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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파크골프클럽,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이서파크골프클럽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서파크골프클럽은 최근 이서면에 성금 109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성금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최효열 이서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나누고, 나눔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동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서파크골프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이서파크골프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경천면 구재마을, 어르신 걷기운동 편의공간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경천면이 최근 구재마을 경로당 인근 일부 구간을 정비해,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편의공간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약 600㎡ 규모로, 야자매트와 모래마사토를 설치해 1회 왕복 약 150m의 걷기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마을 내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마을 경관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장종혁 구재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이 야외에서 편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승희 경천면장은 “경로당 인근에 자연친화적인 마사토길이 조성되면서 마을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구이면 지사협,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겨울 온기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사협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연탄 1천 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연탄나눔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최은아 구이면장은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본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전주시, 하반기 공무국외출장 성과 공유…글로벌 도시 도약 발판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지난 17일 시청에서 '2025 하반기 공무국외출장 성과공유회'를 열고, 하반기 동안 추진했던 주요 국외출장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정상회의 참석 등 11건의 주요 출장에 대한 결과 발표와 함께, 국제교류 전문가의 평가 및 자문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국제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성과로는 2027년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정상회의 유치, 세계도시정상회의 및 UCLG 등 국제 회의를 통한 전주시 문화·관광 및 청년 우수 정책 홍보 등이 꼽힌다. 또한, 포르투갈 코임브라와의 협력 프로젝트를 위한 EU 예산 1억 유로 확보, 전주시 한식 세계화 추진 등도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문경연 전북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는 “전주시가 UCLG, WCS, UNESCO 등 다양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라며 칭찬했다. 덧붙여 “전주시가 국제적 활동 범위를 넓혀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공무원들이 해외 우수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산과 현지 네트워크, 자료 수집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공무국외출장 심사 및 허가 기준을 구체화하고, 출장 결과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의 국제 네트워킹 역량을 강화하여 전주를 세계 무대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완주군 영어학교, 글로벌 인재 49명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영어학교를 통해 49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완주군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2024년부터 영어학교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72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완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완주학당에서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영어학교가 운영됐다. 원어민 강사와 국내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특히 원어민 강사와의 상호작용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발음과 표현을 익히고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문법과 독해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체험과 활동 중심의 몰입형 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였다는 평가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학생들이 영어 몰입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에도 50명의 영어학교 신입생을 선발하여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연말 축제 '연청 페스타'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연말 축제 '연청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지난 12월 17일, 수련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개구리'가 축제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연청 페스타'에는 완주군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말 퍼즐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 10팀이 참여한 열정적인 공연 프로그램 '코챌라'가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선물 뽑기 행사와 폐회식 단체 사진 촬영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주도성과 창의성, 표현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래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발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
비봉면, 주민자치 성과 공유회 개최…80여 명 참여 속 결실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비봉면 주민자치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비봉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류홍석 원수선 이장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류 이장은 평소 마을 현안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왔다.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 성과보고 영상' 상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되었던 주요 사업과 활동들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최병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욱 발전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전북은행, 완주군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전북은행이 완주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 키트 6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방한 키트 전달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 김영필 완주군청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방한 키트는 담요, 귀마개, 온열방석, 장갑, 핫팩, 수면양말, 손세정 티슈 등 총 7종의 필수 방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군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전북은행은 방한 키트 외에도 보건 키트, 여름철 시원 키트 등 계절별 맞춤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어울림봉사단, 선덕보육원에 후원금 및 백미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어울림봉사단이 최근 선덕보육원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봉사단은 후원금 100만 원과 백미 50kg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응원했다.어울림봉사단의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보육원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어울림봉사단 관계자들과 보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찬선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울림봉사단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군에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20년 7월에 결성된 어울림봉사단은 현재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은 후원금과 물품 지원 등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선덕보육원은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을 아이들의 생활 지원과 겨울철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
“시민이 감동한 행정”… 정읍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송성진·정윤정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시민을 가족처럼 대하는 따뜻한 행정으로 타의 모범이 된 공직자들을 선발했다.시는 ‘2025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시기동 송성진 주무관과 시민소통실 정윤정 팀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택했다.시는 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평가와 현지 실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인을 확정했다.시기동 송성진 주무관은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민들을 맞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등 ‘공감 행정’을 실천한 점이 돋보였다.시민소통실 정윤정 팀장은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고충을 내 일처럼 여기는 적극적인 태도로 귀감이 됐다.복합적인 문제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해 점심시간까지 할애하며 상담을 이어가는가 하면, 항상 정중하고 친절한 응대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적극 행정’의 표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학수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미소를 잃지 않고 시민에게 봉사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친절 서비스를 실천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주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태추단감 명품화 박차…농가 대상 전문 기술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인 태추단감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태추단감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태추단감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추단감의 품질 편차가 재배 기술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기술 습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에는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의 서재만 단감 현장교수가 초빙되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전수했다. 강의는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병해충 방제 요령과 시기별 재배 관리법 등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농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고,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추단감은 정읍 과수 농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품목”이라며, “이번 전문기술교육이 농가의 재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생산을 통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및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정읍시,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1억 5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정책의 집행 성과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정읍시는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았다.정읍시의 성공 요인은 시민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확대 전략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쿠폰의 빠른 확산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읍시는 민생 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산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정읍 시민이 지원 대상이다. -
정읍 내장상동, '사랑의 일일찻집' 하루 만에 2300만원 성금 모금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내장상동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이 2300만원이 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가 지난 16일, 300명이 넘는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기관, 단체까지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내장상동 기반조직원 대표자회의는 후원을 맡았고, '빅토리아 카페' 김시언 대표는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음료 가격까지 인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함께 추억의 뻥튀기를 선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기부의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후원 덕분에 하루 만에 모금된 성금은 총 2300만원을 넘어섰다. 모금액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되어 내장상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송래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성금이 모인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은주 내장상동장은 카페 대표를 비롯해 행사에 동참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농소동 4개 단체,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농소동을 이끄는 4개 주요 단체가 연말을 맞아 한마음으로 뭉쳤다.농소동은 지난 17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등 4개 단체 대표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기탁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각 단체가 개별적인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뜻을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이뤄졌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단체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고유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유경희 동장은 “평소 동 행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4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