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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점자 안내판 설치 완료…장애인 편의 증진
청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점자 안내판 설치 완료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7곳에 점자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로 청주시 내 총 3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점자 안내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장애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설치된 점자 안내판은 시각장애인이 민원실, 출입구,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위치를 점자와 촉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도 탑재되어 청각적인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청주시는 총 2천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 10월부터 점자 안내판 설치를 시작, 이달 초에 완료했다. 현재 신축 또는 증축 예정인 7개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점자 안내판이 설치된 상황이다. 미설치된 7개소는 추후 신축 또는 증축이 완료되는 대로 점자 안내판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자 안내판 설치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의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청주시는 이번 점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이 보장되고,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충주시, 말레이시아서 농산물 판촉·할랄 협력 성과
충주시, 말레이시아서 농산물 판촉·할랄 협력 성과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대규모 판촉행사와 전략적 협약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시는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50여 개 주요 유통업체를 초청해 충주시 우수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현지 시장에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바이어들이 참석해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 공급 가능성, 수입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충주사과와 충주한우를 비롯한 신선 농축산물의 품질 안정성, 가공식품의 맛과 편의성, 제품 구성의 다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장에서는 6개 업체와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 성과도 확인됐다.다수의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이 현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거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세루나이 그룹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시는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와 디지털 농업 및 할랄 기술 협력, ICT 기반 농식품 관리체계 접목을 통해 생산·유통·수출 전반의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말레이시아 내 할랄 인증·컨설팅 전문기관인 세루나이 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자킴 할랄 인증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됐다.이를 통해 인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수출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충주시는 이번 판촉 행사와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모션, 브랜딩 협업, 정례 상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협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개발과 마케팅도 병행해 해외판로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판촉 행사와 협약은 충주시 농산물에 대한 현지 시장 반응을 살펴보고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주 농산물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생거진천 토마토·오이 영농회, 진천군 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생거진천 토마토영농회와 진천오이 영농조합법인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두 단체는 진천군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총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생거진천 토마토영농회는 100만원을, 진천오이 영농조합법인은 200만원을 각각 장학회에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두 단체는 "농업인들의 보람은 수확의 기쁨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강조했다.이어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이며 학생들을 응원했다.진천군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옥천로컬푸드직매장, 22일 전기 공사로 하루 임시 휴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민들이 애용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오는 12월 22일, 옥천푸드행복드림센터의 전기 인입 공사로 인해 하루 동안 문을 닫는다.이번 임시 휴업은 공사 과정에서 직매장의 전력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평소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고 있다.직매장 측은 12월 23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 휴업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용객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시 휴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생산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감고을 영동, 명품 곶감 출하 시작…전국 미식가 유혹
감고을 영동 명품 곶감 출하 시작 (영동군 제공) [PEDIEN] 감고을로 유명한 충북 영동에서 햇곶감 출하가 시작되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울 준비를 마쳤다.영동군은 16일 상촌면 임산리에 위치한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 곶감 경매시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 경매시장은 1992년부터 운영되며, 지역 곶감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상촌면은 곶감의 주원료인 감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덕분에 곶감의 품질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농가들은 이곳 경매시장을 통해 제값을 받고 곶감을 판매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경매는 지역 장날에 맞춰 매달 1일과 6일에 열리며, 설 연휴 전인 2월 6일까지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개장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상인들과 중매인들로 북적이며 영동 곶감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올해는 감 작황이 좋고,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곶감의 맛과 품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경매장에서는 곶감 품질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었으며, 특상품은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첫날 경매에서는 총 560접이 거래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영동군은 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하는 등 곶감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매년 1월에는 곶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영동 곶감의 뛰어난 품질을 강조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간농협 관계자는 영동 곶감이 전국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경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경매를 통해 거래된 영동 곶감은 전국으로 유통되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다가갈 뿐만 아니라, 감고을 영동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옥천새마을금고, 옥천군장학회에 200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새마을금고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옥천새마을금고는 201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탁을 통해 옥천새마을금고는 현재까지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원섭 옥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옥천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옥천군장학회는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지역 기관 및 단체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옥천군은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옥천새마을금고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임대경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 충청북도 도민대상 지역부문 수상
임대경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 충청북도 도민대상 지역부문 수상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 임대경 회장이 농촌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 주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17일 충청북도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북도 도민대상 지역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충청북도 도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임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며 충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 회장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 중심의 교육 지도 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써 왔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기술 확산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또한 농업인 단체 간 협력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과 농촌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임대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농업인과 지역주민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상욱 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간사, 평화통일 기여 국민포장 수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이상욱 간사가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으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평화와 협력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포상은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민주평통 자문위원 중 엄선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시상식은 2025년 12월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자문위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상욱 간사는 지역 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역량 강화, 청년 참여형 통일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이상욱 간사는 수상 소감에서 “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겸손함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화로운 한반도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용규 옥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이상욱 간사 개인의 영예이자 옥천군협의회 전체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기구로서 정부의 통일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옥천군협의회는 지역 밀착형 통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옥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리에 개최, 지역사회 발전 결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새마을회가 지난 16일 관성회관에서 '2025년 옥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사기를 진작했다. 행사는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우수 유공자 표창에서는 새마을훈장 포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충청북도지사 표창 등 총 9개 부문에서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청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옥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읍·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8개 단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한편, 옥천군새마을회는 대회 다음 날인 17일, 진천군 광혜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김현숙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상호 기부와 같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옥천군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옥천군, 행복드림 송년음악회 개최…인기가수 총출동에 기대감 고조
2025년 옥천군 행복드림 송년음악회 개최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 '2025년 옥천군 행복드림 송년음악회'를 19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중가요 콘서트로, 옥천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알리, 정동하를 비롯해 김용빈, 안성훈, 정서주, 배아현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티켓 배부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2월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티켓 배부는 시작 2시간 만에 준비된 1700여 장이 모두 매진되며 군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옥천군은 CJB 녹화방송을 통해 공연 실황을 충청북도 전 지역에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송년음악회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음악회가 군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보은군, 2025년 1001억 원 규모 공모사업 잇단 선정
보은군, 2025년 대규모 공모사업 잇단 선정… 미래사업 본격 추진 ‘속도’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2025년도 주요 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10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는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전략인 공모사업 중심 행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이번 성과는 군 자체 예산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들을 국비 지원으로 전환, 재정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반 시설 확충을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확보된 국비는 농업, 환경, 지역 경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보은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
증평군,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PEDIEN]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재정 운영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 전반에 걸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개최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증평군은 세입 증대 분야에서 '자치단체 협력사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증평군 하수처리시설의 유휴 용량을 인근 지자체인 청주시와 공유하여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세외수입을 증대시킨 혁신적인 모델이다.청주시와의 하수 통합 처리 시행 이후 증평군은 연평균 약 8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수익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 모델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추가적인 대규모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재정 성과를 거둔 점에서 재정 건전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사례는 단순한 시설 운영 효율화를 넘어 지방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통해 상생의 성과를 창출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창의적인 협력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향후 실질적인 재정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증평군, 겨울철 화재 대비 통합지원본부 토론 훈련 실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PEDIEN] 증평군이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통합지원본부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지역 내 아파트에서 온열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원, 부서 간 협업 체계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재난안전과를 포함한 통합지원본부 9개 부서에서 15명이 참여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의사 결정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절차, 실무반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했다.특히, 현장 지원 협조 방안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증평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증평군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재난관리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
괴산군 청안면 농업경영인회장, 취약계층에 쌀 150kg 기탁
청안면 농업경영인회장 장우원 씨, 취약계층 위해 쌀 10kg 15포 기탁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농업경영인회장 장우원 씨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15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청안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장우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손기철 청안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우원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탁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장우원 회장의 쌀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