 탐험’, 9월8일부터 참가자 모집 시작
[PEDIEN] 고창군이 오는 10월 11~12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고창갯벌 탐조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갯벌 섬 탐험’을 주제로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중심으로 철새 탐조 활동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고창갯벌 탐조캠프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된다.
지난 5월 캠프는 ‘갯벌의 숨결을 따라서’를 주제로 10개팀, 32명이 참여했다.
이번 10월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오리엔테이션과 탐조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직접 고창갯벌을 탐조하며 갯벌의 생태계를 경험한다.
특히 고창갯벌 섬 ‘죽도’에서는 암반갯벌 생물 관찰과 사운드스케이프 체험을 통해 갯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갯벌 속 작은 생명들을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갯벌 보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갯벌 탐조캠프 ‘갯벌 섬 탐험’의 참가 신청은 9월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은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자,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며 “이번 탐조캠프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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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과 국토교통부가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조성 중인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드론통합지원센터를 건립을 공식화하고 원활한 운영과 관리, 그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63억원이며 대지면적 89,602㎡ 규모로 드론통합지원센터, 활주로 및 실기시험장등을 구축해,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인원 1,000여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 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2024년 12월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해 현재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은 현재 실시설계용역 및 건축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9월 중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은 고창군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다”며 “기반시설 조성공사와 건립 추진에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으며 양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창군 드론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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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전북자치도, 도민·공무원 우수제안 14건 최종 선정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테마제안 공모에서 최종 14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본심사’에서 도민 부문 6건, 공무원 부문 8건을 최종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민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고령·1인가구 일상 지원 △아이 낳기 좋은 전북 만들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MZ세대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66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실무 심사를 거쳐 본심사에 오른 18건 중 최종 14건을 선정했다.
본심사에서는 제안자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을 평가받았다.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온라인 심사 결과도 심사 점수에 반영됐다.
도민 부문 대상은 ‘전북 도내 음식점과 잔반제로 인증제, 고령·1인가구 기부 및 세제혜택 제공’ 제안이 선정됐다.
제안은 음식점과 협약을 맺어 유통기한과 위생 기준을 충족한 잉여 음식을 푸드뱅크와 연계해 고령·1인가구에 기부하고 인증업체에는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다.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효과까지 기대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머무는 공직, MZ 이어드림’ 이 차지했다.
도내 공무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강화하며 MZ세대 공무원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전략적 제안이다.
우수 제안자 14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도민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이며 공무원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이다.
도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14건의 정책제안들을 관련 부서의 검토 및 보완, 구체화 과정을 거쳐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천영평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테마제안 공모를 통해 도민의 입장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발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우수제안들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무부서와 협력해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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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이 9월부터 올 연말까지 고창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할인판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가경정예산 기반의 국비지원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고창군에서 지급하는 ‘고창 군민활력지원금’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상품권, 고창사랑카드, 모바일 형태로 판매되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총 70만원이다.
확대된 15% 할인율은 9월부터 적용되며 구매시 10% 선할인에 고창사랑카드 결제시 5% 후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지난 8월 22부터 고수, 아산,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등 총 10개소의 하나로마트를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해, 면 지역 군민도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사랑상품권은 매년 발행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소비생활 중심으로 자리잡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며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고창군의 군민활력 지원금과 함께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고창경제가 빠르게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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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1조 4,781억원 규모로 편성해, 28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 기정예산 10조 9,861억원 대비 4,920억원 증가한 규모다.
도는 이번 추경은 세입 감소와 불확실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방점 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분 재원 마련을 위한 최소한의 추경으로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 정부 추경 대응을 위한 시급성, 집행가능성 등 고려 전북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 전국 자치단체들의 세입 여건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지난 7월 정부 국세세입경정에 따라 도 지방소비세 세입 역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 둔화 및 세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추가 세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도는 지난 5월, 이미 1회 추경을 편성해 가용 재원 추가 확보가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따른 지방비 매칭과 정부 1·2차 추경 대응 등을 위해 사업의 시급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올해 5월과 7월 두 차례 추경에서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보강을 위해 건설 투자와 소비 진작에도 힘을 싣고 있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대응, △건설경기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했으며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하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담았다고 말했다.
소비 심리 회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비용을 반영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소비 여력과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아동·청년·장애인·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해 주거·돌봄·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생활 안정과 기본 복지를 보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을 두텁게 한다.
하천 관리, 산불·지반 안전, 폭염 대응 등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분야에 집중해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하수관로 및 지방도 정비 등 SOC 확충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건설경기 회복을 지원하며 첨단 바이오 등 신산업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도는 이번 추경에서 사전절차 이행 등에 따른 집행률 저조로 불용·이월이 예상되는 사업,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중 시·군비 미매칭으로 추진 실적이 저조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국고보조사업 및 중앙 공모사업 중 도비 매칭이 필요한 신규사업도 연내 집행 가능성을 철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가 완료된 경우에만 추경에 포함시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금번 제2회 추경은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성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과 생활 안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8월 28일 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2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심사 및 예결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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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늘푸른 어린이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는 10명의 건강생활 실천팀을 구성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늘푸른 어린이 건강체험터’에서는 △흡연예방 인형극 △영양 투호 놀이를 통한 식품군 알아보기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구강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손 씻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따라 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해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 용액을 제공하고 건강교재 꾸러미도 함께 지원해 가정에서도 꾸준히 건강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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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5년 제6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과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화상으로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와 관련해 노동안전 확립과 지자체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에 대한 점검·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가 잦은 지방공기업에는 안전투자 확대, 상시 예방조치 모니터링 체계 운영, 스마트·디지털 안전관리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고를 줄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와 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군 협업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고 협업 내용을 종합 정리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영상 송출 확대 △제2회 전북포럼 참여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한 가입자 확대 및 가맹점 모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법령불부합 및 필수조례 자치법규 신속 정비 △ 집중안전점검 후속조치 △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실적제고 등 다양한 협조 사항도 전달됐다.
다가오는 가을 축제·행사 시즌을 맞아 제8회 전주독서대전, 제13회 군산시간여행축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 제33회 흥부제, 제3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025 진안홍삼축제, 제28회 무주밧딧불축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2025 임실N치즈축제, 제20회 순창장류축제, 2025 부안 붉은 노을축제 등 시군 대표 행사에 대한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 안전관리 철저도 당부됐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산업재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사안으로 근절이 필요하다”며 “우리 도는 정부와 발맞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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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는 28일 노암동에 위치한 피움하우스에서 개소식을 열고 9월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입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 정착을 응원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
‘남원피움하우스’는 빈 건물을 정비해 만든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입주자 모집에 401세대가 신청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와 생활 필수 가전이 갖춰진 주거공간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입주 청년은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마련돼 미래를 준비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시민들은 청년들의 유입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원시는 주거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일자리· 정착지원 정책과 연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피움하우스는 청년들이 불확실한 시작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정된 쉼과 기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시작’ 이 ‘정착’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원시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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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8973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1차 추경예산보다 251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정부의 추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는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연계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적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려운 군민의 생활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과감하고 신속한 민생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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