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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웅양면분회가 웅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노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을 비롯해 웅양면 33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 일자리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주범 웅양면 분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웅양면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경로당 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웅양면분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투명한 회계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전통문화 계승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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