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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충북센터, 청주 학생들에게 350만원 장학금 전달
해피맘 충북센터, 청주시에 장학금 350만원 기탁 (청주시 제공) [PEDIEN] 해피맘 충북센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청주 지역 학생들을 위해 350만원의 장학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이 지난 11월 개최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장학금 전달식은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남현순 해피맘 충북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초·중·고등학생 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남현순 센터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바자회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범석 시장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1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해피맘 충북센터는 한부모 가정 지원, 사회봉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45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 통일 염원 담은 청주시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가 16일, 청주 가화한정식에서 '2025 민족통일청주시대회 및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권미경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은석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회원 및 유공회원 수상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김영옥 탈북 강사를 초청, '북한을 바로 알면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의 강연회로 시작됐다. 강연은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강연회에 이어 민족통일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과 통일문화제전 입상자, 유공 지도 교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태용 회장은 “통일문화제전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가 국내 최대의 통일운동단체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옥천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상 수상 쾌거
옥천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수상 특별교부세 8천만 원 확보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공모는 전국 141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옥천군은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인구 감소 지역과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통해 상생 소비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옥천군은 발 빠르게 경제과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법제처, 한국보건산업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특히 당초 계획보다 1개 기관을 추가 협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법제처장 영실애육원 방문, 자매결연 기관의 지역 특산품 구매,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었다. 내년에는 자매결연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전문가 특강, 보건의료기기 업체 컨설팅 등을 계획하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를 창출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활옥동굴 양성화 첫 공식 회의 개최…관계기관 협력 논의
충주시, 활옥동굴 양성화 첫 공식 회의...관계기관 한자리에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활옥동굴 양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중부광산안전관리사무소, 충주시의회, 영우자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그동안 활옥동굴과 관련해 제기된 쟁점과 논란을 살피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기관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논의의 장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회의 참석자들은 활옥동굴의 현재 상황과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활옥동굴이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점을 강조하며, 지역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충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의 창구를 공식화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활옥동굴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활옥동굴이 충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옥천군, 고문변호사 3인 위촉…법률 자문 강화로 군정 투명성 높인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행정 업무의 법률적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식은 옥천군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옥천군은 법률 전문가들의 합류로 더욱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강대영, 박정훈, 정민회 변호사다.이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옥천군 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업무는 군정 관련 법령 해석, 소송 지원 등이며, 옥천군은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옥천군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해동 기획예산담당관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행정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원면 이장협의회, 헌신적인 공무원에게 감사패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이원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감사패는 이원면 맞춤형복지팀의 황영애 주무관에게 수여되었으며, 평소 주민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황 주무관은 12년차 베테랑 공무원으로, 2023년부터 이원면 맞춤형복지팀에서 근무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민원 응대부터 지역 현안 해결, 마을 행정 업무 지원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이장협의회는 황 주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황 주무관처럼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이원면의 미래가 밝다”고 입을 모았다.황 주무관은 “이장님들께서 늘 주민 곁에서 애쓰는 모습을 잘 알기에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이원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
옥천 마암2·동안2 아파트 경로당 개소, 어르신들의 새로운 활력소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읍 마암2리 금호어울림 아파트와 동안2리 이편한 아파트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옥천군은 최근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될 경로당의 시작을 축하했다.각 경로당 개소식에는 주민과 내빈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개소식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암2리 금호어울림 경로당은 147㎡ 규모의 단독 건물이다. 방 3개, 화장실 2개, 주방과 거실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현재 26명의 회원이 등록하여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동안2리 이편한 아파트 경로당은 아파트 103동 1층에 자리 잡았다. 157.47㎡ 면적에 방 3개, 화장실 2개, 주방 및 거실을 갖추고 있으며, 47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회, ‘홍보 전광판 제막식’개최 - 군북면 홍보 전광판 설치로 새로운 주민 소통창구 마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군북면 주민자치회가 16일, 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북면 홍보 전광판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면 청사 부지 내 설치된 홍보 전광판은, 지난 6월 20일 개최된 군북면 주민총회에서 결정되었으며, 민관협력형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홍보 전광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군정 및 면정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지역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다목적 정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제막식은 전광판 설치의 결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녕 기원제도 함께 진행되어, 군북면의 변화와 발전을 알리는 새로운 소통창구로서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박찬훈 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홍보 전광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군북면의 비전과 각종 소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리라 생각되며 이번 전광판이 따뜻한 정보와 희망에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군북면과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전광판을 통해 관광자원 홍보 뿐 아니라, 각종 행정 소식, 마을 행사, 생활 정보 등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전입 장려금 지원은 일시 중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전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일시 중단한다.이는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과 유사한 목적의 지원이 중복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옥천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전입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전입 축하금, 관내 대학 전입생 축하금, 교통비 지원, 종량제 봉투 및 문화시설 관람료 할인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전입 축하금은 1834명에게 약 3억 6천만 원이 지원되며 인구 증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현재 인구 관련 사업에 연간 약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기본소득 시행으로 인해 지원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옥천군은 2025년 12월 17일 이후 전입자부터 전입 장려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단, 2025년 12월 16일까지 전입한 군민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조례 개정,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으로 전입 장려금 지원은 일시 중단되지만, 군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예산 효율성을 높여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불정면, 노인회장단 간담회 개최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전개”
불정면, 노인회장단 간담회 개최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16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2026년 경로당 급식환경개선 사업을 설명했다.또 경로당 보조금 정산 관련 협조사항을 전달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유의 사항을 확인했다.간담회 후에는 노인회장단과 직원들이 함께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불정면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정주 여건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정면이 살기 좋은 공동체로 자리 잡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의회, 최윤철 변호사 고문변호사 위촉…법률 자문 체계 강화
진천군의회,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진천군 제공) [PEDIEN] 진천군의회가 군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한다.군의회는 최윤철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군의회의 입법 및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담당한다.최 변호사는 자치법규 제정 및 개정, 의회 관련 소송, 의정활동 관련 법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재명 의장은 민원과 행정이 복잡해짐에 따라 의회의 법률 검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성을 갖춘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군민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최윤철 변호사는 군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례 제·개정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의회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을 활용한 법률 자문을 강화하여 정책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군민의 권익 보호와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천군, 발로 뛰는 홍보로 지역 발전 '가속화'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군정 시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와 전입 지원책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뛰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모습이다.진천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합동 홍보 행사에 참여,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이 자리에는 진천군을 포함한 6개 시군이 참여하여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진천군 직원들은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상세히 설명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이에 앞서 11일에는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을 방문, 고향사랑기부제와 전입 지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군은 전입지원금 제공 등 진천군으로 이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진천군 관계자는 현장 홍보 활동이 군정 시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 기부와 이주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현장 활동을 통해 시책을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천군새마을회, 따뜻한 팥죽 나눔으로 동지 맞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새마을회가 동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진천군협의회와 진천군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진행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특히 회원들은 팥죽 조리부터 배식, 현장 안내까지 도맡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김일권 진천군새마을회장은 “해가 가장 짧아지는 동지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주·김영선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정성과 협력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나눔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진천군새마을회의 팥죽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영동군, 2025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
영동군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 [PEDIEN]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선물’을 개최하고 군민들을 공연장으로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난계국악단이 마련한 제73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국악관현악, 가야금 협주곡, 성악곡, 뮤지컬 음악,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과 창작곡의 매력이 함께한다.난계국악단은 먼저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를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난계국악단이 올해 위촉한 신작, 이정면 작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푸른 숲’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관현악의 조화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성악과 뮤지컬, 캐럴, 팝페라를 결합한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먼저, 겨울을 대표하는 김효근 작곡의 가곡 ‘눈’을 테너 김동녘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부르며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소프라노 이윤경이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명곡 ‘Think of Me’를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들려주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연말 분위기를 더욱 빛낼 캐럴 모음곡도 준비돼 있다. ‘White Christmas’, ‘Jingle Bell Rock’,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Feliz Navidad’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캐럴이 국악관현악 편곡과 함께 이어지며,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동녘, 그리고 이수초등학교 해늘중창단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마지막으로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동녘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페라 명곡 ‘Time to Say Goodbye’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두 성악가의 호흡이 더해져 송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만들어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특별한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또한 이번 송년음악회는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무료 배부하며, 1인 최대 3매까지 수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