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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원앙 100여 마리 겨울 둥지…새 명물 탄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조선시대 대표 누각, 광한루원이 원앙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약 100여 마리가 광한루원에 둥지를 틀어 겨울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원앙은 본래 겨울을 나기 위해 광한루원을 찾았다가 봄에 떠나는 철새였으나, 몇 해 전부터 이곳에 정착하여 번식하기 시작했다.원앙은 부부 금슬을 상징하는 새로,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 이야기로 유명한 광한루원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잉어 떼에 이어 원앙까지 광한루원의 명물이 되면서,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광한루원은 사계절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곳으로, 겨울에는 눈 내린 풍경 속에서 원앙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진안군 안천면,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위해 팔 걷어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안천면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지난 17일, 안천면은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의를 열어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현재 안천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절반에 육박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생활 인프라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에 맞서 안천면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안천면은 '체험도시 안천'과 '사통팔달 안천'이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설정했다. 지역의 풍부한 농업 자원과 편리한 교통망,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융합하여 단계별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단기적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설 시장을 개설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해 안천면만의 특산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장 및 장아찌 담그기 등 계절별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특히, 매년 개최되는 '면민의 날'과 '농산물 큰 장터'를 통합하여 안천면의 대표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과거 장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의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구상이다.중장기적으로는 학교 기숙사를 설치하고 체험과 연계한 숙박 시설을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소재지 권역을 확장하고 출렁다리를 설치하는 등 정주 인구와 방문객을 동시에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차재철 안천면장은 "안천면은 작은 면이지만 체험, 장날 문화, 교통 접근성이라는 뚜렷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융합하여 '체험도시 안천'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정주 인구와 방문객이 함께 증가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안읍, 75세 이상 어르신 1850명에 목욕비 지원…고향사랑기금 활용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 부안읍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75세 이상 어르신 1850명에게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목욕탕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안읍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2433명 중 76%에 해당하는 1850명이 혜택을 받아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원 방식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에 연 5만원을 충전해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이나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방문 목욕 서비스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부안읍은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사업 효과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외출하는 등 작은 활동을 통해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읍 관계자는 “이번 목욕비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 사랑으로 뭉친 결의대회 성료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 나라사랑·이웃사랑·가족사랑 한마음 결의대회 성료 (부안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가 지난 17일 부안관광호텔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나라사랑, 이웃사랑,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공동체 정신을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웃과 가족,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는 실천 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건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의미를 더했다.장대현 협의회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모범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고석균 이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금장상을 수상하며 헌신의 가치를 드높였다.참석자들은 2026년에도 부안군민과 함께 희망찬 공동체 건설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
부안군, 전북시민대학 2년 연속 시민학사 배출 '쾌거'
부안군, 전북시민대학 시민학사 2년 연속 배출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이 전북시민대학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운영으로 2년 연속 시민학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부안군은 지난 18일 전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참여 시군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시민학사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부안군은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이해하는 교육부터 디지털·AI를 활용한 미래역량 교육까지, 지난 3년간 축적해 온 학습 과정을 공유했다.특히,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과 연계된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북시민대학은 군민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의 설계를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여러 시군이 참여하는 사업에서 부안군이 꾸준히 수료생을 배출하는 것은, 배움이 군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덧붙였다.부안군은 앞으로도 배움이 개인의 변화를 넘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지역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배움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임실군 애향장학회, 연말 맞아 1100만원 장학금 쾌척 이어져
임실군 애향장학회, 연말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7일, 장학금 기탁식에서 지역 단체와 개인들이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와 임실군 전기협의회는 지역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협회 전북도회는 300만원, 임실군 전기협의회는 200만원을 각각 쾌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했다.임실산악회 또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힘써온 임실산악회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했다.더불어 임실군청 정일범 팀장은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기념으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정 팀장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의미를 더했고, 그의 누적 기부액은 550만원에 달한다.심 민 군수는 “연말 동안 임실 곳곳에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 산타축제, 불수능 치른 수험생 위한 특별 선물 '와르르'
임실 산타축제,“너무 고생했어요”…불수능 수험생 특별선물 와르르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 산타축제가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수험생들은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홍보담당관 부스에서는 수험표를 제시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성탄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올해 불수능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다.뿐만 아니라,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와 SNS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에게는 임실N치즈피자를 추가로 제공한다.온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임실군청 공식 SNS 채널에서는 산타축제 사행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증정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축제 응원 댓글 이벤트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임실 산타축제는 60미터 초대형 눈썰매장, 아이스링크 등 겨울 체험 시설과 이보람, 라잇썸, 짜이 등 초청 가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다슬기탕, 육개장 등 겨울철 인기 메뉴와 임실치즈 붕어빵, 치즈호떡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임실군은 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임실 산타축제가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임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실읍,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에 새 희망 선물
임실읍, 민관협력으로 장애 가구 보금자리 봉사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읍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손잡고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17일, 민관 합동 봉사단은 지체 장애를 가진 50대 남성 A씨의 가정을 찾아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A씨는 장애로 인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집 안은 쓰레기와 잡동사니로 가득했고, 특히 주방은 위생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이에 임실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자활기업 믿음방역이 힘을 합쳐 A씨의 집을 청소하고 정리했다.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봉사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A씨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깨끗하게 변한 집을 보며 A씨는 감격스러워했다. 그는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나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봉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송기찬 임실읍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A씨에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 새해를 맞이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임실군,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임실군, 2025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 평가 우수상 수상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2025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임실군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임실군이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실현과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등이 포함된다.이번 2025년 성과 평가는 사업 활성화, 사업 수행, 지역 특화, 조직 운영, 보고서 충실성 등 총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실군은 이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수상은 임실군만의 노력이 아닌, 전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서비스 제공기관 모두가 협력하여 이룬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꼼꼼히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 보고…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PEDIEN] 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2025년 추진 성과 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봤다. 이날 보고회에는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올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홀로 사는 노인에게는 모시 내의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추석에는 취약 계층에 제수 용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고독사 제로'를 목표로 면, 이장단, 복지관과 협력하여 취약 계층 1인 가구와 1:1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 청취에 힘썼다. 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사랑의 반찬 나눔'은 올해도 꾸준히 이어졌다. 제철 나물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추석에는 송편을 지원하는 등 정성을 담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지난 11월에는 김장 김치 720kg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 10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랑의 김장 나눔은 신덕면의 대표적인 특색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성과 보고회 이후에는 2026년 신덕면 마을 복지 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역 사회 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문제 및 욕구 조사를 실시하여, 내년 1월까지 복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선기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성 신덕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신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드림스타트, 예비중학생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13일, 2026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을 위한 중학 생활 가이드’교육을 시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교생활 가이드 교육으로 신체 발달에 따른 청결 및 생활 관리와 활동적인 학교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양육자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책가방을 지원하는 등 새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여학생은 12월 27일 교육과 책가방을 지원할 계획이다.남원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예비 중학생 시기는 아동에게 큰 변화의 시기이며, 안정적인 적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과학대 사회복지과 모임‘포레스트’금동 한부모세대에 알찬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전남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모임 ‘포레스트’는 지난 12월 12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한부모가정에게 알찬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금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화장지·라면·햇반·김 등 총 17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한부모 다자녀 세대 5가정에 지원했다.지원받은 세대의 어머니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라며 “관심과 배려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봉례 금동장은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남과학대 ‘포레스트’모임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포레스트’모임은 올해 7월부터 매월 한부모가정 5세대에 생수를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앞으로는 장애인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전해 더 넓은 범위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내면 이장협의회,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온정 더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산내면 이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위명량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장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이성근 산내면장은 이장협의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산내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진안군 주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 호응 속에 마무리
진안군 주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주천면에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이 사업은 주천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작되었다.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기본 계획 수립 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이 병행 추진되었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구)진안농협 주천지점 부지 매입이 완료되었으며, 실버 건강관리 요가 교실, 찾아가는 생활 공예 교실,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주택 정리정돈 지원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요가 교실과 취약 가구 정리정돈 사업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25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빵 도시락 나눔 행사와 마을회관 구급함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주천면은 2026년에는 현대식 목욕탕 및 빨래방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할 나위 없는 주천'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