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청소년문화의집, 3월 3일 재개장…화재 딛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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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단장 마친 통영 청소년의 보금자리 3월 3일 재개장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청소년들이 기다리던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3월 3일 문을 다시 연다.

지난해 1월 화재로 인해 문을 닫았던 두 시설은 복구 공사를 거쳐 청소년들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통영시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후 통영시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임시 공간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백 없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통영시청 제2청사에 사무실과 상담실을 마련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강의실을 빌려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 상담 및 교육, 진로 학업, 자립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청소년문화의집 또한 통영교육지원청 내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의 공간을 활용하여 청소년 돌봄을 지원하고,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공간 및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설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겪은 청소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개장하는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시설 이용,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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