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로 지역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해 16일 동량초등학교, 대미초등학교, 중원중학교 등에 각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희가로키움어린이집은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성금 126만 원을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장난감,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모은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안보교회 사랑나눔봉사단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해에 이은 성금 기탁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충주신협은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할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충주신협 임원들은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자발적으로 나서 주변의 모범이 됐다.충주 담쟁이 국악사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연말 사랑 나눔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담쟁이 국악사랑은 담쟁이넝쿨처럼 국악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량을 갈고닦자는 뜻을 모은 모임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유진 대표를 포함, 회원들은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봉사, 연말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음성군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군 관련 부서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안 검토 △개발계획 및 추진전략 검토 △민간투자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 등 후속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정부의 맞춤형 컨설팅 및 건폐율, 용적률 완화, 특별건축구역 지정,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지원,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73종 규제특례 혜택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군은 스마트팜 경영과 체험·관광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해 주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를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외부 인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협약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119만㎡ 규모 부지에 총 4873억 원을 들여 추진되며,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후 2027년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괴산 '동굴 할아버지'의 숭고한 나눔, 아내가 10년째 이어가는 감동 장학금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에서 10년 넘게 손수 동굴을 파 화제가 된 故 신도식 씨. 그의 아내 이재옥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신 씨는 2004년부터 괴산읍 동부리 남산 자락에서 망치와 정만으로 100m가 넘는 동굴을 팠다. '명산 영성동굴'이라 이름 붙여진 이 동굴에서 나오는 샘물은 '신비의 지장약수'로 불리며 입소문을 탔다.방문객들은 샘물을 마시고 소원을 빌며 동전을 놓고 갔고, 신 씨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이 동전을 모아 매년 괴산군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2019년 신 씨가 세상을 떠난 후, 아내 이 씨는 남편의 뜻을 이어 동굴 방문객들이 두고 간 동전을 모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이재옥 씨는 “많은 분들이 동굴을 찾아주신 덕분에 남편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괴산군민장학회 송인헌 이사장은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이재옥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 씨 부부의 뜻을 받들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이 학문과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괴산군 송면초 학생들, 스스로 목표 세우고 성장하는 '자기도전포상제' 결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성과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 송면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 송면초등학교 학생 19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활동 등 5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은장 활동 6명, 동장 활동 13명이 참여하여 자기개발, 봉사, 탐험, 진로 4개 분야에서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을 수행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주도적인 활동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국악 수업 참여,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양말목 공예 제작 및 기부, 선유동계곡 트레킹, 나의 꿈 찾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포상식에서는 등급별 메달과 인증서가 학생들에게 수여되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의 호응 또한 높았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학교형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괴산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7일부터 27일까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새해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총 15개 품목, 15일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농업인들은 하루에 한 과목씩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교육 과정은 고추, 기후변화와 작물 생리, GAP, 배추, 콩, 옥수수, 복숭아, 치유농업, 감자, 사과, 벼, 미생물과 토양, 친환경농업, 양봉, 그리고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농업 기술, AI 마케팅 전략 등 미래 농업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목별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설계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괴산라이온스클럽, 희망나눔냉장고에 100만원 상당 국수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괴산라이온스클럽이 16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국수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국수는 괴산희망나눔냉장고에 비치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홍순만 괴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클럽의 핵심 가치가 지역사회 봉사에 있음을 강조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병란 괴산읍장은 괴산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받은 식료품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괴산라이온스클럽의 이번 국수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불정면 박용한 씨, 괴산군민장학회에 300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 거주하는 박용한 씨가 지난 15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평생을 불정면에서 살아온 박 씨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장학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금은 괴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 씨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박 씨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장학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괴산군민장학회는 1997년 설립 이후,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괴산고 심화학습 프로그램 지원, 괴산행복교육지구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
괴산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이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폭력 발생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과 개인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한국양성평등진흥원의 변나영 강사가 교육을 맡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과 방지 대책을 설명했다. 변 강사는 주변인의 역할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교육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괴산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자리 잡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괴산군은 공직 사회 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괴산군, 2025년 상반기 생활인구 ‘도내 군 1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 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기준 생활인구 통계」에서 충북 도내 군 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에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정주 인구뿐 아니라 일시 체류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지표다.군은 2024년 누적 생활인구 352만 명을 돌파하며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괴산군의 2025년 상반기 누적 생활인구는 148만 285명으로 집계됐다.분기별로는 1분기 누적 61만 603명, 2분기 누적 86만 8682명을 기록했다.특히 5월 한 달 동안 생활인구는 31만 6435명으로 상반기 중 최고치를 나타냈다.군은 이러한 증가세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지역경제 구조를 선순환 체계로 전환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군은 농업을 기반으로 축제·관광·스포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 등 농특산물과 연계한 축제를 통해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또한 괴산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올해 전국대회 42건과 전지훈련 53개 팀을 유치하며 약 20억 원 규모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이로 인해 숙박업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생활인구 유입에 따른 소비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관광·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체류인구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새로운 지표”라며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인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와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로도 활용되는 만큼, 정부 예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괴산군, 스마트팜 임대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박차
괴산군,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군은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스마트 시설을 임대하여 직접 운영할 기회를 제공, 첨단 농업 기술 습득과 성공적인 영농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 3~4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6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선발 후 임대차 계약 전까지 괴산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또한, 본인 명의의 스마트팜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했거나 면제자, 또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도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팀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최대 3년간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 일원에 조성된 스마트팜 시설을 임차하여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농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 변화를 이끌 청년을 위한 핵심 지원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팜 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 독립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괴산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 쾌거
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선수단 400여 명 방문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뛰어난 스포츠 시설과 접근성, 그리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군은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P&S, 남동 유나이티드, 김신욱FC, 인천아이원FC 등 전국 12개 축구팀, 약 400여 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이번 전지훈련은 총 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다. 군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박, 훈련 시설, 편의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훈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괴산스포츠타운은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유치하여 숙박, 음식, 지역 상권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을 방문하는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훈련과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중대재해 예방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청주시,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개최 - 중대재해처벌법 근거 16개 이행항목 중심 점검 -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청주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안전 관리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도급, 용역, 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안전 강화 시책을 시행했다.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도 추진했다.이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작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청주시는 올해 추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 법률 대응 및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청주시, 치매 예방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운영 - 2025년 사업 점검 및 2026년 계획 논의 -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청원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충청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 오창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안전 및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머리를 맞댔다.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 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더불어 2026년 사업계획과 협업 과제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원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재즈 음악회로 따뜻한 연말 선물
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맞이 20일 작은음악회 운영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내수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오는 20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종소리'라는 제목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위안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즈 연주팀이 무대를 꾸민다.보컬, 색소폰, 피아노,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연주팀은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친숙한 캐럴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럴이 도서관에 울려 퍼지며,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