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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소외된 이웃 위한 사업 논의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하이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온기 가득 밑반찬 및 생활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또한, 지역 기업과의 협력 사업으로 '찾아가는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는 과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에서 추진했던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박재동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정종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시책들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회의를 통해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하이면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성군, 봄 향기 가득한 취나물 본격 출하…초매식 성황
고성군, 봄 향기 가득한 제철 취나물 본격 출하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26일 고성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취나물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나물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중도매인 및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새고성농협 주관으로 열린 공판장에서는 총 1303kg의 취나물이 출하되어 1175만 4천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kg당 최고 1만 2600원, 평균 1만원에 거래되며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고성 취나물은 자란만의 온화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부드러운 식감은 고성 취나물만의 강점이다.지난해 고성군 하일면과 삼산면에서는 70여 농가가 25ha 면적에서 약 180톤의 취나물을 생산했다. 이 중 137톤이 새고성농협 경매장을 통해 8억 6300만원에 판매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배진효 새고성농협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정성껏 키운 취나물이 좋은 가격을 받아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고성 취나물이 지역 농업인들의 노력과 청정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특산물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 교육 실시…배상책임보험 도입 추진
고성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하게 타세요"안전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도입을 추진한다.지난 2월 26일, 고성군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에서 전동보조기기 사용자 대상 안전 교육과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동보조기기는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높고, 사고 발생 시 배상금액이 커 장애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고성군은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보험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적용되며,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조기기 운행 등록 장애인이 대상이다.보험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 대물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고성군 복지지원과장은 안전 교육을 통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노인회 고성군 하일면 분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발전 논의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일면 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일면 분회가 지난 27일 하일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일면 27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총회는 노인강령 낭독, 우수경로당 시상, 신규 경로당 회장 등록증 수여,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하일면 분회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동화경로당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화경로당은 모범적인 운영과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신규 경로당 회장에게 등록증을 수여하며 경로당 운영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경로당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한 운영 내실화를 다짐했다.배종린 하일면 분회장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3월 시민 품으로…20년 기다림 결실
창원특례시, 마산해양신도시 3월 조기 개방 목표 시민과 합동 점검 나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 마산해양신도시가 20년간의 기다림 끝에 오는 3월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창원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조기에 개방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히 확인했다.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되었다.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이 완료되었고, 2019년에는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이 이루어졌다.2025년 12월, 도로, 녹지, 상하수도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완공되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테마별 연결녹지, 해안산책로, 맨발산책로, 자전거도로, 바다 조망 공간, 족욕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산책로는 마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었다.연결녹지는 '에메랄드 그린웨이', '로맨틱 가든', '힐링 포레스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여 3월 중 시민들에게 마산해양신도시를 개방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산해양신도시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안전 최우선
고성군, 2026년 봄철 산불대비 주민대피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산불 취약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신속한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봄철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월 26일 고성읍 이당리 이곡마을 산불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산불 대응 역량 향상을 목표로 국민행동요령, 비상 가방 준비법, 산불 발생 시 행동 매뉴얼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특히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마을 및 인근 지역 내 대피소 위치와 접근 방법, 대피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상세한 설명이 더해져 유사시 주민들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주민들에게 건조한 날씨와 강풍, 불씨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불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훈련에 참여한 이당리 이곡마을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큰불로 산불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준비 사항과 대피 경로를 명확히 알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발생 시 강화된 벌칙이 적용되므로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이 필요하며, 이는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불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삼산면체육회, 조광부 신임 회장 선출하며 새 출발 다짐
삼산면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삼산면체육회가 지난 26일 삼산면사무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조광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는 체육회 고문, 임원, 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회계 결산 및 감사 보고,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조광부 수석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최종 승인받아 2026년부터 삼산면체육회를 이끌게 됐다.박기출 회장은 지난 4년간 헌신적으로 체육회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참석자들의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조광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삼산면체육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박기출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조광부 신임 회장과 함께 삼산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삼산면체육회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면민체육대회 행사를 통해 면민 화합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합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막기 위해 총력 대응
합천군, ASF 초동 대응 강화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동 대응에 나섰다.군은 가야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의사 환축이 발생한 직후, 각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확진 판정 직후, 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검역본부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협력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살처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와 현장 투입 인력의 안전 장비 착용 여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현장 대응을 지휘했다.김 군수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 준수를 강조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발생 농장과 보호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주문했다.특히,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현장 인력의 피로 누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인력 안전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추가 확산을 막고 군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현재 합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고성군가족센터,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위한 65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위한 65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고성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65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봄 활력을 담은 건강한 음식 만들기 봄 향기 가득한 섬유 탈취제 만들기 봄의 온기를 담은 팥팩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활동하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노인 1인 가구는 일상 속에서 정서적 고립을 경험하기 쉬운 만큼, 작은 체험 활동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남해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 상생 '훈훈'
경남 고성군-남해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과 남해군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상생을 다짐했다.2월 27일,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과 남해군 행정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공무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를 담았다.참석자들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를 함께 방문하여 서로 협력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 공무원은 남해군에, 남해군 공무원은 고성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지역 모든 공무원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고성군과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양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사용된다. -
경남 여성의용소방대,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복야 회장 취임 기념 양산시1388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 기탁 (양산시 제공) [PEDIEN]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김복야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생활 안전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체다. 특히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복야 회장은 지난 2월 6일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청소년 지원을 결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였다.김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서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민간 기록물 공모전 개최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라는 주제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제한 없이 1996년 이전 양산의 옛 모습을 담은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집 대상은 역사, 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양산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이다.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록물을 심사하여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하고 총 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 전자도록 제작, 상설 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산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 가치가 있는 민간 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 유산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
밀양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27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가곡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특화 사업 선정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또한, 위원들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곡동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밀양시 상동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
밀양시 상동면, 2026년 2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상동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7일, 상동면은 외여수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달 1회 경로당을 찾아 운영된다.이날 상담소에서는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과 협력하여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주거 문제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을 강화했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 의식 고취에도 힘썼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상동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