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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화회, 창립 63주년 기념…지역 농업 발전 기여
창녕군 사 경화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의 대표적인 농민 단체인 경화회가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념식은 경화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63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 21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경화회는 1963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농민단체로, 선진 농사기술 연구 및 도입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배달수 경화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경화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경화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창녕군, 부산 사하구 '행복이음' 벤치마킹으로 복지 시스템 혁신 모색
창녕군 행복이음-희망이음 공동사례 벤치마킹 실시 1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민관 협력 공동사례 관리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하구를 찾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사하구청을 방문, '행복이음-희망이음'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창녕군 실정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하구의 공동사례관리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사하구의 '행복이음-희망이음' 시스템 활용 사례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사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창녕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사례 관리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시스템을 활용한 민관 공동사례관리의 효율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녕군 실정에 맞는 공동사례관리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여 군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창녕군, 노인복지회관·남지복지관 교양강좌 개강…1600여 명 참여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 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에서 교양강좌를 개강했다.이번 강좌에는 총 1633명이 참여하며,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개강식은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강사,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양강좌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올해는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기공체조 등 새로운 과목을 포함해 총 60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다.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는 515명,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695명, 대합노인복지회관에서는 175명,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는 248명이 수강할 예정이다.창녕군은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운영 프로그램과 샤워장, 체력 단련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
합천군,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 대책 가동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달집태우기, 무속행위, 민속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을 우려, 선제적 예방에 나선 것이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및 계도 강화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80여 명을 투입해 감시망을 촘촘히 한다.또한, 전 읍면이 자체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최근 경남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점을 고려, 합천군은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은 물론,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장재혁 부군수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봄철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읍 여성민방위기동대,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6일 거창읍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공유냉장고에 50만원 상당의 라면 16박스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된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행숙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뿐 아니라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늘 헌신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신청자 모집
홍보사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관내 영아의 건강한 발달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도내 우수 농, 축, 수, 임산물, 가공식품 등 구매 바우처 지원은 'e경남몰'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이용자는 자부담금 6만원을 부담해야 하며 주거,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면제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생부터 2026년 6월생까지의 생후 5 12개월 영아이다.생후 5개월이 되기 전이라도 미리 신청은 할 수 있으며 실제 바우처 사용은 아이가 생후 5개월이 된 시점부터 가능하다.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
창녕군, 2101억 규모 농어업 정책 심의 확정…미래 농촌 경쟁력 강화
창녕군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2101억 원 규모의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를 확정했다.이번 심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설계를 위해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과 2026년 사업 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진행되었다.심의회에는 창녕군수를 비롯하여 농업, 식품산업 관련 기관, 농업인단체장, 지역 농업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하여 사업 내용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창녕군은 2026년 국비 및 지방비 사업 104종 598억 원, 그리고 2027년 국비 사업 예산 신청 94종 1502억 원 등 총 198종 21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정책 결정으로 창녕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 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노력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읍면 지역 정비사업 길 열려
창원특례시, '2030 창원시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 고시, 27일부터 시행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며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재정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5년마다 검토하는 법정 절차에 따른 것이다.창원시는 2024년 10월 용역 착수 후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정비 체계를 확정했다.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읍·면 지역에 대한 생활권 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한 점이다. 기존 기본계획에는 읍·면 지역에 대한 별도 계획이 없었다.이를 통해 읍·면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또한, 정비구역 지정의 첫 관문인 사전타당성 검토 시 '주거정비지수' 배점 기준을 낮춰 사업 추진 요건을 완화했다.건축물 밀도계획에서는 용적률 체계를 명확히 해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인센티브 항목을 조정했다.임대주택 건설 인센티브 확대, 공공보행통로 및 열린단지 조성, 고령자·어린이 돌봄시설 설치, 지능형 건축물 인증 등 새로운 인센티브 항목이 추가되었다.반면, 생태면적률, 마을 흔적, 문화보전사업 인센티브 항목은 삭제되었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본계획 재정비는 정비사업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나서
거창군 제공 [PEDIEN] 주상면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은 이날 추진위원, 마을 이장, 민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포럼을 개최, 거점 공간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포럼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참석자들은 문화, 복지, 교육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거점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프로그램과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또한, 다른 지역의 성공적인 마을 공동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상면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주상면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박승진 주상면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주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통영,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대학 축구 메카 입증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 (통영시 제공) [PEDIEN] 전국 대학 축구의 최대 축제인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통영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3년 연속 통영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79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하여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한산대첩기’ 결승에서는 연세대가 경희대를 3:1로 꺾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튿날 열린 ‘통영기’ 결승에서는 울산대가 전주대를 5:0으로 완파하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통영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와 교통, 주차 대책 마련에 힘썼다. 의료 및 안전 인력 배치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방문객이 몰리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에 이어 춘계대학축구연맹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통영이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주상면, 아동 급식 대상에 생일 축하 문화상품권 지원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일축하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아동 급식 대상 아동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3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2026년 협의체의 자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아동 급식 대상자 10명에게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한다.이번 지원은 아이들이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 지역 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통영시, 2026년 여성 어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시행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 어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업 노동과 가사 활동을 병행하는 여성 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총 사업비는 1억 8백여만 원으로, 통영시 거주 여성 어업인 541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어업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이 카드는 여행,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우처 카드 사용처가 확대되어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여성 어업인들은 더욱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통영시 김승천 수산과장은 “수산 현장을 지키는 여성 어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 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밀양 가곡동 체육회, 정기총회 열고 새해 도약 다짐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가 지난 26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감사보고가 진행되었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졌다. 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신영철 체육회장은 “정기총회는 지난 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가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체육회는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가곡동은 체육회의 노력과 행정의 지원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새 도약 다짐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가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이번 총회는 윤인국 통영부시장을 비롯해 시 협의회 임원, 읍·면·동 위원장 및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총회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산 승인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와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새롭게 선임된 임원진과 위원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조영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해 준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신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법질서 확립 캠페인, 마약 퇴치 캠페인,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산불 예방 활동,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