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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연말 축제 '연청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월 17일, 수련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개구리'가 축제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연청 페스타'에는 완주군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말 퍼즐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 10팀이 참여한 열정적인 공연 프로그램 '코챌라'가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선물 뽑기 행사와 폐회식 단체 사진 촬영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주도성과 창의성, 표현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래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발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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