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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월부터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춰, 인구 감소 지역인 창녕군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활용한 것이다.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더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 지역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다만,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할인율 인상으로 군은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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