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인재육성재단,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재정 기반 다지고 미래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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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 감사 등 16명이 참석하여 재단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결산, 정관 개정, 수익사업계획,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 계획, 그리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이사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이성해, 이명란 부부가 기탁한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확정된 추가 지원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확보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편입과 사업 기반을 확립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보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이사회 운영의 공개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익법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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