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발효관광재단, 가족형 여름축제‘꼼순락’ 성황리에 마무리
순창발효관광재단, 가족형 여름축제‘꼼순락’ 성황리에 마무리 [PEDIEN]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개최한 ‘꼬마들의 순창 오락실’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아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체험 활동이 이어지며 활발한 분위기를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더위를 날려주는 ‘물총놀이오락실’과 아름다운 노을 아래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선셋 돗자리 영화관’ 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기 캐릭터 ‘엄마까투리’ 와의 만남,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버스’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아이들은 VR·AR 콘텐츠, 미디어 장비 체험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접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선셋 영화관에서 아이와 함께 담요를 덮고 영화를 보는 시간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낭만적인 순간이었고 가족끼리 대화할 시간도 많아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이번‘꼼순락’축제는 방문객들이 순창을 단순히 체험의 공간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순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발효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순창군, 해담벼 첫 수확…기후 변화 속 안정적 벼농사 성과
순창군, 해담벼 첫 수확…기후 변화 속 안정적 벼농사 성과 [PEDIEN] 순창군은 지난 22일 풍산면 도치마을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박동민 씨로 지난 4월 8일 조생종‘해담벼’를 이앙한 이후 약 4개월간 정성껏 재배해 첫 수확을 마쳤다. 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재해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또한 조생종 특성상 조기 출하가 가능해 추석 전 햅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벼농사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박 씨는 이른 모내기와 짧은 재배기간을 장점으로 하는 조생벼 재배를 선택했다. 조생종 벼는 농번기 노동력을 분산시키고 햅쌀 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동민 씨 “폭우와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첫 수확을 무사히 마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폭염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로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노력 덕분에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쌀 소비 감소, 생산 과잉, 농업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순창군의 벼 재배면적은 4,869ha에 달하며 본격적인 수확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완주군 조부모-손자녀 양성평등 교육 진행
[PEDIEN]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5년도 도 여성단체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를 잇는 소통-조부모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달 14일까지 완주군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총 30명의 조부모 및 손자녀가 참여 중이며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 세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육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랑으로 소통하는 우리가족’, ‘그땐 그랬지’, ‘슬기로운 훈육생활’, ‘존중과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가정’ 등의 교육과 더불어 놀이활동과 쿠킹클래스 등 손자녀와 함께하는 힐링 체험도 마련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제공한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부모가 변화하는 육아 환경 속에서 양성평등적인 역할을 이해하고 손자녀 세대와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성평등 문화가 가정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교육은 조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자체 평가를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
완주군, 어린이 대상 ‘독립운동 역사 체험’ 운영
[PEDIEN] 완주군이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완주 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독립운동 역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완주의 독립운동사를 쉽게 재미있게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기념비 참배 △완주 독립운동 이야기 듣기 △독립운동기념관 관람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나라사랑의 가치를 느끼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독립운동추모공원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 의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추모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추모공원이 지역의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 청소년들, 단편영화 제작 도전 성공
[PEDIEN]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6명이 참여한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성장과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가, 감독, 배우, 촬영·편집 감독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능동적으로 활동했으며 연령 차이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감독을 맡은 박관용 학생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하나의 영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10월 25일에 개최되는 완주군 아동권리 영화제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진안홍삼, 이탈리아 시장 진출 박차
진안홍삼, 이탈리아 시장 진출 박차 [PEDIEN] 진안홍삼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 K-Shop 매장 내 홍보관 설치와 브랜드 입점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이탈리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업단은 CiaoASIA 현지법인과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에 12월 초 확정된 K-Shop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진안홍삼 홍보관 설치와 진안홍삼 브랜드 입점을 목표로 협의를 완료했으며 수출 품목 설정 및 수출액 산정, 브랜드 마케팅 등 실무적인 사항을 10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 협의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산소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의 연장선으로 지난 8월 19일~20일 바티칸 수도원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의 진안군 방한과 함께 유럽지역 진출에 대한 세부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탈리아는 유럽 2위 제조업 강국이자 4대 소비시장이 형성된 국가로 최근 현지에 한류 확산에 따른 K-상품 진출 기회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 비율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고령화 및 만성질환 등 관심이 높아 홍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진안홍삼의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진안군은 한국 최고의 인삼 재배지로 오랜 전통과 뛰어난 품질로 홍삼 한방특구로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 불황의 여파로 내수 판매가 위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강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홍삼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 이를 기회로 삼아 최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이 이번 유럽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됐다. 김정배 진안군 홍삼한방 클러스터 사업단장은 “최근 K-문화, 한류의 세계화에 따라 진안홍삼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기회”며 “이탈리아 진출에 대한 지원 및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의 명품 홍삼이 이탈리아를 기점으로 유럽 전역에 명성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세계로의 진출을 통해 진안 관내 인·홍삼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수출을 통한 매출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춘성 진안군수,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총력 대응 나서
전춘성 진안군수,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총력 대응 나서 [PEDIEN] 전춘성 진안군수가 고온기에 확산 우려가 커지는 벼 병해충 차단을 위해 25일 조생종 벼 재배지를 중심으로 진행된 3차 공동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해 벼멸구 확산으로 농가들에게 큰 피해를 줬던 관내 벼 재배농지에 또다시 흰등멸구, 애멸구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흰등멸구와 애멸구는 벼멸구처럼 강한 해충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밀도가 높아질 경우 수량 감소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올해 공동방제는 지난해보다 한 차례 증가한 총 3회 일정으로 추진됐다. 1차 방제에서는 1,085㏊, 2차에서는 1,178㏊에 대해 방제를 완료했으며 이번 마지막 3차 방제에서는 1,104㏊에 방제에 집중 방제가 실시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행정과 지역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방제비의 50%를 군에서 20%를 지역농협에서 부담하는 등 전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고온기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 예찰과 방제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5년도 민방위 보충 1차 교육 실시
[PEDIEN] 군산시는 ‘2025년 민방위 보충 1차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20세부터 만 40세의 민방위 대원이다. 1~2년 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9월 16일~19일까지 4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산시청 지하 민방위상황실에서 실시된다. 해당자들은 발송된 전자 또는 우편 통지서에 기재된 날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만약 지정된 날 참석이 어렵다면 다른 날짜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이버 교육은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8월25일부터9월28일까지이다. 교육내용은 △ 민방위 제도 △ 화생방 대비훈련 △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화재 대피요령 등이다. 교육은 24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국공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한 뒤, 평가 문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가 가능하다.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민방위 대원들이 교육을 이수해 국가 안보 확립과 비상사태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임실군, 온열질환 예방 수도시설 근무자 안전관리 점검 실시
임실군, 온열질환 예방 수도시설 근무자 안전관리 점검 실시 [PEDIEN] 임실군이 폭염일수, 여름철 평균기온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도시설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점검을 폭염 종료 시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자율 점검표에 따라 체감온도 및 조치 사항 기록,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부여,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조치 교육, 시원한 물 제공, 온열질환 민감군 특별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하고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및 근무 환경을 고려한 대응책을 마련해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군에서 애플망고가?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과수 수확 한창
임실군에서 애플망고가?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과수 수확 한창 [PEDIEN]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아열대 과수‘애플망고’ 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눈이 많고 기온이 낮아 아열대 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지역 여건 속에서도 임실군은 끊임없는 연구와 시도를 통해 애플망고 재배에 성공했다. 임실군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는 당도가 높고 특유의 향이 풍부하며 과육이 부드러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기후 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소비패턴 변화에 앞장서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단지 3,995㎡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현재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가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 기술 정립을 위해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목에 대한 작물 생육 시기별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으로써 안정적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초기 시설 투자비, 겨울철 난방비 등 경제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아열대 과수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재배 기술 전파를 통해 고품질 아열대 과수 생산에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농가 직거래와 온라인판매, 지역축제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임실에서 생산한 아열대 과수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임 애플망고 재배 농업인은“올해는 나무 한 그루당 20~30개를 수확하고 있다”며“앞으로 재배 기술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크기와 당도에 맞춰 생산량을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애플망고는 토마토와 비교해 평소 손이 덜 가고 3킬로그램 한 상자가 12만원을 넘을 정도로 수익성도 좋은 편으로 알려졌다. 경영비의 절반이 난방에 들 정도로 에너지 비용이 부담이지만 그래도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는 게 농가의 설명이다. 또한, 국내 생산으로 수확 후 이송과 보관 기간이 짧아졌고 안전한 재배라는 소비자 믿음이 더해져 시장에서의 관심은 높아지는 추세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의 애플망고 수확과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창출의 모범사례”며“앞으로 재배 기술 확립과 꾸준한 아열대 과수 재배 가능성 검토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군가족센터, 가족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가득
임실군가족센터, 가족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가득 [PEDIEN] 임실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부모 역량 강화 교육과 청소년 진로·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참여형 문화 체험과 상담·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으며 읍·면 단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가족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가족은 개인과 지역사회의 근간인 만큼,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가족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에서 식용 곤충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PEDIEN] 지난 25일 남원시는 농가, 기업,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용 곤충 산업화의 현주소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식용 곤충 산업의 현황과 다양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계획에 따라 남원시와 원광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남원 곤충 이노베이션 리빙랩’ 과제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 첫 강연은 국내 식용 곤충 산업을 선도하는 한미양행 김중학 소장이 맡아 ‘곤충산업의 현황과 비전’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곤충산업 센터 석영식 센터장이 ‘곤충, 데이터 기반 및 맞춤형 식품소재’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 석영식 센터장은 강원 자치도가 2023년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지로 선정된 이후, AI 기반 표준화 대량 생산 플랫폼 구축, 이력 관리 시스템 등 산업화 기반을 마련 중이며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남원시와 원광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남원 곤충 이노베이션 리빙랩’ 과제는 농가, 대학, 기업,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곤충산업의 침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동시에 곤충산업 거점 단지 구축 계획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곤충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2024년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곤충산업을 식품·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6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 완공, 2028년부터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는 식용 곤충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 개발과 상용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 유치와 수요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곤충 식품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
남원시와 함께하는 힘찬 첫걸음
[PEDIEN] 남원시가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력 향상과 실무 투입 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신규임용예정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남원시청, 스위트호텔, 남원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조직적응교육 △실무역량강화교육 △현장중심 체험형교육으로 구성돼 새내기 공직자들이 남원시의 미래비전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원시는 최경식 남원시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남원시 주요사업 현장 및 주요시설 견학 △공직가치 및 청렴교육 △시정비전과 주요업무 교육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교육 △민원응대교육 등 앞으로의 공무원 생활에 도움이 될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첫날은 남원시청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의 당부말씀으로 시작해 △공직가치와 청렴교육 △시정방향 및 주요사업 안내 △인사·복무제도 설명 등 공직에 필요한 기본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스위트호텔에서 △민원응대 △공문서 작성 △기획력 및 보고서 작성 △소통역량 강화 교육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공직 실무’ 과정은 최신 행정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날은 시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 피오리움, 김병종시립미술관 등 남원시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과 현장을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첫 마음가짐을 다지고 동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내기 공직자들이 남원시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축제와 걷기가 공존하는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만든다
[PEDIEN]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공설시장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광장형 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발주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한루원 중심상권 활성화 거점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관광 성수기를 피해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광한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