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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안전 도시 구축 박차
거창군,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지역 자율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 20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율방재단 운영 계획 공유로 구성됐다.국민응급처치센터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이어서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계획 및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담은 동영상 시청도 이뤄졌다.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자율 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진주시, 2026년 우수 개인정원 모집…숨은 정원 발굴로 정원문화 확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는 우수 개인정원을 찾아 2026년 진주시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여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관광 자원화까지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진주시는 개인, 법인, 단체가 조성하고 관리하는 정원 중 개방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이루어지는 곳을 찾는다. 신청 조건은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은 30㎡ 이상, 법인이나 단체는 100㎡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진주시 정원 정책에 협조하고 꾸준히 정원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진주시 산림정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정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8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정원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과 명패를 수여하고, 정원 관리에 필요한 자재 구입 비용 등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진주시는 선정된 개인정원을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가꾸는 정원을 발굴하여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진주시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하거나, 산림정원과 정원박람회TF팀에 문의하면 된다. -
사천시, 전 직원 청렴 결의대회 개최…시민 신뢰 행정 다짐
사천시, 청렴문화 확산 위한 전 직원 결의대회 열려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 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청렴대상 최우수 부서 및 개인 수상자가 직원 대표로 나서 청렴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철저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특혜 제공 근절 등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담겼다.시는 앞으로 사천시 공무원 청렴헌법 제정, '간부 모시는 날' 등 불필요한 관행 근절을 위한 익명신고센터 운영, 청렴대상 시상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부패 유발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사천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자세이며, 시민들의 신뢰는 실천을 통해 얻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청렴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월드쉐어, 의령군에 이웃돕기 종합선물세트 150개 기탁
월드쉐어, 의령군에 이웃돕기 종합선물세트 150개 기탁 (의령군 제공) [PEDIEN]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26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종합선물세트 15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월드쉐어가 추진 중인 '사랑의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월드쉐어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급식, 긴급구호, 생계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다.박신일 경남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의령군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물품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의령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로 훈훈한 정 나눠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PEDIEN] 의령군 상하수도과와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양 기관 직원 10명은 온라인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각자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에 공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서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인근 지자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성군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의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 135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의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성금 135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7일 의령군청에 135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의령군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의령군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매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의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해 진례, 3.1절 맞아 독립애국지사 기리는 발자취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 진례면에서 3.1절을 맞아 '제4회 진례 독립애국지사 발자취를 찾아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진례면 출신 독립애국지사 10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진례면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초·중등학생들이 참여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배우고, 함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태극기를 들고 진례면 일대 1.7km 구간을 행진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진 후에는 법강 안효진 선생 생가 마당에서 헌화와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이 이어졌다.전명현 진례면발전협의회장은 “지역 독립애국지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그 뜻을 기리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혜선 진례면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역사 보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미래 세대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 개최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는 27일 오후 2시 양산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3실에서 ‘2026년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 선임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센터 교육 운영 방향과 강의 전문성, 시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사진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했다.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강사 선발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제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직업기술 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총 34과목 61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증 과정, 취 창업 과정, 문화 교양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해 신규 개관함에 따라,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확대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성청소년과 이성미과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진 구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양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시민 참여 독려
양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인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시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거주 지역이나 자주 방문하는 곳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양산시는 주민들의 참여가 안전 문제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점검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청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시행…최대 240만원 지원
산청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실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본인 소득이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월세가 지원된다. 연간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국토부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 주택 임차인,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의 주거 지원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지역 사회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이나 취업 준비에 집중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산 백동1저수지 준설 완료 임박…농업용수 공급 안정화 및 재해 예방 기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백동1저수지 준설 공사를 3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집중호우 대비 치수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저수지 내 퇴적토 준설과 함께 수문 및 배수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양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저수지의 치수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인근 농경지와 주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양산시 웅상지역에는 총 14개의 저수지가 있으며, 이 중 12개는 양산시가, 2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다. 시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저수용량 5만㎥ 이상 30만㎥ 미만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저수지 준설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양산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안전하게 다시 열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 웅상체육공원의 명물, 솔밭황톳길이 겨울 동안의 휴식을 마치고 3월 2일 재개장했다.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다. 양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유지보수 공사를 진행했다.특히 미끄럼 사고 방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경사로에 단차를 설치하고, 습식 체험장과 황톳길의 황토를 꼼꼼히 정비했다. 기존에 설치된 퍼걸러, 벤치, 운동기구, 포충기 등 편의시설도 점검을 마쳤다.솔밭황톳길은 울창한 소나무 숲 아래 맨발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동안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시는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왔다.지난해에는 씨름연습장 방향 경사로를 정비하고 야자매트를 교체했으며, 경사 구간 안전 펜스 설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로 솔밭황톳길이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유지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우천 시나 관수 작업 직후에는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솔밭황톳길에서 건강과 여유를 만끽하길 기대한다. -
산청군,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수립…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산청군, 제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군은 지난 27일 이승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 관리계획, 안전보건교육 계획,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산청군은 이번에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위성 데이터 활용 행정 플랫폼 개발 박차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시는 3일 시청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도 함께 참여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위성 레이더 기술을 이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싱크홀과 같은 지반 침하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하고,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현재 플랫폼 개발은 위성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 사용자 환경 구성 등 기본 기능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주 지역의 싱크홀 발생 사례를 참고하여 충무공동, 상평동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분석을 추진, 행정 활용 가능성을 실증할 계획이다.향후 진주시는 지반 침하 시계열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증 지역 현장 검증을 거쳐 관계 부서 시스템과의 연계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조규일 시장은 “우주산업을 행정 현장에 접목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성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