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숲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충청북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포함한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의 적절성, 추진 과정의 기술성, 정책 반영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진천군은 2015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 도시 숲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진천군은 2년 연속 세계 산림치유포럼을 개최하며 산림 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두식 진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관리와 산림 시책 추진을 통해 진천군의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천군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군의 산림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소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청주 무심천, 겨울 맞아 어린이 썰매장 개장
청주시,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 개장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어린이 썰매장을 개장하며 도심 속 겨울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지난 17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썰매장 개장을 축하했다.썰매장은 모충동 10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공간에 아이스패널을 설치하여 790㎡ 규모의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되었다. 눈놀이터와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썰매장은 2026년 2월 8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월요일과 신정에는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이며, 하루 3회 운영, 회당 최대 80명, 하루 최대 24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에서 맡는다.이번 썰매장 조성은 청남교 인근 노후 공원을 정비하여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시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봄과 가을에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어린이 전용 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가 공간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무심천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피크닉존 조성, 모충교 환경 개선 사업,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방서교‧청주대교 음악분수대‧수경시설 설치 등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수변 데크로드 및 휴식 공간 설치 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충북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간담회 개최…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 논의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내 경찰서 치안협의체 위원장들과 함께 '2025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올해 '더 안전한 충북, 함께하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 지원, 관련 조례 제정, 범죄 피해자 안심홈세트 지원, 후면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내년에는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운영', 우범지역 대상 '안심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청호 노후 순찰정 교체', 다중운집 행사 시 긴급 구조 장비 도입 등 현장 중심 치안 대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광숙 위원장은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치안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초록우수마을 시상식 개최…시민 주도 환경 실천 독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17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2025년 초록우수마을·초록우수가정 시상식'을 열고,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마을과 우수가정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도시 7개소, 농촌 3개소 총 10개 마을이 초록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촌에서는 갈산리, 영우리마을, 추정1리가, 도시에서는 모충LH트릴로채, 동남파라곤, 우미린에듀파크2단지, 청주산남2-2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우미린, 청주테크노폴리스푸르지오, 칸타빌더테라스1단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갈산리와 모충LH트릴로채는 차기 초록숲마을 자격을 획득하며 환경보전 유공 청주시장 표창까지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초록가정사업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113가정이 참여, 대상 1가정, 최우수 3가정, 우수 6가정, 장려 20가정 등 총 30가정이 초록우수가정으로 선정됐다.2010년부터 시작된 초록마을사업은 현재까지 52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청주시 대표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을 단위 탄소 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초록마을과 초록가정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도시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라며, “마을과 가정에서 시작된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초록마을사업을 중심으로 시민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청주시,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자원 개방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58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실적을 평가했다. 청주시는 체육시설, 문화공간 등 공공자원 개방 우수사례와 국민 이용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청주시는 '싸가지 있는 공공자원 개방, 시민이 행복한 청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인 '동부창고', 힐링 명소 '옥화 치유의 숲', 새롭게 단장한 '아동복지관', 365일 24시간 개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등이다.특히 이동노동자 쉼터는 충북 최초로 24시간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자원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훈훈한 나눔으로 겨울 추위 녹인다
충주시, 추위를 잊는 성금 기탁 이어져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지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같은 날,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30여 명의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중원골프클럽은 산척면행정복지센터에 543만 9천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는 골프클럽 자체적으로 마련한 금액에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농기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충주농기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18회차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충주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과정은 핵심 작목, 농업 환경, 공통 과정 등 총 1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벼, 사과, 복숭아, 고추 등 11개 핵심 작목에 대한 교육과 시설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 GAP 인증, 농업 안전, AI 활용 마케팅 등 5개의 농업 환경 과정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은 농업 기상재해 예방, 농업 데이터 기반 영농 기술 향상, 미래 농업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더 많은 농업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교육 기간 중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맞춤형 전문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오송 CEO포럼 송년회 개최, 바이오 발전 논의와 나눔으로 마무리
충청북도 도청 [PEDIEN] 오송 CEO포럼이 오송 C&V센터에서 송년회를 개최하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기관장 및 기업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2011년 시작된 오송 CEO포럼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4개 기관의 협의체다. 포럼은 바이오산업 동향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포럼 운영을 주관한다.이번 송년회에서는 특별히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포럼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오송 바이오산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또한, 포럼은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대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실장, 이준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책임 등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어진 특강에서는 항체의약품 설계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전략, 신약 개발 플랫폼 등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충북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밝히며 포럼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충주 구 조선식산은행,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태어나다
구 조선식산은행,‘관아골 아트뱅크’로 재탄생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에 위치한 구 조선식산은행이 내년,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문을 연다.오랜 시간 철거 논란이 있었지만, 문화재청의 등록문화재 지정으로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역사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1933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방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자랑한다. 충주시는 이 공간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창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관아골 아트뱅크'라는 이름은 성내동의 옛 지명인 '관아골'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기반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하여 만들어졌다.지난해 별관은 리모델링을 마쳐 청년 예술가들의 다원 창작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본관 역시 건물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전시 구조를 개선하여, 고풍스러운 외관에 현대적인 기능이 더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충주시는 지난해 관아골 아트뱅크를 시범 운영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충주본색' 공연, 다양한 전시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시는 공간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본관을 개인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내년 3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4월 개관 기념 특별전을 개최하고 5월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직영 운영과 전문기관 위탁 운영 방식을 검토하여 최적의 운영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아골 아트뱅크에 등록문화유산 등록증을 게시하여 공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시와 공연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문화 유휴공간 재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충주시보건소, 의료취약지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사업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농촌 지역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 626명의 주민이 다양한 건강관리 혜택을 받았다.주요 서비스로는 한의과 진료, 낙상 예방 교육, 구강 보건 교육, 혈액 검사, 마음 건강 검사 등이 있다.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질환 관리, 생활 습관 개선, 예방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과 후속 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가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충주시보건소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026년에는 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 서비스와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방문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 논의 본격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며, 17일 전문가, 의회,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열렸으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 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종합스포츠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토론회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론회에서는 청주시정연구원 채성주 도시공간부장이 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의 기본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정상미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시의회, 도시공사, 체육회 관계자, 도시계획·교통·공공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기대 효과 및 파급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청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하여 보완 사항을 도출하고, 관련 기관 및 체육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주 종합스포츠콤플렉스는 시민들의 체육 및 여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호암직동 직능단체, 송년의 밤 행사로 2025년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호암직동 직능단체가 지난 16일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호암직동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직능단체 회원 1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케이크 커팅과 만찬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단체별 장기자랑 공연이 펼쳐져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박영찬 호암직동통장협의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각 단체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유의숙 호암직동장은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준 호암직동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단체 회원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호암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개최 위한 첫걸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2026년에 열리는 직지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17일,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직지가치증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축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 직지의 날 기념식 결과를 보고하고, 2026 직지문화축제의 다양한 분야별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직지문화축제는 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날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하여 격년으로 개최되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2026년 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주시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지문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2026 직지문화축제가 청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직지의 가치를 알리고 청주시를 세계적인 지식·기록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안을 심의하고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진천군, 평생학습 관계자 통합연수 운영…군민 교육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평생학습 매니저, 강사, 활동가, 학습동아리, 마을강사, 마을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전문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학습자 이해 및 지도법,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디지털 브랜딩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수강생들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군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