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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 농업 이끌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도시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작물 재배 텃밭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이에 앞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도심 속 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와 9월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고립가구 발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고립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고립가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주시 '전주함께라면'운영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와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구체적으로 사업은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마을보듬네트워크'사업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우리주도 공동체'사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이 과정에서 복지관은 고립가구 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옷수선, 커피 및 붕어빵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적 고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가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신청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관련 질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항목 중심의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기존에는 51세부터 70세 이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2026년부터 상한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고령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군산시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건강검진 대상자의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특수건강검진 외 여성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30%, 특화별 검진 프로그램은 20% 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여성농업인 단체 요청 시 건강강좌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기본건강검진과 병행할 경우 보다 종합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지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로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인근 남원시의 협업을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들과 함께 한국문화체험으로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사전답사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팸투어 일정은 3일간 전주의 핵심 관광자원을 답사하도록 구성됐다.구체적으로 방문단은 K-뷰티 체험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방문 구도심 일원 방문 등을 통해 주 야간 매력을 모두 경험했다.시는 이러한 세밀한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방한 여행 목적지로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려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 관광객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가 기반이 된 전주 관광자원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미래 먹거리' 바이오산업 도약 위한 현장 소통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 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 학 연 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연구자들과 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 학 연 병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탄탄한 생태계를 조성해 바이오산업이 전주의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2026년 평생학습 '마음 온(ON)' 운영 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마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 편의점'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학습과 문화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는 예방적 차원의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올해 각 권역별 학습공간을 활용해 '마음온 편의점'을 상반기 8개소 내외로 지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주시가 제시한 4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운영 프로그램은 학습기반 치유형 '마음을 쓰다, 한글서예'문화예술 자유형 '마음을 소리내다, 판소리'인문학 향유형 '마음을 두다, 바둑'생활회복 여유형 '마음을 쉬다, 밸런스 워킹'등으로 구성된다.모든 과정은 주 1회, 회당 2시간, 총 12회로 운영되며 15~20명 규모의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을 위한 강사료는 시에서 직접 집행하고 학습매니저 활동비와 통합 홍보도 함께 지원해 운영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올해 기관 자율 기획 방식이 아닌 시 지정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기관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꼐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해 올 하반기 세대별 맞춤형 정신건강 포럼을 개최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방향 공유를 통해 평생학습 기반 정신건강 인식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마음 온 사업은 학습을 통해 시민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지역 학습공간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특색있는 점포 창업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시는 6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인 사업화 자금과 교육 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12일까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인에게 교육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방법 및 세부 요건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지역 축산물 안전 챙긴다…종사자 대상 HACCP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의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획득을 돕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자 대상 맞춤형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5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축산물 영업자 20여명을 대상으로 HACCP 영업자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지역 종사자들이 원활하게 의무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장과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박태근 교수는 HACCP 정책 및 운용 관리,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해설 등 축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지식과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HACCP은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사전에 방지하는 과학적인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안전관리인증농장 및 작업장 등 HACCP 인증을 신규로 받으려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최소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HACCP은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국제기구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 안전관리 유관기관 소통의 장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 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 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 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 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 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또한 도와 시, 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 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고창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 상호 기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와 고창군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이웃 지자체의 상생 발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지난 5일 정읍시청에서 각각 4000만원씩을 교차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순기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과 이미정 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두 지역의 6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는 정읍에서 샘골, 신태인, 정읍, 칠보, 태인, 황토현, 원예농협, 순정축협 등 8곳이 참여했다.고창에서는 고창, 대성, 선운산, 해리, 흥덕농협, 축협 등 6곳이 동참했다.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정성을 모아 상대 지자체에 4000만원씩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정읍시조합운영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정읍과 고창 간의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읍과 고창의 상생을 위해 선뜻 뜻을 모아주신 양 지역 농협 지부와 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이어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은행 모바일 앱 또는 전국 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개인별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며 기부 참여 시 소멸 위기 지역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기부자에게도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 본격화…주민설명회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40억여 원을 투입하는 6만 평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시는 지난 4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발 및 실시계획용역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기초조사 및 보상 계획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부지 확장 사업은 입암면 신면리, 신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40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 규모는 19만 5727 에 달한다.시는 이를 통해 기존 산업단지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군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부지를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확장을 통해 인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탄탄한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단순한 부지 조성을 넘어 연구와 생산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전략적 육성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무엇보다 그동안 제기돼 왔던 우수 기업들의 입지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자립형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부지 확장 사업이 본격화되면 정읍시의 장기적인 성장 로드맵에 맞춘 미래 첨단산업의 토양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는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의 체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 시는 개발계획 수립 토지 보상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전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유망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정읍시, 2026년 '한 권의 책' 시민 투표 실시…22일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권의 책'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22일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투표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비롯해 시립도서관 3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 지역 서점 4곳에서 진행되며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일반, 청소년, 아동 등 3개 부문별로 각 1권씩 투표하게 된다.올해 부문별 후보 도서는 총 10권이다.일반 도서 부문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을 묻는 구본권의 '로봇시대, 인간의 일', '완주'를 배경으로 자아를 찾는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생명에 대한 위로를 담은 황석영의 '할매', 서로를 향한 호의를 다룬 문형배의 '호의에 대해'등 4권이 올랐다.청소년 도서 부문은 이꽃님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이금이의 '너를 위한 B컷', 이라야의 '파이트'등 청소년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다룬 소설 3권이 경쟁한다.아동 도서 부문은 아이들의 갈등하는 마음을 유쾌하게 그린 임연옥의 '다 숨겨버릴거야', 별을 인터뷰한 임윤의 '별터뷰', 시계로 변한 엄마를 구하는 모험을 담은 권정민의 '시계탕'등 그림책 3권이 후보로 선정됐다.부문별 최다 득표를 얻은 도서는 2026년 '한 권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선포식을 열고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일 선정 도서 작가의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이후 4월부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한 권의 책', 초 중 고등학생 독서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택한 도서가 한 권의 책으로 선정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을 챙기고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장조림, 불고기, 배추김치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양 만점의 밑반찬 꾸러미 40여 개를 정성껏 준비했다.준비된 꾸러미 중 36개는 회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폈고 나머지 5개는 정읍시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윤앵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소성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준석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내 가족의 일처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정읍시, 2026년 축산업 허가 등록 농가 2096곳 정기 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축산물 위생 수준 향상과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축산업 허가 및 등록 사업장 2096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축산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이번 법정 점검의 대상은 가축사육업,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이다.시는 주요 점검 항목으로 축종별 허가 등록 요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비 여부와 과밀 사육 방지를 위한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두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또한 외부인 출입 통제 장치와 소독 설비 운영, 방역 기록부 작성 실태 등 방역 시설 기준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사용, 축산 차량 등록 및 위치추적장치 장착, 의무 교육 이수 등 기타 준수사항 전반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선다.특히 대규모 사육 시설과 과거 위반 사례가 적발된 농가, 주민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아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내린다.다만 경미한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유도하고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독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점검은 단순한 단속 목적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지역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 환경을 정비해 친환경 축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