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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유기견 돕는 '2025 송년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5시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기동물과 따뜻한 겨울나기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된 기부형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관람객들은 현금 대신 유기동물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입장권 대신 기부받는 물품은 담요, 사료, 간식 등 유기동물 보호에 필요한 물품이다. 모아진 물품은 공연 후 충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무대로 꾸며진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나눔에 동참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작은 기부가 유기동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청주시에 500만원 성금 기탁…취약계층 지원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에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청주시 제공) [PEDIEN]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연말을 맞아 청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식은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 한봉수 차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맞춤형 산림 육성과 푸른 숲 조성에 힘쓰는 동시에,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청주시의 복지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모든 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청주 3순환로 국동교차로, 모든 방향 연결 개통으로 교통 숨통
청주시 3순환로 국동교차로, 16일부터 모든 방향 연결로 개통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 3순환로의 핵심 구간인 국동교차로가 16일부터 모든 방향으로 연결된다.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이 교차로는 그동안 부분적으로만 개통되어 있었으나, 이번에 청주와 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가 완료되면서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공사는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절반씩 부담하여 총 1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4월 착공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국동교차로의 완전 개통은 3순환로의 순환 기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평, 청주, 보은 등 모든 방향으로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상리교차로에서 용정교차로 구간의 이동 거리가 약 3km 단축되고, 주행 시간도 약 7분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뿐만 아니라 청주 시내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도심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간 이동성이 향상되고 도심 접근성이 개선되어 국도의 간선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범석 청주시장은 “3순환로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 생활권 25분 시대를 연 데 이어,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청주시 서원보건소, 보건의료재난 대응 공로로 도지사 표창 수상
청주시 서원보건소, ‘보건의료재난 대응’도지사 기관 표창 - 의사집단행동 대응 기간에 안정적인 비상진료 체계 운영 유공 -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보건의료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 기간 동안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공공의료기관에 수여됐다.서원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비상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최전선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원보건소의 이번 수상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 테마회의 성황리에 마쳐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 첫 테마회의 성료- 지역학 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논의 -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가 청주지역학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테마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외 연구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첫 번째 회의에서는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연구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어서 두 번째 회의에서는 '청주의 숨은 이야기'를 활용하여 역사, 문화 자원을 관광 및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모색했다.마지막 회의에서는 '문화와 창의력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청주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정체성 수립 모델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청주학연구센터는 지난 9월 설립 이후,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인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도시 발전 전략에 반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청주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가진 도시이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학 연구의 실질적인 방향과 도시 브랜드로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테마회의에서 나온 주요 내용은 오는 23일 개최되는 청주학포럼에서 시민들과 공유하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주학을 시민 생활 속에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전시 '시티파크, 빛의 정원'으로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충북도, 도청 일대를 ‘위로와 희망의 빛’으로 물들인다 -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공모’통해 거리의 공공 미술관 선보여 -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청이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17일간 도청 서관과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시티파크, 빛의 정원'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도청사와 광장 등 주변 환경에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융합, 다채로운 빛으로 공간을 연출한다.'위로의 빛,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단순한 연말연시 경관 조성을 넘어 도청 공간을 도민에게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제공하고, 충북도청을 시티파크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충북도는 앞서 '충북도청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통해 15개 작품을 선정했다.선정된 작품들은 전시 기간 동안 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도청사 서관과 쌈지광장에는 다채로운 빛을 활용한 경관이 조성된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거리의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도청을 방문하는 도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말연시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여 성안길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전시는 도청 공간을 '닫힌 공간'에서 '함께 경험하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밝혔다.그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충북도청을 시티파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창의적인 문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2026년 주요 현안 추진 상황 집중 점검
괴산군 확대간부회의 개최 년 주요 현안 점검 [PEDIEN] 괴산군이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송인헌 군수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 확정 시기에 맞춰 각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 점검을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송 군수는 최근 기온 하강과 눈 소식을 언급하며 겨울철 기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기상 예보 발효 시 제설작업 동원 계획을 미리 알리고 군민 대상 문자 메시지 발송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더불어 농번기가 끝난 후 군청과 읍·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 응대에 친절과 세심함을 기울여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
증평주류합동상사,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
증평주류합동상사,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괴산군 제공) [PEDIEN] 증평주류합동상사가 15일, 괴산군 사리면에 위치한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증평주류의 뜻을 담아 이루어졌다. 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발전과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광수 보광초등학교 교장은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증평주류합동상사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회와 학교 간의 긍정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
충북도의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구축 전면 재검토 촉구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의회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전력망 구축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도의회는 15일, 제43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의 전력 수급 계획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충북 지역에 다수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설치가 예정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것이나, 충북 지역 주민들에게는 환경 훼손과 재산권 침해라는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도의회는 이러한 전력망 구축 방식이 비수도권을 단순한 전력 공급지로 전락시키는 '지역 수탈형' 구조라고 비판하며, 이는 국가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련 법규의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따라 도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및 수도권 중심의 전력망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클러스터 2단계 사업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권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충북 제천과 영동 지역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주민 의견 반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 -
박경숙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필요성 강조
박경숙 의원 [PEDIEN]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보은군이 반드시 추가 검토 대상이 되어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공모를 통해 1차로 7개 시‧군이 선정됐으나 당시 충북은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며 “이후 예산 확대와 국회 논의를 거쳐 옥천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이 추가 선정된 것은 다행이지만, 보은군은 여전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보은군 인구는 3만 309명으로 단양 다음으로 적고,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52.7%로 도내 최저여서 지역소멸 위험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국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장기간 과도한 규제를 감내해 온 희생 지역”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보은군 인구가 3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경우 공공기관 통‧폐합 가능성, 기준재정수요 감소, 국고보조사업과 공모사업 참여 제한 등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소멸의 악순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꽃임 의원, 정부 농정예산 대폭 삭감 강력 비판
김꽃임 의원 [PEDIEN]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농업의 현실을 외면한 내년도 정부 농업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충청북도가 정부에 강력히 시정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청북도 농정국 예산을 분석한 결과 국비 사업이 58건 삭감, 규모는 약 602억 원”이라며 “우리 충북 농업예산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감액된 사업 대부분이 방역·유통·기반·정책지원 등 농가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비 매칭이 줄어들면서 도비와 시·군비도 자동 축소돼 사업별 수혜 농가 감소, 방역·질병 대응력 약화, 투자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정체, 기존 계속사업의 연속성 붕괴 등 충북 농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김 의원은 “기존 국비 사업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전환하면서 재정부담을 도와 시·군에 떠넘기고 있다”며 “도의 5개 주요 사업이 지특회계로 전환되면서 50억 원이 감액되는 등 지방은 부담만 늘고 사업 축소는 불가피한 구조가 됐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2026년 농식품부 신규 국비사업 14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이 약 2,300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충북도 역시 옥천군이 추가 선정되었으나 도비 부담이 30%까지 늘어나 내년도 추경에 약 260억 원 이상을 편성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는 신규사업이나 사업 확대를 제약하는 재정 잠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박지헌 의원“역사인물 발굴·선양 지역 자긍심 고취 필요”
박지헌 의원 [PEDIEN]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하자”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비추고 내일을 내다보는 거울”이라고 전제하며 “충북에는 수많은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이 존재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사업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박 의원은 충북의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 역사인물 등의 체계적 발굴 사업 전담 조직과 조사·선정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및 박물관·도서관·문화시설과 연계한 전시·체험교육 활성화 △‘올해의 역사·문화인물 선정 사업’, 충북여성 독립운동가 전시 사업, 충청북도지 발간 사업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자원의 확장 △역사인물과 문화유산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도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충북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충북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인물 선양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정범 의원“의회 문화 개혁과 공무원 존중 제도화 나서야”
이정범 의원 [PEDIEN]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호 존중 의회 문화 정착과 공무원 존중’을 역설했다.이 의원은 최근 의회와 교육청을 둘러싼 일련의 사안들로 인한 도민의 우려를 깊이 인식하고, 무너진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 월권행위 논란, 행정사무감사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우리 의회가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민 신뢰에 부응하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도의회의 존재 이유”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의원의 역할과 보좌 체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공무원 특근 매식비 구조의 근본적 개선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 개혁을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의회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시스템 전반을 되돌아볼 계기를 맞았다”면서 의회의 투명성 강화, 공무원 존중,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잘못을 외면하면 문제는 반복되지만, 구조를 고치면 미래는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통해 “반성 위에 책임을 세우고 의회 선진화와 공무원 존중 개혁을 제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안치영 의원,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안치영 의원 [PEDIEN]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과 충청북도 주도의 추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서울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55분만에 환승 없이 도달할 수 있고, 공항의 배후인구도 1,500만 명 수준으로 많아질 것”이라며 “청년과 기업이 충북을 찾아와 우리 지역에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했다.안 의원은 이어 “준공까지 약 10년의 사업 기간이 필요한 만큼 충청북도가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충북이 사업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충청북도의회 결의안 채택과 도내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충북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충북의 노선·역세권·연계 교통 전략 등을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JTX는 선택이 아니라 충북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생존전략”이라면서 JTX 조기 착공과 충북 주도의 추진 전략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