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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정우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면사무소는 지난 18일 '2026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따뜻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액은 정우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모진영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정우면 만들기’에 동참해 준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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