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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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을 챙기고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장조림, 불고기, 배추김치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양 만점의 밑반찬 꾸러미 40여 개를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꾸러미 중 36개는 회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폈고 나머지 5개는 정읍시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윤앵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소성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준석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내 가족의 일처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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