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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밀양지역 학생 작품 전시 개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밀양지역 학생 작품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협력해 학생 미술작품 전시 홍보에 나섰다.밀양시에 소재한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교육관 1층 및 2, 3층 기획전시실에서 밀양지역 초, 중학생 31명의 작품 59점을 상설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한다'와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학생들이 직접 살아가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1층 전시실에서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담은 작품을, 2, 3층에서는 예비 작가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가졌다.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캔버스 위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 의식으로 재탄생한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작가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진로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밀양의 미래인 학생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아이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관람하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밀양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최종 선정…관광객 유치 기대
밀양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최종 선정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밀양시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시비를 추가 투입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이 밀양시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사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 여행객에게는 최대 10만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객에게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밀양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생활권이 겹치는 인접 지역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여 실질적인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밀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 배경으로 지난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의 성공적인 결과를 꼽았다. 당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할인 지원을 넘어 치유와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재정비한다. 저렴한 여행을 추구하는 '가성비' 중심에서 벗어나 밀양만의 매력을 체험하는 '가치'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숙박 시설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단순 방문지를 넘어 체류와 소비가 활발한 도시로 도약하고, 관광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 수단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 밀양시에 2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PEDIEN]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이 27일, 밀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이 밀양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인환 부총재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밀양시 생활개선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사랑의 의류 나눔' 3년째 이어가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사랑의 의류 나눔'실천 (밀양시 제공) [PEDIEN]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3년째 개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생활개선회 회원 568명이 기증한 작업복 200여 벌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 나눔에 참여한 근로자는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8명으로 총 72명이다.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하여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의류 나눔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밀양강 밤, 벚꽃과 매운맛 즐기는 이색 레이스
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참가자 모집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한 야간 축제가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3월 28일, 밀양강 둔치 일대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을 개최하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 아래 밀양강 둔치 5km 코스를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벚꽃 야경과 강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와 달리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역 요식업체와 협력하여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록 경쟁 또는 매운 음식 시식 체험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록 경쟁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하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을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벚꽃 시즌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인근 상권 소비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벚꽃,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밀양만의 특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하여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밀양시 산내면, 경로당 안전 책임…누전 차단 멀티탭 지원 및 안전 교육 실시
산내면, 경로당에 누전 차단 멀티탭 지원 및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산내면이 겨울철을 맞아 경로당 화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누전 차단 멀티탭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내면은 지역 내 39개 경로당에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을 보급하여 전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사고 대처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익히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전기 사용이 잦아 늘 불안했는데, 안전 멀티탭 설치와 교육 덕분에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내면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온라인 판로 확대로 농가 활력
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를 합천유통에서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총회에서는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협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여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여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는 합천군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판매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합천군 청덕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화합과 발전 다짐
합천군 보도자료 청덕면 노인회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청덕면 노인회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총회에는 문외환 합천군노인회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마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이 공유됐다.특히, 신임 경로당 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안상식 청덕면 노인회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에 헌신하는 회장과 총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회원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노인회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행정과 노인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총회 후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이 진행되어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청덕면 노인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
합천군인재육성재단,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재정 기반 다지고 미래 투자 확대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 감사 등 16명이 참석하여 재단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결산, 정관 개정, 수익사업계획,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 계획, 그리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이사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이성해, 이명란 부부가 기탁한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확정된 추가 지원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확보했다.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편입과 사업 기반을 확립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보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이사회 운영의 공개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익법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봉산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산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PEDIEN] 봉산면 자원봉사회는 26일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봉산면 자원봉사회의 대표적인 정기 봉사활동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불고기와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완성된 반찬은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15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박종란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산면 자원봉사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합천군, '반값 여행'으로 관광객 유치…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합천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공모 선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합천군은 총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여행 소비를 촉진하여 생활 인구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발맞춘 행보이다.'합천 반값여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승인받은 관광객에게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지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후 환급 신청 절차를 거쳐 실제 사용 금액의 일부를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합천군은 관외 거주자, 특히 인접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주지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을 승인하고, 증빙 서류 검토 후 모바일 지역 화폐로 여행 경비를 환급할 계획이다.군은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대해 “합천군이 인구 감소 대응 관광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반값 여행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합천군은 4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3월 중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사전 홍보를 진행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 정기총회 개최…새로운 도약 다짐
거창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가 2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는 거창군의회 의장, 신원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새로운 경로당 회장이 선출되어 의미를 더했다. 총회는 신구 임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총회에서는 신임 임원들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정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김영길 분회장은 “새롭게 취임한 아홉 분의 회장님들과 함께 더욱 단합된 신원면분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신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원
창원특례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시는 세 자녀 이상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다.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이어야 하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상태여야 한다. 또한, 공고일 현재 부모와 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는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직계혈족과의 임대차 계약 가구, 유사 사업 이자 지원 수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
웅양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노인 복지 증진 힘쓴다
거창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웅양면분회가 웅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노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을 비롯해 웅양면 33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 일자리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신주범 웅양면 분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웅양면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경로당 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웅양면분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투명한 회계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전통문화 계승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