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노후 농기계 매각…농가 지원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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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노후 농기계 매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농기계대여은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농기계를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매각 대상은 논두렁제초기, 채소이식기, 콤바인 등 총 54대로,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이용률이 저조한 장비들이다.

입찰 참여 자격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제한된다.

세대당 1대만 입찰 가능하며,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에 방문하여 투찰하면 된다.

입찰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다.

낙찰은 감정평가액을 시작가로,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에게 돌아간다.

개찰은 3월 6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결과는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입찰 참여자들에게 사전에 물품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매각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농기계대여은행의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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