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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13명을 1차 참여자로 선정하고,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매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원의 구직 활동 수당을 받게 된다.
수당은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 준비 비용, 컨설팅 비용은 물론 교통비와 식비 등 구직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수당 지급에 앞서 지난 2월 26일, 1차 선정자 1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원금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구직 활동 보고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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