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도시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작물 재배 텃밭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에 앞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도심 속 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와 9월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