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옥천군이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 '2025년 옥천군 행복드림 송년음악회'를 19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중가요 콘서트로, 옥천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알리, 정동하를 비롯해 김용빈, 안성훈, 정서주, 배아현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티켓 배부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2월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티켓 배부는 시작 2시간 만에 준비된 1700여 장이 모두 매진되며 군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옥천군은 CJB 녹화방송을 통해 공연 실황을 충청북도 전 지역에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송년음악회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음악회가 군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