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친환경 농산물 ‘품목다양화’ 지원…9월 2일까지 수요조사
[PEDIEN] 정읍시가 2026년 친환경 농산물 품목다양화 육성지원사업 수요조사를 9월 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 등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품목을 넓히고 지역 내 안정적 공급 체계를 세우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친환경 전환이 까다로운 과수·채소 분야에 생산관리 지원을 보태 다양한 품목의 친환경 생산을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로 인증 면적이 노지 1000㎡ 이상이거나 시설재배 3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현장의 필요를 폭넓게 담았다. 단동·연동 하우스 같은 생산시설과 관·배수 설비, 과수 재배시설을 비롯해 저온저장고와 보관창고 선별장 등 유통 기반을 강화한다. 동력제초기, 고소작업차, SS기와 해충 방제장비, 선별기·포장기 같은 작업 장비도 신규 구축과 개·보수 모두 가능하도록 했다. 시설과 장비를 함께 보완해 생산부터 저장·선별·출하까지 연결되는 친환경 공급 사슬을 탄탄히 하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속에서도 친환경 생산을 지켜 온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이 정읍의 경쟁력이 되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말했다. 접수와 상담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세부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인증 농가의 실질적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
정읍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2학기 개강
[PEDIEN] 정읍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8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정읍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1학기에 이어 기초 한국어 학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생활과 직장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정읍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장기 체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도 목표로 한다. 이학수 시장은 “1학기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기반 비자 승급 지원금 △유학생·외국인 근로자 친선 축구대회 △외국인 근로자 공공기숙사 운영 등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
정읍시, 미신청 소상공인 대상 ‘안정지원금’ 추가 접수…50만원 지급
정읍시, 미신청 소상공인 대상 ‘안정지원금’ 추가 접수…50만원 지급 [PEDIEN] 정읍시가 25일부터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시작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 도움을 보탠다. 접수는 9월 12일까지다. 신청 장소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다. 이번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경기 둔화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소상공인의 버팀목을 키우는 데 방점을 뒀다. 지급 방식은 정읍사랑상품권 50만원이며 자격 확인을 거쳐 10월 중 순차 지급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정읍시에 있고 사업장도 정읍시에 있어야 한다. 전년도 매출액은 1억원을 넘지 않아야 하고 공동대표는 대표 1인만 받을 수 있다. 2024년 매출이 없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인 경우는 대상에서 빠진다. 비영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 정읍시가 정한 제외 업종인 태양광발전업과 전자상거래업도 해당하지 않는다. 1차 지급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학수 시장은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있다. 이번 지원이 숨 고를 시간을 드리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 체감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차 지원에서 4000명에게 총 20억원을 지급했다. 시는 추가 접수 결과를 반영해 집행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정읍시, 도시민 대상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9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
정읍시, 도시민 대상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9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 [PEDIEN] 정읍시 귀농귀촌센터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 참가자를 9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정읍의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타 도시 거주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선진 귀농인 농장 견학으로 실제 영농 노하우를 듣고 동학기념관 방문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이해한다. 정읍 대표 힐링 콘텐츠인 쌍화차 체험도 더해 정읍의 ‘맛·멋·향’을 폭넓게 느끼게 한다. 현장 활동과 문화·관광·홍보를 결합해 체류형 유입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청은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접수와 참가 안내는 귀농귀촌지원센터가 맡아 사전 준비부터 일정, 안전 수칙, 정착 상담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실습학교를 통해 정읍의 농업 환경, 정주 여건, 생활 인프라를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이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상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체험하면서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읍의 장점을 몸소 느끼도록 설계했다”며 “실속 있는 일정으로 성공적인 정착의 첫걸음을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험·교육·상담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도시민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끌어내는 ‘정읍형 귀농귀촌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
김제시, 매월 10일은 1 0
[PEDIEN] 김제시는 25일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장 볼 때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에 담아가기’,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 줄이기’ 등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범시민적으로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청사내 1회용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강해남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식 개선과 깨끗한 김제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 개최
[PEDIEN] 김제시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를 열고 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부서별 전략과 실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 63개 정량지표 중 고난도·협업지표·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35개 중점 관리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내용과 부서별 대응 전략, 협업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실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그간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우수 시군 선정을 목표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컨설팅, 정성지표 우수사례 아이템 발굴, 지표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총력 대응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중 수시 추진상황 보고회, 부진 지표 점검, 타시군 목표 달성 전략 분석 등 실적 관리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김희옥 부시장은“시군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측정하는 종합평가로 김제시의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기회”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을 통해 지표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사명감을 갖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 개최
[PEDIEN] 김제시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를 열고 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부서별 전략과 실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 63개 정량지표 중 고난도·협업지표·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35개 중점 관리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내용과 부서별 대응 전략, 협업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실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그간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우수 시군 선정을 목표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컨설팅, 정성지표 우수사례 아이템 발굴, 지표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총력 대응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중 수시 추진상황 보고회, 부진 지표 점검, 타시군 목표 달성 전략 분석 등 실적 관리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김희옥 부시장은“시군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측정하는 종합평가로 김제시의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기회”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을 통해 지표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사명감을 갖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시 용지면 오염원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PEDIEN] 김제시는 지난 22일 용지면 일대 고질적인 악취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문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지면 오염원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6개월간 추진된 조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용역은 △지역 현황 및 환경 여건 조사, △악취 배출원 측정 및 분석, △악취 확산 모델링, △악취 관리 대책 마련 등 4단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용역사 ‘산업공해연구소’ 와 용지면 내 악취 배출원 130개소 및 주변환경 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마련해 오는 9월까지 제시할 예정이며 이후 △축산농가의 돈사·퇴비사 밀폐화, △가축분뇨재활용시설 밀폐 강화,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악취저감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악취관리 및 점검 체계를 강화, 악취로 인한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용지면 악취 문제는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갈등을 유발해온 현안”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근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 없는 청정 김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김제시 용지면 오염원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PEDIEN] 김제시는 지난 22일 용지면 일대 고질적인 악취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문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지면 오염원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6개월간 추진된 조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용역은 △지역 현황 및 환경 여건 조사, △악취 배출원 측정 및 분석, △악취 확산 모델링, △악취 관리 대책 마련 등 4단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용역사 ‘산업공해연구소’ 와 용지면 내 악취 배출원 130개소 및 주변환경 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마련해 오는 9월까지 제시할 예정이며 이후 △축산농가의 돈사·퇴비사 밀폐화, △가축분뇨재활용시설 밀폐 강화,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악취저감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악취관리 및 점검 체계를 강화, 악취로 인한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용지면 악취 문제는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갈등을 유발해온 현안”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근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 없는 청정 김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공모.“지역에 관심 갖는 계기 되길”
[PEDIEN] 전북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9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지원 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단순히 지역에 기부하는 것을 넘어, 어떤 분야에 기부금이 쓰일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지역 발전, 청소년 육성, 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주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지역 발전에 더욱 밀접하게 참여할 수 있고 지자체는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24년 지정기부 공모 선정해 ‘고창의 별 육성사업-영선고 야구부 지원’과 ‘고창 청소년 앞날창창’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했다. 애니메이션, 각종 홍보를 통한 조기 목표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짧은 기간 안에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지정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군민 체감도 향상에 도움을 줬다. 고창군 심덕섭 군수는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참여 의지를 직접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참여가 모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부사업 공모는 오는 9월 실시되며 세부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은 많은 주민과 기부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창군, 면 지역 주민 편의 위해 일부 하나로마트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PEDIEN] 고창군이 면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관내 면 지역 1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고창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이나 판매품목·규모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하나로마트도 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수, 아산,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총 10개소의 하나로마트를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로 등록 완료했으며 군민들은 오는 8월 22일부터 해당 매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반면, 고창읍, 대산, 심원, 흥덕 등 4개 지역은 하나로마트 인근에 유사한 규모의 민간마트가 위치해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이번 등록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추가 등록되는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고창사랑상품권 뿐만 아니라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고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약 2900개소에 이르며 8월 22일기준 최신 가맹점 현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민생소비쿠폰 2차 지급 시기에 맞춰 오는 9월 22일부터 고창군에서는 “군민활력 지원금”을 1인당 20만원 지급한다. 고창군에서 지급하는 군민활력 지원금은 사행성, 불건전 업종을 제외하고 관내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조치는 고창사랑상품권의 사용처가 부족했던 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PEDIEN]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난 23일 1800여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연이 키운 매운맛, 고창해풍고추’를 주제로 지난 23~24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는 해풍고추 직거래 장터, 해풍고추 김치 만들기, 해풍고추 품평회 등 많은 프로그램으로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기간 동안 진행된 해풍고추 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를 판매해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첫날 열린 해풍고추 품평회에서는 고창군 관내 10개 고추 생산 농가들이 자식같이 키운 농산물 가지고 나와 고창 해풍고추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송진의 고창해풍고추축제위원장은 “고창해풍고추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황토와 맑은 공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된 품질 좋은 해풍 고추와 고창 농특산품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군산의 대표 전설, 아름다운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다
군산의 대표 전설, 아름다운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다 [PEDIEN]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6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79회 특별기획연주회 ‘군산 설화, 어린이 창작 음악극 [은파, 세바우 전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산의 대표 설화 ‘세바우 전설’을 음악과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낸 창작 음악극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세바우 전설’은 은파호수공원이 조성되기 전 ‘미제지’ 방죽 일대에 전해 내려오던 군산의 옛이야기이다. 옛날 세바우엔 욕심 많고 심술궂은 부자가 살았는데 하루는 스님이 시주를 요청하자 바가지에 오줌을 담아준다. 이걸 본 착한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무례함을 대신 사죄하며 스님에게 쌀과 금은보화를 바치고 용서를 빈다. 얼마 후 다시 찾아온 스님은 시아버지가 화를 입을테니 자신과 함께 극락으로 떠나자면서 한 가지 조건을 내건다. 그 조건은 ‘이승의 모든 것을 잊고 결코 뒤를 돌아봐선 안 된다는 것’ 이었다. 그러나 며느리는 끝내 고향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고 만다. 그 순간 마을은 물속에 잠기고 며느리와 아기, 스님, 그리고 충직한 개까지 모두 돌이 됐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권선징악과 무욕의 교훈을 담은 이 전설이 이제 감성적인 음악과 극적인 구성을 갖춘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시켜 군산시민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음악극을 만든 이정연 작곡가는 주로 어린이를 위한 곡을 창작하고 있으며 어린이 창작음악단체 ‘소리결’과 영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속 작곡가를 맡아 국내외 음악제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여기에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명근이 지휘를 맡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설과 성악이 조화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야기 해설은 풍부한 표현력과 따뜻한 음성으로 사랑받는 소프라노 구은경이 맡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작품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구은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시립합창단 소속 알토 김신혜가 며느리 역, 스님역은 테너 이철, 바리톤 박건우가 찔금대감 역으로 출연해 각 인물의 개성과 감정을 무대 위에서 깊이 있게 그려낸다. 예술의전당은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음악극을 통해 남녀노소 관객들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과 교육적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 심종완 과장은 “이번 공연은 군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창작 음악극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며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닌, 우리 지역의 정서와 교훈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무대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공연장 1층에서 가능하다. -
군산시, 벼 주요 병해충 대폭 감소
군산시, 벼 주요 병해충 대폭 감소 [PEDIEN]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주요 병해충 발생 면적이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에 의하면 군산지역에 최근 문제시되었던 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벼멸구 등 벼 주요 병해충 발생 면적은 전년 3,442ha에서 금년 1,005ha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비래해충인 혹명나방, 벼멸구는 기압골 형성이 약해져 중국에서 날아오는 개체 수가 줄어들었고 여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 병 발생 면적도 매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가장 문제가 많았던 월동해충인 이화명나방 발생 면적의 경우 지난해 323ha에서 평년 수준인 75ha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군산시가 정밀예찰을 통해 집중방제기간을 설정해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통해 나타낸 결과로 보인다. 반면에,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포장 내 비료기가 부족해지는 비절현상으로 인해 깨씨무늬병 발생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센터관계자는 “현재까지 병해충 발생량이 감소했지만, 벼농사 후기에 발생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깨씨무늬병, 도열병, 벼멸구에 대해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벼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쌀 품질과 수량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쌀 안정생산을 위해 적기 예찰과 철저한 사전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등숙기에 잦은 강우나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병해충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대비 농가에서는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터에서도 수시 예찰과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 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