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따뜻한 이웃사랑 물결…수안보면 라면 기탁, 앙성면 화재경보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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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고, 뉴앙성라이온스클럽은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화재경보기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지역 경로당 27곳에 라면 60여 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라면은 각 경로당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뉴앙성라이온스클럽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경보기 175개를 앙성면에 기탁했다. 특히 장애인, 고령 노인 가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 화재 취약 계층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화재경보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충주시가 더욱 화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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