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성의용소방대,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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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복야 회장 취임 기념 양산시1388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 기탁 (양산시 제공)



[PEDIEN]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김복야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생활 안전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체다. 특히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복야 회장은 지난 2월 6일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청소년 지원을 결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였다.

김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서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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