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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일면 분회가 지난 27일 하일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일면 27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 우수경로당 시상, 신규 경로당 회장 등록증 수여,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하일면 분회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동화경로당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화경로당은 모범적인 운영과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규 경로당 회장에게 등록증을 수여하며 경로당 운영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경로당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한 운영 내실화를 다짐했다.
배종린 하일면 분회장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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