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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붉은 말의 해 맞아 면민 안녕 기원제 봉행
거창군 제공 [PEDIEN] 마리면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안녕 기원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마리면 기백풍물패의 흥겨운 풍악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마리면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체육회장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면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백풍물패는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수승대농협 마리지점, 마리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풍물패는 기관들의 번영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흥겨운 가락을 선사했다. 또한, 소지 태우기를 통해 액운을 쫓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염원을 담았다.박정화 기백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전통 문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기백풍물패의 지신밟기 행사 덕분에 올 한 해 마리면민 모두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행사가 면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창원시, 세르비아와 산업·기술 협력 논의…친환경 에너지 분야 '주목'
창원특례시, 주한 세르비아 대사 접견.교류, 협력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세르비아와 손잡고 산업, 기술 분야 협력에 나선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만나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의 첫 공식적인 만남이다.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뛰어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창원의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창원이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창원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디지털 전환 노력이 세르비아의 제조업 현대화 정책과 방향을 같이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양측은 산업, 기술 분야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확대, 친환경 에너지 및 제조 분야 협력 가능성 모색, 문화, 관광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창원시는 오는 4월에 열리는 이순신방위산업전에 대사를 초청하여 창원의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실무 차원의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세르비아는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자동차, 부품, 기계, 금속, 전기, 전자 제조업 등이 주요 산업이다. 한국과는 1989년 수교 이후 지속적인 교역과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합천문화원, 정기총회 열고 지역 문화 발전 논의
2026년도 합천문화원 제67차 정기총회 개최 유공자 표창 및 2025년 결산, 2026년 예산안 의결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문화원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하여 합천 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총회는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2025년 결산 보고, 그리고 2026년 예산안 심의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내빈 소개와 함께 문화 비전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김성인 합천문화원 이사가 경남도지사 표창을, 이덕조 합천학연구소 연구위원이 합천군수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군의회 의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장 표창과 더불어 모범공무원상, 우수회원상, 평생회원증이 수여되었다.2부에서는 2025년도 예산 결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및 의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합천문화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토 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합천문화원이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으로서 향토 문화 연구와 문화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합천문화원이 지난 60여 년간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음을 언급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합천 문화의 발전을 기원했다. -
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Ā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원 초과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농협거창군지부를 통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또는 개인소지 'NH채움카드'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여성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활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합천군, 꿀벌 건강 위한 '건강한 봉장 만들기' 교육 실시
합천군, "건강한 봉장 만들기"양봉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꿀벌 질병 예방과 봉장 위생 관리를 위한 '건강한 봉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장 내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문 강사 박준희 씨를 초빙하여 봉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 요령과 위생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성둘련 양봉지부장은 실제 양봉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해결 방안 공유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꿀벌이 지역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장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올해 330 농가에 기자재 및 장비를 지원하고, 밀원수 보급과 꿀벌 질병 방제약품 지원을 통해 양봉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창녕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전격 인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PEDIEN] 창녕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월부터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춰, 인구 감소 지역인 창녕군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활용한 것이다.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더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 지역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다만,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할인율 인상으로 군은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창녕군, 제3회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및 시화전 개최
창녕군 제3회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및 시화전 개최 1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26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창녕군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및 시화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이경재, 우기수 도의원을 비롯해 수료생과 문해 강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증 수여에 이어 시화전 시상과 최우수상 수상작 낭송이 진행됐으며 한 글자 한 글자 쌓아 올린 배움의 시간들이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2015년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한글 등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우포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교육 수료자 16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000여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이 문해교실을 수료했다.수료식과 함께 열린 시화전은 '배움을 통해 당당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작품 75점을 선보였다.어르신들의 삶의 애환과 위로 그리고 내일을 향한 다짐이 시와 그림에 담겨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최우수상은 유어면 회룡마을 김차연 어르신의 작품 '나도 가방끈이 있다'가 수상했다.이 작품은 배움의 깊이를 긴 기차에 빗댄 재치 있는 시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우러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희망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성인문해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출품된 작품들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한 차례 전시를 마쳤으며 더 많은 군민들과 감동을 나누고자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
통영 청소년문화의집, 3월 3일 재개장…화재 딛고 새 출발
- 새단장 마친 통영 청소년의 보금자리 3월 3일 재개장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청소년들이 기다리던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3월 3일 문을 다시 연다.지난해 1월 화재로 인해 문을 닫았던 두 시설은 복구 공사를 거쳐 청소년들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통영시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화재 발생 후 통영시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임시 공간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백 없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통영시청 제2청사에 사무실과 상담실을 마련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강의실을 빌려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 상담 및 교육, 진로 학업, 자립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청소년문화의집 또한 통영교육지원청 내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의 공간을 활용하여 청소년 돌봄을 지원하고,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공간 및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설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겪은 청소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재개장하는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시설 이용,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
창원시, '2026 창원의 책' 5권 선정…전국 독후감 공모전으로 이어진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2026 창원의 책'5권 선정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창원의 책 함께 읽기 행사 연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2026 창원의 책'으로 5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청소년 부문 '트윈', 어린이 부문 '44의 세계',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이다.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700여 권의 도서 중 부문별 후보 도서를 압축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2월 26일,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창원의 책' 5권을 확정했다.시는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 창원의 책 선포식, 전국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창원의 책 함께 읽기' 독서 문화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선정된 다섯 권의 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 읽는 즐거움이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독서 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창원의 책' 선정과 연계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창원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함양군, 농기계 배송 서비스 시행…농촌 지원 강화
함양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실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를 3월 3일부터 시작한다.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정책이다.배송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서비스 이용 희망 농업인은 원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농기계를 받을 수 있다.현재 배송 가능한 농기계는 자주식 중소형 농업기계 20종 147대로,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농기계 임대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노후 농기계 매각…농가 지원 효율 높인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노후 농기계 매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농기계대여은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농기계를 매각한다.이번 매각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매각 대상은 논두렁제초기, 채소이식기, 콤바인 등 총 54대로,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이용률이 저조한 장비들이다.입찰 참여 자격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제한된다.세대당 1대만 입찰 가능하며,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에 방문하여 투찰하면 된다.입찰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다.낙찰은 감정평가액을 시작가로,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에게 돌아간다.개찰은 3월 6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결과는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합천군은 입찰 참여자들에게 사전에 물품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매각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농기계대여은행의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열고 화합 다져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26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보고 및 결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 심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지 세미나 개최,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 사회복지종사자 힐링 사업 등이 논의되었다.박만우 협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회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통해 창녕군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1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원 간 네트워크 지원은 물론, 사회복지 관련 단체 및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군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
창녕군 경화회, 창립 63주년 기념…지역 농업 발전 기여
창녕군 사 경화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의 대표적인 농민 단체인 경화회가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념식은 경화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63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 21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경화회는 1963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농민단체로, 선진 농사기술 연구 및 도입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배달수 경화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경화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경화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창녕군, 부산 사하구 '행복이음' 벤치마킹으로 복지 시스템 혁신 모색
창녕군 행복이음-희망이음 공동사례 벤치마킹 실시 1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민관 협력 공동사례 관리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하구를 찾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사하구청을 방문, '행복이음-희망이음'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창녕군 실정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하구의 공동사례관리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사하구의 '행복이음-희망이음' 시스템 활용 사례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사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창녕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사례 관리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시스템을 활용한 민관 공동사례관리의 효율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녕군 실정에 맞는 공동사례관리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여 군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