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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멍게, 새 위판장 열고 도약…인재 육성에도 힘 보탠다
통영시 멍게수하식수협, 국내 최초 멍게위판장 준공식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 멍게가 최신 시설을 갖춘 새 위판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멍게수하식수협은 26일 산양읍 영운항에서 멍게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 멍게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에 준공된 멍게 위판장은 총 사업비 19억 원이 투입, 지상 1층 연면적 664.52㎡ 규모로 건립됐다. 위판장은 작업장, 경매장, 선별장, 회의실 등 현대적인 시설을 갖춰 멍게 유통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준공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시의장, 각 조합장, 어촌계장, 멍게수협 조합원 및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준공식에 이어 열린 초매식에서는 통영산 멍게 첫 경매가 진행,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됐다.김태형 조합장은 위판장 건립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탁금을 전달, 사회 공헌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멍게수하식수협은 1994년 설립 이후 멍게 유통 및 가공 판매, 수산물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멍게 양식 어업인들의 지위 향상과 지역 수산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위판장 준공이 멍게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멍게수하식수협에 감사를 표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멍게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통영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3개 의료기관과 협약
통영시, 관내 3개 의료기관'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퇴원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에게 필요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자, 만성질환자, 취약계층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퇴원 전 상담부터 퇴원 후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환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재입원을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다.협약에 따라 새통영병원, 통영서울병원, 통영적십자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평가를 실시한다.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지역 보건, 복지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된 환자에게는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의료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돌봄이 중단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밀양시, 교육지원청과 '밀양애-아이' 협약 체결…위기 학생 통합 지원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밀양애-아이'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밀양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월 1일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업, 심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 학생 발생 시 공동 협의 및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위기 학생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극적인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밀양형 학생지원 모델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밀양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 개최…분재 예술의 정수 선보여
밀양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열어 시민들의 культурный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한국소품분재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02년 창립 이후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소품분재 170여 점이 전시된다. 작은 화분 속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가의 혼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품분재는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담아낸 예술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밀양시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культурный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통영시,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해 56억 원 투입
통영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5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26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에는 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 여러 위원이 참석하여 사업의 적정성과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에서는 정책숲가꾸기 등 3개 사업에 27억 3300만 원이 심의, 의결되었으며,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확정 심의에서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등 48개 사업에 29억 4700만 원이 확정되었다.특히 위원들은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방안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활용과 농업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태종 소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산 확보에 노력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운용하여 통영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투입을 통해 통영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거창군, 2025년 합계출산율 경남 1위…저출산 위기 속 빛나는 성과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2025년 기준 합계출산율 1.06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경상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적인 저출산 현상 속에서 거창군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거창군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 0.80명,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출생아 수 역시 226명을 기록하며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유지, 인구 감소세 방어에 성공했다.이러한 성과는 거창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결실로 분석된다.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출산이라는 구조적 사회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거창군이 도내 1위라는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출산축하금 및 양육지원금 증액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통영 용호도·사량도,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선정 쾌거
통영시, 2026년'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선정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두 곳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기업, 기업, 그리고 지자체가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전국 224개 유인도를 보유한 지자체 중 통영시를 포함한 5개 시, 8개 섬이 최종 선정되었다.한국관광공사는 섬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각 섬에 3개의 기업을 매칭하여 기업이 직접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지역의 이야기, 음식, 주민, 그리고 유휴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기업은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화하는 과정을 실증하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문을 연 전국 최초의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 센터를 중심으로 '고양이 섬'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있는 아픔을 간직한 섬이기도 하다.통영시는 이러한 용호도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동물과의 화해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태 교육의 장을 만들고, 전쟁과 평화,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 중 하나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2025년 전국 규모의 수중 정화 활동을 통해 수중 정화 활동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클라이밍 명소로서의 매력과 함께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지로 거듭날 계획이다.통영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용호도는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인 K-관광 명소화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인근 도서 지역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밀양시,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대상지 2곳 선정
밀양시,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대상지 2곳 선정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27일 2026년 신규 시책 사업인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노년을 빛나게, 시니어를 행복하게'라는 구호 아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별로 1곳씩 총 14개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10일부터 23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 적합성, 통신 기반 시설,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 경로당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간 및 통신 환경, 이용 활성화 가능성, 관리 의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이 최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선정된 경로당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또는 웰빙 수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이번 교육은 운동, 영양, 절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에 더해 디지털 정신건강, 웰다잉, 웰에이징, 뇌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시범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스마트 웰빙 경로당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6일 가북면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풍물패 회원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동거창농협, 가북우체국 등 주요 기관과 마을을 순회하며 풍물을 울렸다.풍물패는 각 장소를 돌며 주민들의 질병과 재앙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집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래며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빌었다.김판숙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산불 등 재해 없는 한 해를 기원하고 마을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신명누리풍물패가 앞장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북면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면민들의 소망과 행복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사천시, 청년 구직 활동 수당 지급 개시…최대 200만원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시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13명을 1차 참여자로 선정하고,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매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원의 구직 활동 수당을 받게 된다.수당은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 준비 비용, 컨설팅 비용은 물론 교통비와 식비 등 구직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시는 수당 지급에 앞서 지난 2월 26일, 1차 선정자 1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원금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구직 활동 보고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
진주시, 월아산서 산불 대비 합동 훈련 실시…초동 대응 능력 강화
진주시, '산불진화, 주민 대피훈련'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근 월아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화재가 발생,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통합 지휘본부 설치, 산불 진화 장비 투입 및 화선 차단,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협업 진압,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이용객 및 인근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주시는 공무원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진주소방서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수 및 인명구조 체계를 운영했다. 진주경찰서는 인근 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을 맡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 상황 판단, 기관별 역할 분담,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
하동군, 카카오 알림톡 활용한 체납세 원스톱 서비스 시행
하동군 체납세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올해부터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한 체납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한다.이 서비스는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체납세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지만, 주소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동군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체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알림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하동군은 개인 정보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보안을 강화했으며, 개인 정보는 암호화하여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우편물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체납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하동군 관계자는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다. 알림톡을 받은 경우,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체납 내역을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가 납세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양산시립박물관 ‘양산 check-in : 박물관 투어’ 운영
양산시립박물관 '양산 check-in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립박물관은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참여 방법은 관내 등록 박물관 2곳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유물 속에 숨어 있는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전시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특별전 및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산시립합창단, 시 승격 3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 개최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시 승격 30주년 기념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립합창단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3월 19일 저녁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이라는 주제로 90분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고자 한다.공연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반부에서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봄의 설렘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트로트 메들리도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후반부에서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이 펼쳐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함께 펼쳐져, 마술과 국악, 서양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문화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양산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도시의 자부심을 나누고자 한다.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이 양산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2026년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