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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22회 농업인학습단체 특별교육 실시
순창군, 제22회 농업인학습단체 특별교육 실시 [PEDIEN] 순창군이 과학영농을 이끌어갈 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제22회 농업인학습단체 특별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으며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본부, 4-H연합회 등 4개 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해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 속 안전 농작업 요령과 안전사고 사례를 다룬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과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과학영농 실천 우수사례, 병해충 방제 기술, 청년농업인 활동 사례 발표, 회의 진행 기법 교육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특히 25일 최영일 순창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이 함께하는 돈버는 농업’을 주제로 2시간가량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군수는 “농업은 순창의 뿌리이자 미래를 열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농업인 여러분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과학영농을 선도하고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여는 주역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최대20% 할인판매
[PEDIEN] 진안군은 9월 홍삼축제와 10월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판매는 최대 20% 할인지원과 60만원까지 구매한도 상향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추진을 위해 제1회 추경을 통해 10억 8천만원을 증액 편성하고 추가 할인과 구매한도 상향을 위한 조례 개정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 2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있다. 행복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9~10월 두 달 동안 구매 시 15% 선할인을 적용하며 카드형의 경우 사용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특별할인 기간 동안 최대 6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월 통합 구매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상향된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보유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또는 관내 농협·새마을금고 등 대행 금융기관 24곳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가맹점은 886곳에 달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생활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가맹점 정보는 군 누리집과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할인은 정부에서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더욱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할인율 확대와 구매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고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장류축제, 11개 읍·면‘장맛 나는 먹거리 부스’준비 박차
순창장류축제, 11개 읍·면‘장맛 나는 먹거리 부스’준비 박차 [PEDIEN] 전통 장류의 고장 순창군이 다가오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장맛 나는 먹거리 부스’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축제장에도 순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을 위해 11개 읍·면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며 군은 다양한 장류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한층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고자 지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맞춤형 먹거리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설팅에는 올해 순창군의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중인 우석대학교 호텔조리학과 RISE 추진단과 교수진, 음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돌며 읍·면별 대표 메뉴 개발, 합리적인 가격 책정,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살린 주메뉴 발굴 △축제 분위기를 살린 판매·홍보 아이디어 △바가지요금 없는 믿을 수 있는 가격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 등 먹거리 부스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각 읍·면은 특색 있는 대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계면은 장맛과 구수함이 살아있는 고추장 비빔밥, 적성면은 숯불 향이 입맛을 돋우는 고추장 석쇠불고기, 구림면은 된장의 깊은 풍미를 담은 된장 흑미수육을 준비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 주민들이 손수 준비한 다채로운 장류 음식들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컨설팅을 통해 보완된 메뉴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음식 시식회’를 오는 9월 8일 쉴랜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행정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시식과 평가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의 장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주민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이번 축제를 통해 순창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순창군,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순창군,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PEDIEN] 순창군이 오는 9월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뜨개질 △방송댄스 △하모니카 △어반스케치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ESG친환경공예 △K-아트공예 △라탄공예 △정리수납전문가 1급 △화훼조형지도사 △커피바리스타 1급 과정 △AI세상열기 △실전여행영어까지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과목별 모집 인원은 12~15명이며 전체 정원은 264명이다. 단, 과목별 신청자가 과반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폐강될 수 있다. 신청은 순창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순창군청 행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준비한 만큼,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은 군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라탄공예 숏텀 클래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
익산시, 반려동물 관광 특화콘텐츠 협력망 구축
[PEDIEN] 익산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실현에 본격 나섰다. 익산시는 26일 익산문화관광재단, 지역 청년 창업가, 전문 의료기관, 관련 단체와 함께 '반려동물 관광 특화콘텐츠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박철 교수 △오홍근 원장 △박길수 지부장 △장민지 대표 △도수빈 대표 △유은미 대표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현장의 경험과 수요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행 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펫프렌드 익산' 실현과 반려동물 치유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반려동물 헬스케어와 연계한 치유·웰니스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특산품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익산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행 기반을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와 체험형 치유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9월 독서의 달, 책과 문화로 물드는 익산
9월 독서의 달, 책과 문화로 물드는 익산 [PEDIEN] 익산시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오는 9월 한 달간 7개 공공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기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마련됐다. 먼저,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가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모현·영등·마동·부송·유천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책 제목과 내용을 알 수 없는 '깜짝 책 꾸러미'를 대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과 공연도 이어진다. 모현도서관은 9월 24일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내 생애 첫 책 쓰는 법' 특강을 연다. 강원국 작가는 전 청와대 연설 비서관이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송도서관에서는 9월 16~24일 총 4회에 걸쳐 번역가이자 불란서책방 출판사를 운영하는 김영신 대표가 '책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마동도서관은 9월 20일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책을 먹는 여우' 공연을 개최하고 영등도서관은 9월 26일 재즈 공연 '달빛 재즈 산책'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한다. 아울러 도서관별로 △거울 페인팅 아트 △석고 방향제 만들기 △수경식물, 수조 속 자연생태 △빛을 담은 글라스 열쇠고리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모현·영등도서관에서는 사서와 함께 나만의 머그컵·에코백을 만드는 수업도 열린다. 이 외에도 2개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을 인증하는 '너도 나도 도서관', 어린이 퀴즈 이벤트 '마룡퀴즈 온더 북스', 스마트도서관 대출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현시립도서관 또는 영등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 많은 시민이 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성장하는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시, 청년 농업인 주도 스마트농업 실현 박차
익산시, 청년 농업인 주도 스마트농업 실현 박차 [PEDIEN] 익산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20~30대 청년 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익산시4-H방제단'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실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4-H방제단은 현장에서 직접 농사를 짓는 청년 농업인들로 농가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청년 농업인들의 첨단 기술 활용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드론활용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드론과 부속 기자재 구입을 지원하고 드론 안전사용법, 항공방제업 신고 절차, 장비 관리, 안전한 농약사용, 온열질환 예방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번 4-H방제단에 앞서 2022년 동일 사업으로 출범한 선행 방제단은 벼 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콩 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 방제와 논콩 수해 복구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익산시는 이번 4-H방제단도 항공방제업 등록을 마치면 벼와 콩 방제뿐 아니라 소나무재선충, 양파·대파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H방제단 관계자는 "농촌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의 첨단 농업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익산시4-H방제단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 인재 키운다" 익산사랑 장학생 모집
"미래 인재 키운다" 익산사랑 장학생 모집 [PEDIEN]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5년도 '익산사랑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특별 △다자녀 △다문화 △예체기능 △인성 등 6개 분야에서 총 27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청 7층에 위치한 익산사랑장학재단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단, 접수 기간 중 공휴일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익산사랑장학재단으로 하면 된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출범해 익산사랑장학금, 진로진학 상담,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6,240여명의 학생에게 총 6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헌율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도 익산사랑 장학생을 선발한다"며 "명품교육도시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사랑재단은 시민과 기관의 정기·일시 후원으로 운영되며 후원금은 모두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된다. -
2025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29~30일 부안군 일원 개최
2025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29~30일 부안군 일원 개최 [PEDIEN] 신석정기념사업회는 한국 현대시의 큰 별이자 민족시인 신석정 선생 서거 51주기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거리일간 부안군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신석정 시인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재해석하고 부안의 자연·역사·문화유산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문학인과 지역 주민이 공감 소통하는 참여형 문학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시집 ‘촛불’을 중심으로 서정과 사상의 결합, 유토피아적 인식, 생태정신을 다양하게 조명하는 연구 발표 등을 통해 신석정 문학의 동시대적 의미를 한층 깊게 확장할 예정이다. 행사의 첫째날에는 △석정시 세미나 △한국문학 심포지엄 △석정시 컬로퀴엄 △문화행사 및 추모음악제를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신석정 시인의 문학정신이 숨 쉬는 역사·문화 현장을 답사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창작의 영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석정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신석정 시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부안에서 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석정 시인이 남긴 ‘부조리와 현실에 대한 인간의 성실한 저항이 시인에게 요구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문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로 시민 세금 고민 던다
익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로 시민 세금 고민 던다 [PEDIEN] 익산시가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을 돕는다. 익산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상식 특강 및 무료상담'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에도 북부권 세무 상담을 운영해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현실적인 세금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9월 행사는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상식과 절세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소병규 세무사는 2016년 1기 마을세무사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또한 권의찬 익산시 세무사회 회장과 유경준 세무사가 참여해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소득세 등 다양한 세금 분야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농지 보유·매매, 상속·증여 등 북부권 주민들에게 수요가 많은 상담에 중점을 둬 필요한 정보와 해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세무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세금 문제는 시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세무 특강이 주민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주, 청년이 그리는 미래 연다
전주, 청년이 그리는 미래 연다 [PEDIEN] 전주시가 청년들이 찾아와 머물며 스스로 원하는 미래를 스스로 그려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26일 인구청년정책국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이 모이고 머무르며 함께 살아가는 전주’를 비전으로 한 인구·청년 분야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 전략은 △청년과 함께 삶을 설계하는 도시 △미래를 일구는 J-디딤돌 청년일자리 △청년이 즐기고 누리는 문화복지도시 △전주형 인구정책을 통한 정주기반 구축이다. 먼저 시는 청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분야별 간담회, 청년실태조사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새롭게 마련한다. 또, 국무조정실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도전해 청년이 살고 싶은 전주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시는 또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전주시의회 및 분야별 청년단체가 함께하는 ‘청년정책협의체’를 운영하며 정책 모니터링과 자문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상시 제안 창구를 마련해 ‘청년 참여예산제’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 고도화를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시는 ‘청년팝업부스’ 운영과 ‘청년 홍보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홍보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로컬안에서 청년이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는 취·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렌지플래닛, 대학의 창업지원단 등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창업인프라를 공유하고 연계해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과 문화컨텐츠 등 전주만의 강점을 살린 취·창업모델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공공기관에서 일 경험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제를 운영하고 취·창업 정보 제공 및 문화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 전주청년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 등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는 4차 산업시대 수요에 대응해 AI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특구 시범 사업을 촘촘히 추진해 나갈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시는 청년이 즐기고 누리는 문화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청년 문화축제’를 추진하고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한 ‘청년 ESG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를 현재 7개소 82호에서 추가로 2028년까지 128호로 확대 공급하고 입주자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 입주 청년들의 주거 공동체 형성과 생활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동시에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 특화 금융상품 개발 협의 △청년월세 한시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 △청년 함께 두배적금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하고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활력수당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원 △교통비 지원 등도 꾸준히 추진한다. 또, 청년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복지 실태조사를 통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사업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 복지강화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나아가 시는 청년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전주형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이 계획에는 △출산·양육 환경 △청년유입·정착 △고령화사회 대응 △정주여건 개선 △글로벌 포용도시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업,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끝으로 시는 누구나 어울려 살아가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문화가정과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내국인 유학생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봉사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 외국인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원순환시설 현장 견학 통해 시민 인식 개선
자원순환시설 현장 견학 통해 시민 인식 개선 [PEDIEN] 전주시가 미래세대 등 시민들의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을 지원해 생활 속 쓰레기를 줄여나가기로 했다. 시는 26일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 전주시니어클럽, 완산시민경찰연합회와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자원순환시설 견학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초등학생과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이 몸소 자원 재활용과 환경 의식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 속 쓰레기 배출 감량의 필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자원순환시설 견학프로그램은 전주시가 총괄 기획하고 전주교육지원청과 주민자치협의회는 교육대상자 모집과 이동을 지원한다. 또, 전주시니어클럽은 환경 강사 역할을 맡아 견학을 이끌며 완산시민경찰연합회는 현장 견학 운영시 안전을 관리하게 된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4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소각장과 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새활용센터 등 쉽게 갈 수 없었던 전주시 주요 자원순환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내가 버린 생활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지역에 모여있어 접근성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전주시 소각자원센터는 친환경적인 소각 기술 적용으로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소각 처리하며 종합리싸이클링타운에는 음식물 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매립장은 재활용이 불가하고 소각되지 않는 생활폐기물이 매립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각 기관과 협력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원선순환에 동참하며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으로 이어져 탄소중립 전주를 이끌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드론축구 세계화 거점,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문 열어
드론축구 세계화 거점,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문 열어 [PEDIEN]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에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을 갖춘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등 드론스포츠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갖게 된 것은 물론,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축구와 야구, 육상, 실내스포츠, 레저스포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스포츠타운으로 만들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내에 건립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및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드론축구볼 시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총 8개 팀이 참여한 대한드론축구협회 주관 드론축구 세미프로 리그전이 열려 준공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 국비 등 총사업비 146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3980㎡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 내부에는 △934석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경기장 △경기운영시설 △드론축구 전시·체험장 △카페 △굿즈숍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드론축구 공식경기는 물론,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볼 개발 과정과 경기 규칙,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 축구의 역사, 국가대표팀 유니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이날 준공식에 이어 첫 공식 국제행사로 올해 9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주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상 처음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준공 이후 오는 2026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 개관과 본격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세계 최초 드론축구의 발상지로서 드론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드론스포츠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오는 2025년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주가 드론스포츠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영화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
지역 영화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 [PEDIEN] 전주시가 대한민국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6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 영화인들과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영화인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영화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국제영화조직위원회 △전주영상위원회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전북독립영화협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단체별로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현안 사업 및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영화인들의 의견이 영화 산업과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간담회 등을 꾸준히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영화단체 관계자는 “지역 영화인들이 지속적으로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절실했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영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영화단체 간 소통 활성화가 영화산업 공동 발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더 긴밀한 협력과 실질적인 소통 기반을 다져 전주시가 영화산업의 수도로 나아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