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 정기총회 개최…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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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가 2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거창군의회 의장, 신원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새로운 경로당 회장이 선출되어 의미를 더했다. 총회는 신구 임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총회에서는 신임 임원들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정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김영길 분회장은 “새롭게 취임한 아홉 분의 회장님들과 함께 더욱 단합된 신원면분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신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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