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 창원의 책' 5권 선정…전국 독후감 공모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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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2026 창원의 책'5권 선정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창원의 책 함께 읽기 행사 연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2026 창원의 책'으로 5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청소년 부문 '트윈', 어린이 부문 '44의 세계',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이다.

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700여 권의 도서 중 부문별 후보 도서를 압축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2월 26일,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창원의 책' 5권을 확정했다.

시는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 창원의 책 선포식, 전국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창원의 책 함께 읽기' 독서 문화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선정된 다섯 권의 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 읽는 즐거움이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독서 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창원의 책' 선정과 연계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창원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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