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영어학교, 글로벌 인재 49명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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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영어학교를 통해 49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완주군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2024년부터 영어학교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72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완주학당에서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영어학교가 운영됐다. 원어민 강사와 국내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의 상호작용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발음과 표현을 익히고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문법과 독해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체험과 활동 중심의 몰입형 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학생들이 영어 몰입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에도 50명의 영어학교 신입생을 선발하여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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