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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이 지역 자율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 20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율방재단 운영 계획 공유로 구성됐다.
국민응급처치센터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이어서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계획 및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담은 동영상 시청도 이뤄졌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자율 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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