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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1개 읍·면 반장 대상 직무교육 마쳐
영동군 11개 읍 면 반장 대상 직무교육 마쳐 지난 3일 용화면 반장교육 [PEDIEN]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월 5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영동읍까지 한 달에 걸쳐 11개 읍·면의 반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영동군 군정현황,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반장 8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마을의 지역 발전과 군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요청함은 물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7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
음성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농번기 영농 공백 채우다’
음성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 농번기 영농 공백 채우다 소이면 비산리 마을공동급식소 [PEDIEN] 음성군은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농업인의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지속적으로 종사해 건강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농번기에 마을 단위로 급식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식재료비와 급식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이 한끼 식사 걱정 없이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2023년 10개 마을에서 사업을 시작해 2024년 20개 마을로 사업을 늘렸으며, 2025년에는 더욱 확대해 38개 마을에서 농업인 공동급식소를 운영했다.지원 대상은 15인 이상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고, 급식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마을이다.각 마을은 농번기 내 자율적으로 급식일을 정해 운영하며, 군은 마을별로 식재료비와 급식도우미 인건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했다.이를 통해 올해 참여 마을의 농업인들은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농작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해당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와 마을의 호응으로 내년에는 50개 마을까지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구도현 농정과장은 “마을공동급식소 사업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 현장의 활력 증진 그리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지원 마을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군민 중심' 서비스 입증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성공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민원실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재인증 획득을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군민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제도는 민원실의 공간 배치, 접근성, 편의시설, 대기환경, 직원 친절도, 민원 처리 신속성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진천군은 2019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꾸준한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번 재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군민 친화적인 민원실 환경 조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 스마트 민원 시스템 확대, 직원 친절 교육 강화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 재인증으로 진천군은 2028년 12월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천군의 이번 재인증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
진천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 진천읍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종교계, 지역사회단체,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 진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상산종합조경이 동참했다.대흥사에서는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일오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위로와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진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백미 300kg을 기탁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전태영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이웃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상산종합조경은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정범용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진천군은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진천군, 행안부 기후재난 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폭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규모, 감소율 등 인명피해 지표와 폭염대책비 예산 증가율 등 지방정부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진천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영자 진천군 안전정책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상 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제일 생거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진천군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2024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
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돌파…농가 숨통 트였다
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대박’ 6톤 물량 판매.. [PEDIEN] 보은군산림조합이 건대추 홈쇼핑 판매를 통해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조합은 공영홈쇼핑을 통해 보은 건대추 3,200건, 약 6톤의 물량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잦은 강우와 병충해, 열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추 농가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올해 대추 농가들은 출하 시기에 닥친 기상 악화와 병충해로 인해 품질 저하와 소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이에 보은군산림조합은 11월 중순부터 건대추 수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20여 톤의 건대추를 매입하며 농가를 지원했다.이번 홈쇼핑 방송은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추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수매에 참여한 한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대추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조합원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강석지 조합장은 앞으로도 대추 농가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 산림 경영 지도 활동과 산불 예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합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으로 문화 도시 도약
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추진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 위해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충주시립미술관을 문화 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 국내외 건축가 6개 팀의 참여 속에 오는 12월 최종 건축 설계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투명성을 확보한다.미술관은 장욱진 화백의 수안보 시절 작품 등 국내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확보하여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난해 8월 착공한 국립충주박물관 신축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233억 원을 확보했으며, 박물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8964㎡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실, 수장고, 다목적실 등을 갖춘 박물관은 중원문화권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핵심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 충족을 위해 충주문화원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건축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착공하여 2027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충주문화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 환경을 개선한다. 무대, 객석, 음향, 조명 등 공연 핵심 시설을 보완하고 승강기, 편의시설, 화장실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리모델링 후 문화회관은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수안보 지역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수안보아트센터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노후 공공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내년도에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문화 인프라 확충은 충주시의 중요한 과제”라며,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2025년 2기 자동차세 44억 원 부과…납부 기한 임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44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으로 진천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다.이번 자동차세는 총 2만 8천여 건에 달하며, 납세 의무자는 과세 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규정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하거나, ARS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 가능하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에서도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진천군 세정과 권나원 주무관은 자동차세 부과와 관련해 몇 가지 당부 사항을 전했다. 자동차 소유권 변동 시 소유 기간을 일할 계산하여 세금이 부과되므로, 과세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납부 기한 마지막 날에는 시스템 오류 등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권장했다.이번 자동차세 납부를 통해 진천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으로 농산물 수출 활로 모색
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말레이시아의 디지털경제공사, 세루나이 그룹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할랄 인증 협력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충주시 농산물의 할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출 관련 정보 공유와 인증 체계 이해를 목표로 한다.협약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체결됐다.MDEC는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농업 및 할랄 기술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충주시와 디지털 기반 농식품 관리체계 관련 정보 교류를 진행한다.양 기관은 생산, 유통, 수출 과정에 적용될 수 있는 관리 절차와 기술 적용 가능성, 물류 구조 등을 논의하고 관련 운영 사례를 검토할 예정이다.세루나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자킴의 할랄 인증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충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할랄 인증에 필요한 절차 안내, 인증 기준 설명, 서류 준비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할랄 인증 제도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인증 제도 운영 방식, 해외 유통 구조, 시장 진입 규정 등을 파악하여 수출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시는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 상담 지원, 인증 안내 등 실무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할랄 인증 절차와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협약 내용을 향후 절차에 따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주 호암직동, 주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빛나는 발표회 및 전시회 성료
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 호암직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라인댄스, 요가, 통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90여 명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내 전시 공간에는 서예, 캘리그라피, 수채화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품들은 주민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허학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암직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음성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대상’ 수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 지방정부·기업 협업 관계자, 심사위원단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본심사에 오른 6건의 사례 중 음성군의 ‘흥미진진 산업관광 팩토리투어’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산업단지가 집적된 지역 특성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을 개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군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3천여 개 기업이 가동 중인 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 2018년 한독 공장 내 팩토리투어센터를 개관하며 산업관광을 본격화했다.또 음성군을 중심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관광협의회와 전문 여행사 잼토리가 협력하는 민·관·기업 삼자 거버넌스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2017년 8개 기업으로 시작된 팩토리투어는 2025년 현재 18개 기업으로 확대됐으며, 프로그램도 단순 공장 견학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 투어, 코레일 연계 상품 등으로 다양해졌다.이에 따라 관광콘텐츠는 3개에서 13개로 확대됐고, 2024년 기준 팩토리투어센터 방문객 2만3천명이 참여하며 지역 방문 수요를 크게 끌어올렸다.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융합 모델이 지역에 안착하면서, 기업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은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주민들 역시 ‘쎄일페스타’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관광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며, 산업관광의 지역 확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팩토리투어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음성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장기적인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등 총 60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을 기념하여 특별 인문학 특강 '마음이 자라는 인문학'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12월 23일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되며, 서충주 주민과 기업체 직원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강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정수련 강사가 '내 아이를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오후에는 조수연 강사가 'MBTI로 읽는 우리 아이 마음'이라는 주제로 성격유형을 활용한 자녀 이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충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오후 강의 각각 선착순 80명을 1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충주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서충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이 연말을 맞아 진천군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카네이션클럽은 최근 500여 명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흰떡 나눔 행사를 진행,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카네이션클럽은 600만원 상당의 흰떡을 후원했다. 진천군 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의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박용익 카네이션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은 홀몸 어르신 생신 잔치, 이불 세탁 지원, 명절 선물 전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
충주시,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가 잠자고 있던 지방세 환급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운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국세 경정이나 자동차 말소 등으로 발생했지만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기부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제도다.현재까지 120여 건, 12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 기부금은 충주시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기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환급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안내문에 동봉된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세정과로 문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특히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방세 환급금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