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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정책의 집행 성과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정읍시는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정읍시의 성공 요인은 시민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확대 전략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쿠폰의 빠른 확산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읍시는 민생 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산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정읍 시민이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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